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오클랜드 카운실, 최고위직 연봉 인상 주춤

[KCR News] 오클랜드 카운실, 최고위직 연봉 인상 주춤

0 개 792 노영례

뉴질랜드 뉴스,국제뉴스 ,한국 뉴스...오늘은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뉴질랜드에서, 세계에서, 한국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사건 사고 등을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Planet 104.6 FM 에서 만날 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주요 뉴스

- 오클랜드 카운실의  최고위의 관리자들의 연봉 인상이 금년들어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 이라크에서 극단주의 무장 세력 IS 격퇴 중인 북대서양 조약 기구, 나토 소속 공군기 조종사들에게 이라크 상공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러시아 전투기를 공격해도 좋다는 명령이 내려진것으로 전해져

- 박근혜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3일에서 16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16 워싱턴 D.C. 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어제 밝혀

- 현대경제 연구원이 내년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8% 전망해

- 포스코 비리 혐의를 수사중인 서울중앙 지검 특수 2부는 이번주 이상득 의원과 전준양 포스코 회장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할 방침

 

 

뉴질랜드 뉴스

-오클랜드 카운실의 고위의 관리자들의 연봉 인상이 금년들어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헤럴드 지의 조사에서 나타나

- 수천통의 편지가 배달도 되지 않은 그중 일부는 개봉까지 상태에서 전직 우편 배달부의 집에서 발견돼….

- 노동당은 오클랜드의 오천여채가 투자 이익을 위해 빈집으로 남아 있으며 투기꾼들은 단지 투자 이익을 위해서만 주택을 구입하고 차익을 남기려는 매우 비생산적인 상황을 만들고 있다고 비난….

- 지난 주말 오토바이 운전자 3명과 승용차 탑승자 2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어….

- 뇌수막염이 발병한지 이틀도 안돼 사망한 아기로 인해 뇌수막염으로 인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어

- 노스랜드의 호키양아 주민들은 정수되지 않은 생활 오염 하수가 항구로 바로 배출되고 있어 카운실에 해명과 시정을 요구하고 있어


Click here! KCR 10 12일자 방송 전체 듣기

22일 아침, 타라나키에 4.8 지진

댓글 0 | 조회 996 | 2015.10.22
22일 아침 9시 5분경 타라나키에 4.8 지진이 강타했다. 지진은 오푸나케 타운의 북쪽 20 km 지점에서 15 km 깊이에서 발생했다. 학교 학업이 시작되는 … 더보기

[KCR News] 60초만에 16만 여 달러 자동차 도난...

댓글 0 | 조회 940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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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항구에서 발견된 시신, 실종 유학생 맨딥 싱으로 최종 확인

댓글 0 | 조회 1,692 | 2015.10.22
오클랜드 와이테마타 하버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되었던 유학생 Mandeep Singh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Mandeep Singh은 친구들과 함께 오클랜드에서 … 더보기

더니든 병원에서 석면 검출돼

댓글 0 | 조회 790 | 2015.10.22
더니든 병원의 정기적인 검사에서 석면이 검출되었다. 방사선, 실험실, 레벨 4 클리닉 룸, 극장 및 복도, 2 개 층과 5군데의 복도에서 유해 물질에 양성 반응이…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차세대 통일포럼' 웰링톤에서 가져.

댓글 0 | 조회 1,172 | 2015.10.22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는 10월20일 웰링턴에서 통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와 참전용사 그리고 뉴질랜드 현지의 남 북한의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한 '차세대 통… 더보기

8년 동안 응급전화 20%증가.

댓글 0 | 조회 574 | 2015.10.22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8년 동안 응급전화가 20%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클 우드하우스 장관은 개인의 휴대전화 이용률 증가와 한 사건을 두고 여러 건의 … 더보기

4년 째 빈곤 어린이 점심 제공해 오고 있는 산타 갱단....

댓글 0 | 조회 1,435 | 2015.10.22
한 갱단이 4년 째 빈곤 어린이들의 점심을 제공해 오고 있다. Ngaruawahia의 Tribal Huks 는 매일 지역 내 31개 학교의 400명이 넘는 학생들… 더보기

정확하지 않은 음주측정기로 인해 발부된 벌금 처벌 면제.

댓글 0 | 조회 750 | 2015.10.22
경찰은 정확하지 않은 음주측정기로 인해 발부된 벌금과 처벌을 면제한다고 말했다. 경찰이 사용하는 음주측정기 중 지난 7월 동안 농촌 지역에서 사용된 한 모델에서 … 더보기

기자의 불법 소총 구입 논란, 경찰 수사

댓글 0 | 조회 1,489 | 2015.10.21
이미지 출처 : News&TalkZB 오클랜드 경찰은 방송을 위해 기자가 불법으로 온라인에서 총기 구입한 것을 수사하고 있다. 수사 대상인 총기는 TV3의… 더보기

