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토지 전쟁 기념일 요청하는 청원서가 국회에 제출되었다. 와이카토의 Otorohanga College 학생들과 지지자들은 국회 앞을 행진한 후 만 명이 서… 더보기

자동차 일년 등록비용이 194달러에서 130달러로 인하된다. 고용인과 피고용인이 부담하는 평균 공제금 또한 인하될 예정이다. Nikki Kaye ACC부 장관은 … 더보기

내년부터 고등학생이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면 NCEA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헤키아 파라타 교육부 장관은 고용주들의 말을 인용하여 젊은이들이 운전면허증이 없기 때문… 더보기

오클랜드 북서쪽 SH16 에서 일가족이 탄차량과 또다른 차가 충돌한 큰 교통사고로 네 살 어린이의 생명이 위독하다. 이 사고는 오후 5시 직후 Coatesvill… 더보기

KCR 뉴스를 통해 접해보는 세상 소식들... 주요 뉴스 -아직 4일이 남아 있지만 존키 총리는 국기에 변경 대한 국민 투표의 진행 상황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고 … 더보기

노스랜드 지역보건위원회가 북섬 북부의 서해안에서 조개(shellfish)를 잡거나 먹지 말도록 경보를 내렸다. 보건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호키앙가(Hokianga)… 더보기

북섬 서해안의 유명 해변 중 하나이자 위험한 곳으로도 널리 알려진 라글란(Raglan)의 각 해변 지역에서의 인명구조 활동이 재정적 문제로 제약을 받게 됐다. ‘… 더보기

국기 변경과 관련된 1차 국민투표가 마감일을 3일 앞둔 가운데 아직도 유권자의 60% 이상이 투표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 더보기

밤중에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남성들을 체포하려던 경찰관이 칼에 찔려 부상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2월 7일(월) 밤 9시 30분 무렵에 파노스 지역의 카이타이아… 더보기

뉴질랜드의 모든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은 정부가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일들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학교의 리더쉽과 교육의 … 더보기

동물보호단체인 SAFE가 농장에서 벌어진 송아지 학대 내용을 영국의 Guardian 지에광고하고 있다. 이에 앞서 SAFE는 일부 와이카토 지역 농장들과 도살장에… 더보기

노동당은 특정 지역에서 생산되어A형간염을 유발시킨 냉동딸기류의 수입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모두 중국 산동지역에서 생산된 냉동 딸기류는 호주의 간염발생… 더보기

Paracetamol이 독감증세 완화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Respirology 에 발표된 연구 내용에 따르면 독감에 … 더보기

4명의 자녀를 둔한 뉴질랜드인이 오늘날 세계적인 이슈의 중심에 있는 ISIS와 혈투를 벌인 바 있는 미국의 무장 자선단체에 자원했다. 45세의 마르커스 헤밀턴이라… 더보기

KCR 뉴스를 통해 접해보는 세상 소식들... 주요 뉴스 -치솟는 주택가격과 은행들의 좋은 대출 조건, 그리고 일반인들의 생각이 바뀌면서 채 완공하지 않은 아파트… 더보기

술에 취한 채 사륜구동차(ute)의 짐칸에 올라탔다 길바닥으로 떨어진 20대가 사경을 헤매고 있다. 사건은 12월 5일(토) 밤 11시경에 넬슨의 리치몬드(Ric… 더보기

12월 5일(토) 오후 네이피어 남쪽의 아와토토(Awatoto) 인근 와이탕기 석호(Waitangi lagoon)에서 수영 중 숨진 유학생이 한국에서 온 유학생인… 더보기

자전거를 타고 가다 폭행을 당하던 한 여성이 지나가던 관광객으로 보이는 청년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더 큰 부상을 면했다. 45세로 알려진 이 여성은 지난12월 5일… 더보기

심장판막 교체수술을 받은 제리 마테파라에(Sir Jerry Mateparae) 뉴질랜드 총독이 병원에서 퇴원했다. 마타파라에 총독은 지난 10월의 정기검진 때 심… 더보기

한밤중에 술집에 들어와 금품을 요구하던 강도들이 총기까지 발사하는 강력사건이 발생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파파누이(Papanui) 지역의 메인 노스(Main Nor… 더보기

운동선수들의 93%가 금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는 건강보조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이들의 선수생활이 위험에 빠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Z Medic…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교의 Glenn Simmons 박사는 뉴질랜드 수산업 회사들이 외국 선박을 하청업자로 고용하면서 그 선박에서 일하는 선원들의 처우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더보기

80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로 배낭여행을 떠나온 일본 출신의 한 노인과 그를 따뜻하게 맞이한 지역주민들에 대한 뉴스가 소개됐다. 12월 6일(일) TV … 더보기

12월 5일(토) 오후에 네이피어 남쪽의 아와토토(Awatoto) 인근 석호(lagoon)에서 물놀이 도중 실종됐던 10대 남자 유학생의 시신이 사건 발생 22시… 더보기

캔터베리 지역에서의 이른바 ‘나체옹호론자(naturist)’들이 대부분 60대 이상이지만 이들에 가세하는 젊은 층들이 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