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005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어제 오후,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 화재 발생으로 교통 체증

댓글 0 | 조회 959 | 2017.12.05
어제 오후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에서 화재가 발생해 교통체증이 더 심해졌다.뉴질랜드교통청은 어제 마누카우에서 남부 진입로와 남서쪽 링크 사이에서 화재로 인한 연기… 더보기

반대 차선으로 내달리던 캠퍼밴

댓글 0 | 조회 2,369 | 2017.12.04
지난 12월 3일(일), 주말을 해변에서 즐기고 집으로 돌아가던 사우스랜드의 한 가족이 시야가 막힌 굽은 도로에서 코너를 도는 순간 깜짝 놀랐다. 그것은 바로 앞… 더보기

[사진뉴스] 2017 년 뉴질랜드의 10 대 Instagram 명소

댓글 0 | 조회 2,580 | 2017.12.04
인스타그램 (Instagram)에서 발표한 2017년 뉴질랜드의 상위 10 개 명소.자료제공: 뉴질랜드 관광청

영국사람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나라는 ?

댓글 0 | 조회 3,188 | 2017.12.04
영국 사람들에게 뉴질랜드가 지구상 가장 좋은 곳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년도 영국의 텔레그라프 지의 여행 부문에서 뉴질랜드가 영국사람들이 5년째 계… 더보기

오늘 밤, 금년도 마지막으로 가장 큰 달 볼 수 있어..

댓글 0 | 조회 1,620 | 2017.12.04
오늘 밤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금년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장 큰 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 이른 새벽에 있을 완전한 형태의 보름달은 지구와 태양… 더보기

복지 수당 받는 사람, 정부 추진하는 사회 사업에 참여하지 않으며....

댓글 2 | 조회 3,920 | 2017.12.04
지역 개발부 쉐인 존스 장관은 복지 수당을 받는 사람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사회 사업에 참여하여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 혜택 금액을 줄일 것으로 밝혔다. 존스 장관… 더보기

3/4분기 오클랜드 주택 평균 가격 떨어져...

댓글 0 | 조회 1,965 | 2017.12.04
오클랜드의 주택 시장이 지난 3/4분기 동안 주택 평균 가격이 떨어지면서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공개될 QV의 자료에서 오클랜드 168개 지역들 중… 더보기

12월 초부터 타는 듯한 더위 시작.

댓글 0 | 조회 1,856 | 2017.12.04
뉴질랜드 전국적으로 맑고 푸른 하늘과 함께 일부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거의 30도까지 이르며, 12월 초부터 타는 듯한 더위가 시작되고 있다. 날씨가 뜨거워지면… 더보기

의원직 물러난 의원에게 여행경비 3천달러 급여 지급 논란.

댓글 0 | 조회 1,039 | 2017.12.04
의원직을 물러난 토드 바클리 국민당 의원이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 그리스 등 유럽에서 지난 두 달 동안 여행을 즐기는 동안 국민들의 세금으로 주당 3천 달러의 급… 더보기

뉴질랜드의 가장 위험한 비치들

댓글 1 | 조회 4,940 | 2017.12.04
매년 여름에 수영을 하며 사고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마운트 마웅가누이의 인명 구조원들은 지난 5년간 가장 많은 인명 구조를 한 것으로 알려졌… 더보기

1천 여명 차터스쿨 학생들, 새 교육 정책에...

댓글 0 | 조회 1,290 | 2017.12.04
1,000여 명의 차터스쿨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노동당의 새교육 정책으로 학교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다.국민당의 교육대변인 니키 케이 의원은, 크리스 힙킨스 교육부장… 더보기

토코로아 자택에서 공격당한 중년 커플

댓글 0 | 조회 2,476 | 2017.12.04
한 중년 커플이 어제 이른 아침부터 토코로아의 자택에서 쇠지렛대를 휘두르는 남성으로부터 위협을 받았다.이 남성은 일요일 새벽 2시 세인트앤드류스 드라이브에 위치한… 더보기

어제 오후 타우랑가에서 차량 두대 충돌, 1명 사망 6명 부상

댓글 0 | 조회 1,333 | 2017.12.04
어제 오후 타우랑가에서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해 한 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응급서비스는 어제 오후 3시 사고 현장인 화카마라마의 2번 고속도로로 출동했다.다친 … 더보기

