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민지 교수와 함께 하는 “미술과 오페라의 밤" 흥행 기대

소프라노, 김민지 교수와 함께 하는 “미술과 오페라의 밤" 흥행 기대

0 개 2,866 김수동기자

6aeabf18b8c2badac508638d21099637_1518411141_8328.jpg
 

소프라노 김민지(한국예술종합학교)교수와 함께 하는 미술과 오페라의 밤 (A Night of Art and Opera)”오클랜드 아트 갤러리 (Auckland Art Gallery)에서 특별 기획 음악회로 열린다.

 

 

왕주철 음악 감독(Auckland Sinfonietta )​이 기획한 이번 음악회는 한국인 음악가가 주축이 되어 준비되는 특별한 음악회이다. 신년음악회에 참가하는 한국 소프라노 김민지 교수를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좀 더 알릴 계기로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의 Johnny Hui매니저 (Public Programme Manager) 와 의견을 모아 아트 갤러리 큐레이터를 비롯해 담당자들과 상의를 하고 음악회를 결정 하였다. 음악회를 결정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여러번에 걸쳐 공연 프로그램을 가다듬었다. 특히 소프라노 김민지 교수는 신년 음악회와 다른 주제의 노래를 선정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김민지 교수는 전문 성악가답게 다양한 레퍼토리와 음악회에 조화를 이룰 많은 곡을 들고 뉴질랜드를 찾을 예정이며 짧은 기간동안 세번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6aeabf18b8c2badac508638d21099637_1518411181_3608.jpg

 

오클랜드 아트겔러리(Mackelvie Gallery, Mezzanine level) 에서는 사랑, 갈망, 상실 Love, Longing, Loss”라는 세 가지의 주제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역사를 통해 보면 어느 문화든 출생과 결혼 그리고 사망은 의례처럼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은 르네상스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관련된 주제로 한자리에 모아 우리의 삶과 죽음이 각기 다른 시대에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여기에 맞는 주제로 음악회가 열리는데 여기에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소프라노 김민지 교수 독창을 준비하고 있다.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작곡가 G Caccini Ave Maria 에서부터 바로크 시대의 Handel과 고전시대의 Giordano를 거쳐 낭만주의 오페라의 대명사 푸치니의 아리아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를 거쳐 20세기의 Nella Fantasia 500년의 역사를 귀로 듣고 눈으로 감상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음악회에 심응문 시와 정애련 곡의 한국 가곡인 별을 캐는 밤이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의 한밤을 감미롭게 수놓을 것이다각 주제마다 아트 갤러리의 큐레이터인 Emma Jameson의 작품 설명이 함께 할 예정이어서 미술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더욱 흥미로울 것이다. 여기에 왕주철 음악감독이 오랜만에 더블베이스 독주를 한다. 연주곡들로는 시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더블베이시스트François RabbathIberique Peninsulaire곡으로갈망을 그리고 이탈리아 작곡가 Bottesini 의 벨 칸토 풍의 곡 Elegy 상실이란 주제를 연주할 예정이다

 

6aeabf18b8c2badac508638d21099637_1518411189_4827.jpg
 

 

한편 공연은  오는 2 26일 월요일 저녁 7:30-8:30이며 티켓은 Auckland Art Gallery 또는 www.eventfinda.co.nz 를 통해 안내 받으면 된다.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의 연회원비는 $50 ($40 concession) 로 다양한 혜택들이 있다. 회원들에게는 무료인 많은 전시회 및 회원들만의 라운지를 이용은 물론 이번 음악회처럼 회원들에게는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수동 기자​ 

국민당 당수 후임자 내정 안돼 혼선 예상

댓글 0 | 조회 1,122 | 2018.02.14
(KCR방송=뉴질랜드) 정치판에서 가장 어려운 자리가 매물로 나왔지만, 국민당에서는 그 일을 맡을 적절한 인물이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주까… 더보기

