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의 윌로우 진프라임 의원은 어제 국회에서 연설하기 전 아름다운 마오리 노래로 시작해 감동을 선사했다.
프라임 의원은 이후 연설에서 그녀가 자라온 이야기를 한 뒤 뉴질랜드는 아이들을 잘 돌보지 않고 있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가난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최근 엄마가 된 그녀는 또,육아를 맡아 주고 있는 남편 디온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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