더니든에서 60대 남성 칼에 찔려

댓글 0 | 조회 1,090 | 2017.12.04
더니든 모스길에서 60대의 남성이 지인으로부터 칼에 찔려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사건은 토요일밤 11시 그란트 댈튼 스트릿의 한 주택에서 일어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더보기

길거리 싸움에 등장한 와인잔 "머리 맞은 50대 남성 사경 헤매"

댓글 0 | 조회 3,743 | 2017.12.03
심야에 술집 바깥에서 벌어진 싸움 끝에 와인잔으로 머리를 가격당한 한 남성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건은 12월 2일(토) 밤 11시 30분경 오클랜드 남부의 … 더보기

활발해진 야외활동, 덩달아 바빠진 구조 헬기들

댓글 0 | 조회 1,263 | 2017.12.03
여름을 맞아 물놀이를 비롯한 각종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사고도 덩달아 늘어나 구조 헬리콥터들이 현장에 출동하느라 바쁜 주말을 보냈다. 이번 주말에 와이카토 지역… 더보기

웰링턴 시청 “레스토랑의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입시다”

댓글 0 | 조회 2,107 | 2017.12.03
웰링턴 시청이 학생들과 환경보호 단체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최근 이 지역 환경보호 단체인 ‘Sustainab… 더보기

행적 묘연해진 20대 여성 찾고 있는 경찰

댓글 0 | 조회 1,648 | 2017.12.03
캔터베리 경찰이 3일째 종적이 묘연한 20대 여성의 안위를 걱정하며 찾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도심에서 북쪽으로 30km가량 떨어진 랑기오라(Rangiora) 외… 더보기

[포토 뉴스] 생태하천 고덕천의 백로

댓글 0 | 조회 1,583 | 2017.12.03
한국의 12월, 뉴질랜드는 여름인 반면 한국은 겨울이다.서울 강동구 고덕천, 하천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완룐한 이 곳에는 갖가지 자연 식물과 생물을 관찰하며 걸… 더보기

수재 현장에 출동한 ‘Student Volunteer Army’

댓글 0 | 조회 1,394 | 2017.12.02
지난 2011년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때 큰 활약을 했던 학생봉사 조직인 ‘Student Volunteer Army’가 이번에는 남섬 남부의 수재 현장에 출동했다.… 더보기

검문 피해 경찰관과 충돌하고 달아났던 운전자

댓글 0 | 조회 1,509 | 2017.12.02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으로 경찰 등 관계 당국이 긴급히 캠페인에 나선 가운데 경찰 검문소에서 경찰관과 부딪힌 후 도주했던 운전자가 붙잡혔다. 웰링턴 경찰은 오… 더보기

“CHCH에서 펼쳐진 한국 전통문화 한마당”

댓글 0 | 조회 3,180 | 2017.12.02
‘2017년 크라이스트처치 한국의 날’ 행사가 12월 2일(토)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대성당 광장(Cathedral Square)에서 열렸다.오전 11시에 사물놀… 더보기

제 610호 코리아 포스트가 12월 6일에 발행됩니다

댓글 0 | 조회 1,640 | 2017.12.02
이번 610호 코리아 포스트 인터뷰에는 뉴질랜드 대입 평가 시험(NCEA)를 마무리하고 의과 대학생의 꿈을 도전하는 교민 홍소연 학생을 만났다.그녀는 시험을 끝으… 더보기

30년 바다 누빈 해군 함정, 하카 의식 속에 퇴역

댓글 0 | 조회 1,968 | 2017.12.01
뉴질랜드 해군의 군수지원함인 ‘엔데버(HMNZS Endeavour)함이 ‘하카(haka)’ 의식 속에 지난 30년 동안의 긴 근무를 마치게 됐다. 12월 1일(금… 더보기

돌고래 보던 관광객들 “뜻밖의 아기 돌고래들 출현에 환호성”

댓글 0 | 조회 2,208 | 2017.12.01
희귀 돌고래를 보기 위해 바다로 나섰던 관광객들이 엄마 돌고래뿐만 아니라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아기 돌고래들까지 덤으로 구경하는 행운을 잡았다. 11월 30일(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