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 긴급도로 안전법 개정이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앤젠터 공동 교통부장관은 어제 경찰,뉴질랜드 교통위원회, 그리고 교통부와 만나 올해 용납하기 어려운 교통 사고율에 대해 논의했다.
젠터 장관은 단기 또는 장기적으로 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당장 해결책으로는 긴급한 도로 개선과 운전자들의 인식을 개선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즈음에는 285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