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파이크 리버 광산에 대한 부서를 만들고, 2019년 3월까지 폭발 사고로 진입이 금지된 광산의 진입을 하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이 만들어진 기관은 유가족들과 진입에 대한 계획들을 함께 수립하여 혹시나 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의 유해들이 남아있는 지에 대하여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제씬다 아던 총리는 2018년 1월말까지 정부 기관을 만들고, 그 책임자는 파이크 리버 광산 책임의 앤드류 리틀 장관에게 보고하도록 밝혔다.
리틀 장관은 새 기관의 조언과 보고들을 기초로 하여, 광산에 진입할 여부에 대하여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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