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포인트 세발리에에서 17세와 15세의 소년들이 한 여성을 구타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피해를 입은 55세의 여성은 지난 7월 17일 저녁 식사를 테이크 어웨이 하기 위해 집에서 나와 차로 걸어가던 중이었다.
오클랜드시티 경찰서의 스콧 암스트롱 경관은 이때 이 여성은 심하게 구타를 당해 기절했고, 그녀의 딸도 도우려다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가해 소년들은 강도와 폭행 혐의로 청소년 법정에 의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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