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해상 운송 연합은 금요일 웰링턴에서 두 번째로 파업할 예정으로 그 날은 열차 운행이 없다.
11월 중순 직원들이 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파업한 지 2주만에 두 번째로 치뤄지는 파업이다.
메트링크(Metlink)는 여행자들에게 금요일에 다른 교통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웰링턴에서는 평일 하루 30,000명이 넘는 승객이 열차를 이용하고 있다.
12월 2일 토요일 새벽 5시부터 정기 서비스가 재개될 것이라고 메트링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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