[코포영상] 봄이 깊어가는 Auckland Domain

[코포영상] 봄이 깊어가는 Auckland Domain

1 834 노영례
한낮에는 여름처럼 기온이 올라가기도 합니다.

오클랜드 도메인의 깊어가는 봄, 스마트폰 영상에 담았습니다.
신세기영웅
푸릇푸릇 새싹들이......
거리의 가로수를 보니 완연한 봄군요.

강도에 부상 당한 데어리 주인 돌본 11살 소년

댓글 0 | 조회 1,553 | 2015.10.20
11살의 어린 소년과 그의 친구가 강도를 당해 부상 당한 데어리 주인을 침착하게 돌본 사연이 보도됐다. 주인공은 사우스 와이카토의 토코로아(Tokoroa)에 사는… 더보기

경찰 개입까지 초래한 고등학교 볼파티의 음주문제

댓글 0 | 조회 1,507 | 2015.10.20
비공식적으로 개최된 고등학생들의 볼(ball)파티에서 50여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술에 취하거나 부상을 당해 경찰까지 수사에 나서는 일이 벌어졌다. 문제가 된 학교… 더보기

영상재판 시스템 “수백만 달러 예산 절감했다”

댓글 0 | 조회 739 | 2015.10.20
수감 중인 재소자들이 법정에 직접 출석하지 않고 영상으로 재판을 받는 시스템으로 수백만 달러의 예산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정부(Department of C… 더보기

최루탄까지 쏘았지만 총기사건 용의자는 어디로?

댓글 0 | 조회 1,167 | 2015.10.20
무장한 것으로 알려진 40대 남성을 잡으려고 최루탄까지 사용됐으나 실패해 경찰이 그 뒤를 쫓고 있다. 네이피어 경찰은 10월 19일(월) 오후 4시에 마라에누이(… 더보기

방송금지된 히터에 물을붓는 장면.

댓글 0 | 조회 1,055 | 2015.10.20
어린이들의 모방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던 히터에 물을 붓는 장면이 있는 TV광고가 방송금지 되었다. TVNZ의 Good Morning 프로그램 도중… 더보기

뉴질랜드 약물지원, 대마 에너지 음료 판매 우려

댓글 0 | 조회 3,312 | 2015.10.20
뉴질랜드 약물지원 기관은 대마 에너지 음료가 판매되고 있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호주 퀸즈랜드에서 수입된 대마 음료Cannabis Energy Drink 는 일주… 더보기

[KCR news] 오클랜드 지하 쌍둥이 터널 굴착 작업이...

댓글 0 | 조회 1,101 | 2015.10.20
뉴질랜드 뉴스,국제뉴스,한국 뉴스...오늘은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뉴질랜드에서,세계에서,한국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사건 사고 등을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주요 … 더보기

원트리힐에 새로운 나무 심기로...

댓글 0 | 조회 1,080 | 2015.10.19
오클랜드의 원트리힐은 콘월 파크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커다란 소나무가 언덕 위에 한 그루 있다고 하여 원트리힐 이라 불리워졌는… 더보기

[총리칼럼] 국민당 정부, 2011년에 세운 흑자 목표 달성

댓글 0 | 조회 632 | 2015.10.19
지난 주에 확인 한 최종 통계들을 통해 우리는 2011년에 세운 흑자 목표를 2014/15에 달성 했다고 확정 지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큰 자부심을 가질 … 더보기

훔친 승용차에서 잠에 빠졌다가 붙잡힌 10대

댓글 0 | 조회 1,045 | 2015.10.19
훔친 승용차의 운전석에 앉은 채 잠에 빠져 있던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 18일(일) 이른 아침에 남부 오클랜드 타카니니(Takanini)의… 더보기

슈퍼 주차장은 “손님이 슈퍼 안에 있을 때만”

댓글 0 | 조회 1,970 | 2015.10.19
오클랜드 시내의 한 슈퍼마켓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쇼핑을 마친 후 커피 한 잔을 하고 돌아왔다가 주차 벌금을 낸 사연이 신문에 소개됐다. 뉴질랜드 헤럴드에 따르면… 더보기

대학의 지나친 학생유치 정책에 제동 걸고 나선 교육부

댓글 0 | 조회 1,040 | 2015.10.19
캔터베리대학교가 학생유치를 위해 내건 정책으로 인해 ‘고등교육위원회(Tertiary Education Commission, TEC)’가 학교재정 지원정책을 재검토… 더보기

호주, 의료용 대마초 재배와 유통 법제화 준비 중.

