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4분기 동안 뉴질랜드 소매업체들의 매출액은, 중요 스포츠 행사가 없어 식당업종들의 매출이 줄어들고 휘발유 가격이 내린 관계로 아주 조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30일까지의 3/4분기 동안 매출액은 0.2% 늘어났으며, 지난 2/4분기동안의 2%의 신장과 비교되는 것으로 통계청 자료에서 나타났다.
전기 전자 제품들의 매출량은 5.1% 늘어났지만, 판매 가격은 오히려 1.4% 정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당과 카페, 바 등을 포함한 요식과 식료품 분야에서는 매출과 총 금액 모두 2/4분기에 비하여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