지난 해 총선, 두 번이나 투표한 38명 경찰 조사 받아

댓글 0 | 조회 1,016 | 2018.02.14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해 있었던 총선에 두 번이나 투표를 한 38명의 유권자들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선거 당일 소셜 미디어를 … 더보기

싸이클론 지타로 피해 입은 통아, 긴급 구호 물자 수송

댓글 0 | 조회 1,268 | 2018.02.14
(KCR방송=뉴질랜드) 싸이클론 지타로 심한 피해를 입은 통아에 어제 오후에 긴급 구호 물자를 실은 공군 C130 허큘리스 수송기가 떠났다고 윈스턴 피터스 외교부… 더보기

오클랜드 운전자 도로 사용료 부담, 카운실 계획 승인

댓글 4 | 조회 2,141 | 2018.02.14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운전자들은 도로 사용료를 지불하는 데에 한 발 더 가까운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다.카운실은 빠르게 심각해 지고 있는 도심 교통 체… 더보기

뉴질랜드 위협 가장 큰 요소-자연 재해와 기상 이변,거친 기상

댓글 0 | 조회 1,775 | 2018.02.14
(KCR방송=뉴질랜드) 세계 경제 포럼에서 자연 재해와 기상 이변 그리고 거친 기상이 뉴질랜드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위협 요소인 것으로 알려졌다.세계 경제 포… 더보기

빌 잉글리시 국민당 대표 사임

댓글 0 | 조회 2,153 | 2018.02.14
빌 잉글리시 국민당 대표가 은퇴를 발표했다.그는 사임 연설에서 1990년 의회에 진출한 이래로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었다고 말했다.아울러… 더보기

주뉴질랜드 대사관 평창올림픽 기념 행사가져....

댓글 0 | 조회 1,918 | 2018.02.13
주뉴질랜드대사관은 2.9(금) 개막한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동 계기 역동적이고 조화로운 우리 문화를 주재국 주요 인사들에게 널리 … 더보기

안전 기준 미달 장난감 수입업자, 6만 5천 달러 벌금형

댓글 0 | 조회 1,888 | 2018.02.13
(KCR방송=뉴질랜드) 장난감의 의무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난감 수입업자인 메가 임포트 앤 엑스포트 주식회사에게 6만 5천 달러의 벌금이 판… 더보기

전자 결제 소비, 다섯달째 계속 늘어나

댓글 0 | 조회 1,198 | 2018.02.13
(KCR방송=뉴질랜드) 외식과 하드웨어, 가구, 전자 제품 등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면서 뉴질랜드의 전자 결제를 통한 소비가 지난 1월까지 다섯 달째 계속해서 늘어… 더보기

공공기관 경영 책임자 급여 인상폭 ,정부 노력에도 줄지 않아

댓글 0 | 조회 1,055 | 2018.02.13
(KCR방송=뉴질랜드) 정부는 공공 기관의 경영 책임자들에 대한 급여를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인상폭은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지난 한 해 동안 … 더보기

지난 2013년 NZ노숙자 수, 인구 백 명당 한 명

댓글 0 | 조회 1,414 | 2018.02.13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2013년도 뉴질랜드의 노숙자 수는 인구 백 명 당 한 명꼴로 조사되었으며, 지난 해 7월 오클랜드 카운실은 오클랜드 시에만 2013… 더보기

금요일부터 설날맞이 축하 행사 열릴 예정

댓글 0 | 조회 1,555 | 2018.02.13
(KCR방송=뉴질랜드) 오는 금요일 설날을 맞이하면서, 중국 커뮤니티에서는 개의 해를 맞이하는 14억 인구의 중국인들 중 가장 먼저 축하 행사를 벌릴 예정이다.오… 더보기

후덥지근한 날씨 밤까지 이어져, 습도 90% 이상...

