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칼럼] 바쁜 2016년 한해를 시작하며

[총리 칼럼] 바쁜 2016년 한해를 시작하며

0 개 527 KoreaPost

b177e09723b7f64968b2822c1ecd8700_1454533612_5619.gif
 

2016년을 시작하며 교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모두들 편안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휴식을 취한 , 저는 뉴질랜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있도록 초점을 맞춘 풍부한 생각들과 더불어 활기 2016년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저와 똑같이 느끼고 있는 장관들과, 의원들과 올해도 함께 있어서 행복합니다.

 

2 9일까지 국회가 공식적으로 재개하지는 않지만, 국민당 정부는 벌써 열심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안정적으로 해를 시작 했습니다. 정부가 2011년도에 세웠던 흑자로 돌아가는 목표를 2014/15년도에 이룬 , 우리 경제는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5 9월달까지 일년 뉴질랜드의 연간 경제 성장률은 호주, 영국, 그리고 미국과 비슷한 수치인 2.3% 였으며 - OECD 국가들을 통틀어 상위권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도에도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통해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인상 임금과, 많은 일자리 창출과 같은 기회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현재 평균 연봉은 $57,000이상이며- 2008년도에 국민당 정부가 처음 들어 이후 $10,000 인상 되었습니다. 연봉은 지속적으로 물가 상승율 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것은 국민들의 가정이 앞으로 나아갈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대략 180,000개의 일자리가 지난 5 창출 되었으며, 2020 중반까지 일자리에 투입 시민이 195,000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됩니다. 것은 재무부가 작년 말에 전망한 4.5% 실업률 하락과 일치합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국민들에게 중요한 공공서비스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고 있으며- 여기엔 나은 건강 관리, 낮은 범죄율, 높은 교육 성과, 그리고 많은 뉴질랜드 국민들이 생활 보호에서 벗어나 직장을 가지는 것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또한 비지니스와 가정을 위한 ACC  부과금 인하를 위한 계획을 발표 했을 아니라, 광대역 통신을 위한 지원과, 전국적으로 도로, 학교, 그리고 병원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지난 12월달 발효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은 농민들과 비지니스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는 안에 뉴질랜드의 가장 자유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서명할 것입니다- 것은 2030년도 까지 우리의 경제에 $2.7 billion 이득을 가져다 것입니다. 

 

국민당 정부는 뉴질랜드 국민들과 그들의 가정에 중요한 문제들에 집중하여 나은 성과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뉴질랜드 국민들과 그들의 가정을 지원 나은 보건, 교육, 법과 질서 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경쟁력과 생산력을 갖춘 경제를 통해 많은 일자리 창출과 높은 임금을 이루어 것입니다.

 

2016 한해 가정과 속한 모든 일에 좋은 일들이 가득 하기를 기원합니다.

  

NZ교사 수준 세계 35개국 중 4위

댓글 2 | 조회 2,163 | 2016.02.15
OECD 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교사의 수준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Teaching and Learning International Stud… 더보기

중매 결혼 시 반드시 얼굴을 봐야...

댓글 0 | 조회 1,466 | 2016.02.15
이민성이 발표한 새 기준에 따르면 중매로 결혼하는 사람들은 비자 신청 전에 반드시 서로 만나야만 한다.중매 결혼을 위해 임시 비자를 받고 입국한 사람들은 시민권자… 더보기

천연 허브 약 복용 후 운전이나 항공기 운행 위험성 경고

댓글 0 | 조회 881 | 2016.02.15
경찰과 민간항공국은 천연 허브 약을 복용하고 운전이나 항공기를 운행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했다. 민간항공국 잡지인 Vector 최근호에서는 조종사들은 천연허… 더보기

5.7 지진 강타한 크라이스트처치, 큰 피해는 없지만…

댓글 0 | 조회 2,613 | 2016.02.14
14일 오후 1시 13분경에 크라이스트처치를 강타한 5.7 지진으로 인한 큰 피해 사항은 없지만 처음에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들이 추가되고 있다.News&T… 더보기

[포토뉴스] 푸푸케 호수의 구름

댓글 0 | 조회 1,465 | 2016.02.14
아오테로아 (길고 흰 구름의 나라) 뉴질랜드,뉴질랜드의 하늘의 구름이 너무 아름다와 이곳에 정착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12일 일요일 오전 9시경, 오클랜드 푸푸케…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5.7 규모 지진 발생

댓글 0 | 조회 3,450 | 2016.02.14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늘 오후 1시 13분경 5.7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은 크라이스트처치 동쪽 15km 지점에서 15km 깊이의 지점에서 발생했다.​Geon… 더보기

두 개의 사이클론 남하 중, 다음 주 NZ 영향권에 들어

댓글 0 | 조회 4,498 | 2016.02.14
두 개의 사이클론이 뉴질랜드 인근 날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열대 사이클론 윈스턴이 카테고리 4로 뉴칼레도니아의 뉴메아 남동쪽 800km에 위치하고… 더보기

발렌타인 데이, 온라인 사기로 돈 잃고 상처 받아...

댓글 0 | 조회 1,533 | 2016.02.14
2월 14일은 발렌타인 데이라 하여 연인에게 사랑의 의미로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로 젊은이들에게 통한다.이 발렌타인 데이에 싱글들이 온라인으로 사랑을 구하다 돈 잃… 더보기

보트 전복 후 7시간 휘발유통 붙잡고 사투 후 구조돼...

