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지역 주택가격, 12개 지역 제외 서서히 내려가

오클랜드 지역 주택가격, 12개 지역 제외 서서히 내려가

17 7,818 KoreaPost

오클랜드 지역 주택들의 가격이 열 두 개 지역을 제외하고는 서서히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1일자로 발표된 코어로직의 자료에서, 오클랜드 외곽 지역의 절반 정도는 여전히 가장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해서 가격이 오르고 있는 뜨거운 지역은 오클랜드 센트럴 지역과 그레이 린, 쓰리 킹스, 웨스트미어, 이스트 타마키 하이츠, 훼이보나, 망게레 이스트, 쏨머빌, 챗스우드, 아미 베이, 헬렌스빌, 홉손빌 등 열 두 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의 관계자는 계속해서 상향세를 보이는 지역들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오르던 추이가 꺾어졌으며, 특히 여름 휴가를 지나고 내년 초에 휴가를 지내고 온 사람들의 움직임을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밝혔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204844f52c8064be8acd3141ee0943ce_1513801222_1334.jpg
 

 ​ 

보송이
오픈홈가서 방문록에 연락처 남겼더니 두번이나 전화가 와서는 원하는 가격에 사게해줄테니 얘기하라해서 나온 가격에 딱 절반!ㅎㅎ 이라하고 끊었는데 거품 꺼지고 금리도 팍팍 올라서 모기지세일도 쏟아져 나와야 공급과잉으로 집값 더 내려가지. 딱 반타작만 되길~
Windfall
님 절반가격에 사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음에 집 파실때 집값 반타작나면 제가 살께요~
nzzkorean
ㅋㅋㅋㅋㅋ.... 명답입니다.... ㅎㅎㅎㅎㅎ... 덕분에 웃었습니다....
바람의점심
오늘도 코포는 훈훈합니다
captive
친분이 있는 웰링턴 부동산 에이전트(키위)가 주요 대도시 주택 가격이 올해 대비 내년에 최대 10-20% 하락을 예견한다 슬쩍 얘기하더군요 (그 이상은 아닐 듯 하다며)--물론 그 분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한화 환율도 강세이니 한국에서 일부 자금 활용해서 주택 구매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떄 같습니다.
qpwoeiruty123
만약에 가격 떨어지면 정말 급한 사람들 아니고서야 다 매물 내리고 랜트로 전환하지 않을까 싶네요 대신에 렌트비는 계속 올라갈거 같습니다. 어차피 살 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 있어 그 외 나머지 사람들은 억울해도 계속 렌트를 살아야 하니까요. 저같아도 지금 가지고 있는 집 안 내놓겠습니다. 당장 1-2년 떨어저도 장기적으론 어차피 오르는게 집값이니
captive
렌트와 보드 수요가 줄고 있습니다. 비전문 워크 비자와 학업 후 비자가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죠--시티에 중국인이 주학생들인 사설 컬리지 문닫는 곳이 생기고 있으며 인도 친구들 또한 줄어가고 있다는 것을 서서히 느낄 정도입니다. 최근 노스쇼어에 매물로 나오는 집 앞의 광고판을 잘 보면 룸이 5-6개 이상인 주택들입니다. 수요가 감소하는데 가격이 오르는 현상은 정상적인 시장에는 없습니다.
신태일
반토막 가즈아~ 하우스푸어 가자~~
ojh5246
집값이.떨어지기 시작하면 렌트비는 더 오르겠죠...ㅜㅜ
captive
(현금을 쥐고 있는 일부 소유주는 그럴 수 있겠지요.) 대체재(다른 선택)가 있는 경쟁 시장에서는 그렇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아파트라는 대단지와 공동 구역별로 관리회, 부녀회 등 이른바 '카르텔'이 존재하여 매매/전월세 가격 담합이 가능한 비정상적인 부동산 시장 구조이나 뉴질랜드는 상품, 서비스 가격은 시장 자유에 맡기는 원리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선진국에서는 가격 담합은 처벌이 매우 무거우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구글에서 검색해 보시면 사례 바로 나옵니다.
jgjjk
세상사 근본적인 이치는 변하지 안더군
오르막길이 있으니 내리막길이 있고  오르막이 가파르면 내리막도 가파르다고
지난 십년간 쉼없이 올랐으니 ...결과는 뻔 한것이지 ...
현 시세에서 40%는 거품으로 보이는데 ...  냉정하게  집을 놓고 해외 캐나다 호주 쪽 집 상태 와 비교 해 보면
뉴질랜드 집값이 터무니 없지    지난 5년간 중국애들 무작위로 집사는 바람에 거품이 잔뜩 겼지만
이제 시작된 듯  ...당분간 하락은 멈출수 없지  누구도 집을 살 생각을 않거든 지금  거품이 켜서
Ha100nz
충격적인 사실은 지난 4년간 이때까지 중국인 총 구매비율이 21% 정도 였다네요.  대부분의 부분은 집을 누가 산지 모른다는 이상한 현실 ...다큐멘터리 있어요 유튜브에. ..누구한태 팔린적 없지만 판매된 집들.. 한번 관심 있게 다시 알아필요가 있겠네요
엉뚱이
집값이 내려가면 자동적으로 렌트비가 냐려 가는게 정상인데 올라 간다는 비정상적인 생각은 무엇인지...저희집 주변에도 렌트비를 깍고 온 가정이 몇이 되시는데
Charlesrock
거품거품하며 머뭇거리길 십수년...  마이홈은 일장춘몽이 되어버린... 후회하고 개탄스러운... 주변 말만 안 들었어도....주택소유자는 오르기만을/무주택자는 거품이기만을 바라는게 당연지사...내자식은 흙수저로 시작해야 하는 현실에 이곳으로의 이민은 후회 그 자체.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뿐. 거품이라고 주택소유자들이 떨이로 팔리도 만무. 거품이든 뭐든 여유되는 사람들이나 비싼 렌트비 아까운 사람들은 구매할 듯. 우리끼리 왈가왈부해봐야 대세 흐름을 주도하는건 타국출신들이니...