댓글 0 | 조회 816 | 2015.10.19
의료용 대마 이용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에서는 의료용 대마초 재배와 유통 법제화를 준비 중이다. 호주 보건부 장관은 의료, 연구용 대마의 재배를 허용하는… 더보기

뉴질랜드, 이라크 파병될 두 번째 군대 훈련 위해 호주로 떠나.

댓글 0 | 조회 753 | 2015.10.19
지난 토요일 이라크로 파병될 두 번째 군대가 훈련을 위해 호주로 떠났다. 약 100여명의 군인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1 주일 동안 호주 군인들과 연합 훈련을 받을 … 더보기

캔터베리 연안 어선 침몰, 선원 3명 모두 사망한 듯

댓글 0 | 조회 709 | 2015.10.19
캔터베리 연안에서 침몰한 어선의 위치가 확인된 가운데 3명의 선원은 모두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도됐다. 크라이스트처치의 리틀톤 항구가 모항이자 길이 16… 더보기

포니 공격해 죽게 만든 2마리 불 테리어

댓글 0 | 조회 1,238 | 2015.10.19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포니 한 마리가 개들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은 후 결국 안락사를 당했다. 28살의 나이로 현역에서 은퇴한 후 크라이스트처치의 … 더보기

경찰 Open Day, 노스쇼어 경찰서를 찾아서...

댓글 2 | 조회 1,367 | 2015.10.18
18일 뉴질랜드 전역에서 경찰 Open Day 행사를 가졌다. 경찰들의 업무를 직접 시민들이 경험해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각 지역마다 행사 내용은 조… 더보기

엄청난 인파가 몰린 Auckland Diwali Festival 2015

댓글 0 | 조회 2,712 | 2015.10.18
18일 밤 9시, 오클랜드 아오테아 광장에서 불꽃을 쏘아올리는 것으로 Auckland Diwali Festival 2015 가 공식적인 행사를 마쳤다. 바풋 앤 … 더보기

캔터베리에서 낚시배 조난 신호 보낸 후...

댓글 0 | 조회 897 | 2015.10.18
캔터베리 코스트에서 낚시배가 조난 신호를 보낸 후 실종되었다. 18일 새벽 4시 30분경, 'FV Jubilee'에서 보낸 조난 신호가 접수된 후 오전 6시 30… 더보기

뉴질랜드 주요 도시 시간당 최대 100 km 강풍

댓글 0 | 조회 1,640 | 2015.10.18
강한 바람이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인버카길 등을 강타했다. 시간당 최대 100 km의 강풍이 이 네 도시를 강타했고 더 노출된 장소에서는 시속 120… 더보기

Ashley Madison 뉴질랜드 이용자들 협박당해

댓글 0 | 조회 980 | 2015.10.18
NetSafe 는 Ashley Madison 사이트를 이용한 적이 있는 키위들로부터 여러 건의 신고를 받았다. 신고한 사람들은 이 사이트의 회원인 것을 폭로하지 … 더보기

경찰, 실종 인도 학생 Singh 추정 시신 수습

댓글 0 | 조회 1,213 | 2015.10.18
경찰은 와이테마타 하버에서 정확한 신원확인이 필요하지만 실종되었던 인도 유학생 Singh (20세)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했다.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18일 일요… 더보기

알버트 스트릿 빌딩에서 한 여성 추락

댓글 0 | 조회 1,458 | 2015.10.18
18일 오후 2시 30분경, 오클랜드 알버트 스트릿의 한 빌딩에서 한 여성이 추락했다. 애초에 이 여성은 추락 후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발표되었었다. 그러나 다… 더보기

오클랜드 인도문화 축제, 퀸스트릿 차량 통제

댓글 0 | 조회 1,827 | 2015.10.18
Auckland Diwali Festival!! 10월 17, 18일 양일간 오클랜드에서는 인도문화 축제가 열린다. 오클랜드의 큰 축제 중의 하나인 이 축제는 주… 더보기

올블랙스 “8강전에서 프랑스에 압승”

댓글 0 | 조회 1,366 | 2015.10.18
2015 럭비월드컵에 출전 중인 올블랙스가 8강전에서 난적으로 여겨졌던 프랑스에게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올블백스는 10월 18일(일) 아침 8시(NZ시각)부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