댓글 0 | 조회 1,720 | 2016.02.14
보트를 타고 고기 잡이를 나갔던 낚시꾼들이 배가 전복된 후 플라스틱 휘발유 통에 의지해 7시간 동안 물 위에 떠서 버텨낸 후 무사히 구조되었다.구조 헬기는 오늘 … 더보기

제 6회 설날 경로잔치 성료

댓글 0 | 조회 3,126 | 2016.02.13
제6회 설날 경로잔치가 700여명의 한인, 키위 어르신들과 함께 오늘(2월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타카푸나 그램마 스쿨 강당 (Takapuna Grammar… 더보기

혹스 베이, 사과 수확기 수출 회사 인력 부족

댓글 0 | 조회 1,371 | 2016.02.13
뉴질랜드 전국에서 최고의 사과 수출을 하는 회사에서 성수기에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혹스베이에서는 현재 사과 수확기를 맞아 대략 200여 명의 단기 일자리에 … 더보기

왕가누이에서 정면 추돌 사고로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1,153 | 2016.02.13
한소연 청소년 명예기자왕가누이 근처, Pauri road와 Marangai road 사이의State Highway 3에서 자동차와 소형 트럭의 정면 충돌 사고가 … 더보기

오클랜드, 14시간 동안 엘리베이트에 갇힌 여성

댓글 0 | 조회 2,059 | 2016.02.13
오클랜드에서 14시간 동안 오클랜드 실버데일에 위치한Guardian Self Storage의​ 엘리베이트에 갇혀 있던 여성이 무사히 구조되었다.당시 그녀는 핸드폰…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마약 사용 증가 추세

댓글 0 | 조회 932 | 2016.02.12
중추 신경을 흥분시키는 마약인 각성제 메탐페타민​ 사용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증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하우징 뉴질랜드에서는 최근에 지어진 주택 19채 중 여섯 곳에… 더보기

노동당, 제로 아워 근로계약에 대한 싸움 계속...

댓글 0 | 조회 1,260 | 2016.02.12
임시직 계약을 한 뒤 일한 만큼 시급을 받는 노동 계약을 말하는 제로 아워 근로계약 (zero-hours contracts)은 최소한의 근무시간과 최소임금을 보장… 더보기

위대한 시민의 힘! 2백만 달러 모금 목표액 달성

댓글 0 | 조회 1,229 | 2016.02.12
남섬의 아름다운 비치가 매물로 나오자 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한 모금 활동이 마감 일자 15일이 되기 전에 목표 금액인 2백만달러 모금에 성공했다.givea… 더보기

오클랜드, 가스관 파열로 도로 폐쇄

댓글 0 | 조회 1,492 | 2016.02.12
오클랜드의 St john 의 Felton Matthew Avenue가 가스관 파열로 인해 폐쇄되었다.이 사고는 오후 1시 전에 신고되었으며 현재 시민들에게 위험한… 더보기

어퍼 헛 맥도날드에서 큰 화재 발생

댓글 0 | 조회 1,360 | 2016.02.12
웰링턴 소방관들은 어퍼 헛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큰 불이 난 것을 진압하고 있다.Fergusson Dr에 위치한 실버 스트림 맥도날드는 화염에 휩싸였고 모두 네 대… 더보기

경찰, 파머스톤에서의 어린이 유괴범 찾고 있어

댓글 0 | 조회 1,074 | 2016.02.12
중앙 경찰은 5살 어린이 Shekinah Relies-Skipper를 유괴했었던 범인을 찾는데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이 어린이는 파머스톤 노스의 Burns A… 더보기

NZ 범죄인 인도 및 국가간 상호 협조 법안 복잡해

댓글 0 | 조회 874 | 2016.02.12
법 위원회는 뉴질랜드의 범죄인 인도와 국가간 상호 협조에 관한 법안은 복잡하고 어려워서 집행에 어려움이 있다고 분석했다. 국제적 환경에서 뉴질랜드의 실제 위치와 … 더보기

고등학교 수학, 과학 교사 부족 심각

댓글 1 | 조회 1,863 | 2016.02.12
고등학교의 수학, 과학교사의 부족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교장들은 이를 두고 위기사태라고 표현했다. 일부 학교에서는 이 특정 과목 교사의 부족으로 … 더보기

빈곤층 어린이, 부유층 아이보다 수학 못할 가능성 6배

댓글 0 | 조회 1,003 | 2016.02.12
OECD 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빈곤층 어린이들이 부유층 아이들보다 수학을 못할 가능성이 6배나 높게 나타났다. 보고서는 2012년에 15세 청소년… 더보기

고양이들 버려둔 채 이사 갔던 비정한 주인

댓글 0 | 조회 1,547 | 2016.02.11
고양이와 새끼들을 버려둔 채 이사를 갔던 50대 여성이 사회봉사명령 등 법적 처벌을 받았다. 59세의 해밀톤 거주자로 알려진 이 여성은 작년 3월에 아발론(Ava… 더보기

앙숙인 여성의 차를 일부러 들이받은 30대 여성

댓글 0 | 조회 1,611 | 2016.02.11
앙숙 관계인 말보로 지역의 30대 여성 2명이 서로 차를 들이받고 싸움까지 벌였다가 모두법정에 서게 됐다. 이들 2명은 현재 모두 30세로서 블레넘에서 서로 이웃… 더보기

최고급 차 간에 벌어진 값비싼 접촉사고

댓글 0 | 조회 3,211 | 2016.02.11
값비싼 고급 승용차들 간에 접촉사고가 발생해 지나가던 시민들이 모여들어 이를 구경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사고는 2월 11일(목) 오후에 오클랜드 시내 하이(H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