Property tax가 주요 국가수입원 중 하나임을 감안하면 자산가치하락이 곧 조세수입감소와 국가재정의 어려움을 초래할텐데 과연 그것을 정부에서 가만히 놔둘리도 만무이고 자산가치하락이 불러올 파장을 생각한다면...가령 가뜩이나 퍼줘대는 각종 연금이나 복지혜택에 들어갈 엄청난 재정부담의 한축을 재산세로 지탱해야 하는데 거품이 꺼져버리면 어디서 충당을..  집값 떨어지면 미국 sub prime mortgage 같은 사태가... 은행은 파산하고 금융계 종사자들은 가뜩이나 일자리가 주는데 엄청난 실직자를 양산할것이며 (중략). 가계부채 확산을 일정부분 식히고 은행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려는 지금의 대출정책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며 지금보다 풀리는 순간 주택가격의 급상승은 또 한번...은행이자 보다 높은 렌트비를 감당하며 살것인가 거품 운운하며 하늘로 치솟는 내집마련의 꿈을 날려버릴 것인가는 각자의 몫인듯..

모기지 상환금액을 경비로 인정해주는 지구상 몇 안되는 장점 등 아직도 다양한 이민 유인요소가 있는 한 주택가격의 하락이라는 건 현재로서는 과연...???

현업에 종사해보니 실로 많은 수의 고급인력들이 여러나라에서 높은 연봉을 받고 이곳으로 오고 있으며 영국 미국 호주 등 같은 영어권 국가의 은퇴한 연령대의 사람들의 이주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중국사람들은 자국의 자산가치를 무기로 여러 부동산 개발사업에 공동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바 거품이 과연???
컬렉티브쏘울
집값내려가면 렌트로 전환한다는데 렌트비가 올라간다는간 대기수요는 많은데  실구매자들이 관망할때 그런 현상인데 지금의 집값이 실구매자보다는  투기성으로 2ㅡ3채씩가지고있는것이고  주택보급률이 105 프로 가 넘는다면 짒값은 분명 10ㅡ20 프로이상 빠지게되고 거기에 불안을느낀 구매자들의 손절매 수요까지 겹친다면 폭락으로갈수도있습니다  일단  우선의 지표로 렌트가격이 빠진다면 거의 폭락까지는아니어도 그 전조증상으로 봐야할것같습니다.
별도봉34
거품...폭락...있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집값 정체시 지금이 집을 사는 적기라 보여지는데요..이전 두차례 집값 거품이니 하면서 사지말고 기다리라던 몇몇 전문가님들 ㅋㅋ
지금 어떻게 되었나요!!!
본인이 준비되고 필요하다고 여기면 주택구매하셔야죠..
어쨌든 선택은 본인 몫이고 폭락..거품 운운하는 전문가님들은 그때까지 기다려보세요 ㅋ
Ha100nz
집값이 오르면 결국 은행만 좋을꺼라는거 모르시는거 같아요..그래서 멋도 모르고  다들 이러저런 애기하시는데.
집값이 오르고 금리이 낮은건 사회 악이에요. 금리가 높고 집값이 싸야죠. 가처분소득도 쥐꼬리만해서 나가서 술 한번 먹을래도 발발 떠는분들 천지랍니다. 모기지나 렌트비 내기 바쁘고 기름값비싸고 담배값 술값 비싸니 ...현실을 제대로 보고 직시하세요..집값까지 많은 부분 하락세를 보이면..이자가 조금씩이라도 오르면 술은 커녕 밥도 외식도 안하실껄요 이 자본주위 사회가 짒갑을 올리는것은 통화량을 늘리고 공급하는 한 방법입니다.. 
집값이 지금의 반값이 되도 여전히 비싼거에요.  모두가 체면에 걸렸어