댓글 0 | 조회 2,327 | 2018.02.13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낮부터 유별나게 후덥지근한 날씨가 밤까지 계속되면서 밤잠을 들기가 어려운 불편을 겪은 오클랜드 시민들이 많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북섬… 더보기

통아 강타한 싸이클론 지타, 다음 주 초 뉴질랜드 상륙

댓글 0 | 조회 2,473 | 2018.02.13
(KCR방송=뉴질랜드) 최고 시속 200Km에 이르는 초강풍을 이끄는 싸이클론 지타가 어제 밤 남태평양의 조그만 섬나라인 통아를 강타하면서 나무들이 쓰러지고, 지… 더보기

펌프장 통과하는 물고기 살리기에 나선 와이카토 시의회

댓글 0 | 조회 2,200 | 2018.02.12
와이카토 시의회가 펌프장 시설로 인해 고기들이 죽는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 같은 논의와 결정은 작년에 이뤄진 연구에서, 바다와 강을 오가는 장어와 … 더보기

난민으로 신분 위장했던 피지 남성, 2년 이상 징역형에 처해져

댓글 0 | 조회 2,027 | 2018.02.12
피지 출신의 한 남성이 난민인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시민권까지 받았다는 사실이 나중에 들통나 징역형에 처해졌다. 2월 12일(월) 타우랑가 지방법원에서 사티아 난… 더보기

교통사고 사회적 비용 “연간 41억 달러에 달한다”

댓글 0 | 조회 2,193 | 2018.02.12
각종 교통사고로 입은 사회적 비용(social cost)이 작년 한 해 동안 총 41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 더보기
Now

현재 소프라노, 김민지 교수와 함께 하는 “미술과 오페라의 밤" 흥행 기대

댓글 0 | 조회 2,867 | 2018.02.12
소프라노 김민지(한국예술종합학교)교수와 함께 하는 “미술과 오페라의 밤 (A Night of Art andOpera)”이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 (Auckland … 더보기

챠터 스쿨 폐지 반대, 150명 학생과 학부모 폭우 속 시위

댓글 0 | 조회 1,961 | 2018.02.12
(KCR방송=뉴질랜드) 폭우가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백 5십 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브리토마트에 모여 소위 자율형 공립학교인 챠터 스쿨 폐지에 대한 반대 시…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쓰레기 투기 예방에 20만 달러 추가 투입

댓글 0 | 조회 1,598 | 2018.02.12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카운실은 추가로 20만 달러를 투입하여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를 예방하는 수단으로 쓸 것으로 밝혔다.지난 달 마운트 웰링턴 … 더보기

많은 비 내렸던 저기압 세력 약해져

댓글 0 | 조회 1,663 | 2018.02.12
(KCR방송=뉴질랜드) 많은 비를 내렸던 저기압 세력이 약해지면서 소나기가 섞이지만, 비교적 맑은 날씨로 바뀌고 있지만,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초에 또 다른 … 더보기

오클랜드 상공회의소, 도로 정체 해소 요금 징수안에 지지 표해

댓글 0 | 조회 1,315 | 2018.02.12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상공 회의소는 오클랜드 도로 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요금을 징수하는 방안에 지지의 뜻을 표하고 있다.지난 주 오클랜드 카운실… 더보기

호주 외교부 장관, NZ시민권자 범죄인들 추방 조치 변화 없다고...

댓글 1 | 조회 2,346 | 2018.02.12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주말 윈스턴 피터스와 오클랜드에서 회담을 가진 쥴리 비숍 호주 외교부 장관은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에 대한 감금과 추방 조치 등 호주 정… 더보기

오클랜드, 모터웨이 사용료 징수 방안 준비 중

댓글 0 | 조회 1,987 | 2018.02.12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카운실은 도로 정체와 혼잡이 점점 더 심해지면서, 그 해결책으로 모터 웨이 사용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다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 더보기

지난 주말동안, 교통 사고로 7명 사망

댓글 0 | 조회 1,143 | 2018.02.12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주말 동안 자동차 사고로 일곱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교통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늘어나면서,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도로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