[ KCR News ] 달에 착륙한 우주인 손목 시계 경매에 나와

댓글 0 | 조회 681 | 2015.10.21
뉴질랜드 뉴스,국제뉴스 ,한국 뉴스...오늘은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뉴질랜드에서, 세계에서, 한국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사건 사고 등을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25세 남성, 총기 사고로 중상

댓글 0 | 조회 1,325 | 2015.10.21
21일 오클랜드 남쪽 지역에서 한 주택에서 남성이 총기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오후 5시 18분경 신고를 받고 오타라(Otara)의 한 주택… 더보기

연간 농장 매매 줄어들어, 젓소 목장의 감소세 컸다

댓글 0 | 조회 1,999 | 2015.10.21
금년 9월까지 1년 동안 전국에서 매매된 농장(farm, 목장 포함)의 수가 한 해 전에 비해 10%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 더보기

엘니뇨로 풍년 맞은 홍합 양식장

댓글 0 | 조회 1,169 | 2015.10.21
말보로 등 남섬의 북부해역에 위치한 홍합(greenshell mussel) 양식장들의 금년 수확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홍합 풍년은 금년에 전… 더보기

거품파티 참가 대학생들 “피부 알레르기로 불편해”

댓글 0 | 조회 5,380 | 2015.10.21
파티 중 거품 세례를 받는 이벤트를 펼쳤던 대학생들이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붓는 등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캔터베리대학교 학생회(UCSA)는 지난 10월 16일(… 더보기

NZ한국교육원, NZ 교장단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설명회 개최 예정.

댓글 0 | 조회 676 | 2015.10.21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원유미)은 2015. 11. 19(목)에 ‘2015 Be inspired by Korea!’를 개최한다. 뉴질랜드 초중등학교 교장선생 6… 더보기

제3회 한국어 말하기․퀴즈 대회 11월 14일 개최 예정.

댓글 0 | 조회 564 | 2015.10.21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원유미)은 2015. 11. 14(토) 13:00에 타카푸나노멀인터미디어트스쿨에서 ‘제3회 한국어 말하기 및 퀴즈 대회’를 개최한다. 뉴… 더보기

한 걸음 더 가까워 진 뉴질랜드/한국 학력 자격 상호인정

댓글 0 | 조회 1,261 | 2015.10.21
뉴질랜드와 한국의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의 중고등학교 학력의 상호 인정이 긍정적인 방향을 보이고 있다. 고등고육, 기술, 고용장관인 Steven Joyc… 더보기

지나친 규정 때문에 법의 보호 받지 못하고 있는 가정 폭력 피해자.

댓글 0 | 조회 861 | 2015.10.21
법률전문가들은 가정 폭력 피해자들이 지나친 규정 때문에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인 한 명이 법적 보호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년간 소득이 최저 임… 더보기

1000여명의 공무원 임금 협상 결렬로 파업 계획.

댓글 0 | 조회 793 | 2015.10.21
다음 달 초 약 1000여명의 공무원들이 임금 협상의 결렬로 파업을 계획하고 있다. 공공서비스 연합은 경영혁신고용부와의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서 11월 5일 2시간… 더보기

80년 만에 한 곳에 묻히게 된 농부 부부.....

댓글 0 | 조회 883 | 2015.10.21
80여년 전에 살해당한 한 농부 부부가 경찰의 송환프로그램에 의해 한 곳에서 잠들게 되었다. 1933년 10월 Huntly 인근에서 농장을 경영하던 레이키 부부는… 더보기

[KCR News]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 3곳 적발

댓글 0 | 조회 1,032 | 2015.10.20
뉴질랜드, 한국...그리고 국제뉴스... KCR 10월 20일자 방송 중 뉴스 파트입니다. -오클랜드 명소인 원트리힐에 작은 나무를 심을 계획, 기존의 소나무 다… 더보기

고교생들에게 보내진 포르노 이메일

댓글 0 | 조회 1,430 | 2015.10.20
오클랜드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메일로 전체 재학생들에게 포르노 사진이 발송돼 학교 측이 학부모들에게 사과하는 한편 진상 조사에 나서는 소동이 일고 있다. 문제가 발… 더보기

강도에 부상 당한 데어리 주인 돌본 11살 소년

댓글 0 | 조회 1,553 | 2015.10.20
11살의 어린 소년과 그의 친구가 강도를 당해 부상 당한 데어리 주인을 침착하게 돌본 사연이 보도됐다. 주인공은 사우스 와이카토의 토코로아(Tokoroa)에 사는… 더보기

경찰 개입까지 초래한 고등학교 볼파티의 음주문제

댓글 0 | 조회 1,507 | 2015.10.20
비공식적으로 개최된 고등학생들의 볼(ball)파티에서 50여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술에 취하거나 부상을 당해 경찰까지 수사에 나서는 일이 벌어졌다. 문제가 된 학교… 더보기

영상재판 시스템 “수백만 달러 예산 절감했다”

댓글 0 | 조회 739 | 2015.10.20
수감 중인 재소자들이 법정에 직접 출석하지 않고 영상으로 재판을 받는 시스템으로 수백만 달러의 예산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정부(Department of 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