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부 장관은 전 정부가 주택 문제와 관련해 시한폭탄을 남겨두었다고 비판했다.
어제 필 트와이포드 장관은 국회에서 5천만 달러가 노숙자들을 모텔로 옮기는데 쓰여졌지만 사실 연간 200만 달러만이 예정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최근 예산은 응급 주택과 이동주택관련조항에 시한폭탄이 남아 있다며,응급 주택과 이동 주택 관리에 필요한 100명의 직원들 임금은 올 회계 년도에 모두 바닥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트와이포드 장관은 전 정부의 예산안은 보기에 좋아 보이나 규정에 필요한 현실적 예산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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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 Twyford 주택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