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피터스 당수는 새 외교부 장관으로서 베트남에서 열린 APEC,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의회에 참석했다.
제일당 당수이며 부총리인 피터스 당수는 다낭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에서 데이빗 파커 무역부 장관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피터스 당수와 파커스 장관은 이번 정상 회담에서 TPP, 즉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에 대한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
아던 총리 역시 오늘 10개국 정상들과 만나 내년 중으로 협정을 체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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