남태평양 지역 휴가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필요

댓글 0 | 조회 2,227 | 2017.12.22
이번 휴가 기간에 남태평양 지역으로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오클랜드 지역 보건 위원회는 오클랜드 지역에서 뎅… 더보기

내년 3월부터 시속 30~100km 가변 제한 속도 제도 시행

댓글 0 | 조회 2,362 | 2017.12.22
내년 4월부터 워터 뷰 터널과 그 주변에서 시속 30Km에서 100km까지 가변 제한 속도 제도가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뉴질랜드 도로 공사는 지난 7월 2일 터… 더보기

360만 달러 상당 마약 밀반입 시도, 이스라엘 남성들 감옥행

댓글 0 | 조회 1,478 | 2017.12.22
세 명의 이스라엘 남성들이 뉴질랜드에 360만 달러 상당의 MDMA 또는 엑스터시로 불리는 마약을 밀반입하려한 혐의로 감옥에 수감되었다.빅터보리센코,블라이슬라브피… 더보기

크리스마스 날씨, 일부 지역은 맑고 일부는 비

댓글 0 | 조회 1,319 | 2017.12.22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해변에서 바베큐를 할 것인지 아니면 태양을 피해야 할 것인지 정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메트 서비스의 리사 머레이는 휴가철에는 사람들이 야외… 더보기

아던 총리, 어제 오클랜드 시티 미션 음식 꾸러미 일 도와

댓글 0 | 조회 1,911 | 2017.12.22
자신다 아던 총리는 어제 오클랜드 시티 미션을 방문해 이번 크리스마스에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정들을 위해 음식 꾸러미를 나누는 일을 도왔다.아던 총리는 제니 살레사… 더보기

주택 투자비율, 45년만에 최고

댓글 0 | 조회 2,359 | 2017.12.21
뉴질랜드인들의 전체 투자에서 주택용 부동산에 대한 비율이45년만에 최고 높게 나타났다고 12월 19일 통계청이 뉴질랜드의 투자 성향을 분석 발표했다. 2017년 … 더보기

수영 적합 여부 정보 등, 온라인으로 제공

댓글 0 | 조회 1,357 | 2017.12.21
이번 뜨거운 여름에 물 속에 몸을 담그고 싶은 사람들은 그 곳이 수영하기에 좋은 곳인지 미리 알 수 있는 정보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랜드, 에어, 워터 아오테아로… 더보기
Now

현재 오클랜드 지역 주택가격, 12개 지역 제외 서서히 내려가

댓글 17 | 조회 7,819 | 2017.12.21
오클랜드 지역 주택들의 가격이 열 두 개 지역을 제외하고는 서서히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월 1일자로 발표된 코어로직의 자료에서, 오클랜드 외곽 지역의… 더보기

11월말 순수 이민자 수, 지난 해와 같아

댓글 0 | 조회 1,949 | 2017.12.21
뉴질랜드를 찾는 이민자들의 수가 약간씩 줄어들고 있지만, 뉴질랜드를 떠나는 키위들의 수도 역시 줄어들면서, 11월말까지의 순수 이민자 수는 지난 해와 같은 것으로… 더보기

정부, 학생 융자 미상환자 출입국장 검거 강경책 완화 예정

댓글 0 | 조회 2,044 | 2017.12.21
정부는 학생 융자를 상환하지 않은 사람들을 출입국장에서 검거하는 강경책을 완화하는 방침으로 변경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총선 직전에 공항의 출입국장에서 … 더보기

빌 잉글리시, 차터 스쿨 학생들 외면 아던 총리 비판

댓글 0 | 조회 1,468 | 2017.12.21
빌 잉글리시 국민당 당수는 어제 국회에서 평등에 대한 아던 총리의 잘못된 견해가 차터 스쿨 학생들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어제 국민당 리더인 잉글리시 당수는,… 더보기

아던 총리, 국회 연설에서 성탄 메시지 남겨

댓글 0 | 조회 1,083 | 2017.12.21
자신다 아던 총리는 어제 국회 연설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특별 성탄 메시지를 남겼다.아던 총리는 특히,여당 의원들은 할 일이 많으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바란… 더보기

경찰, 휴가 기간 중 음주 운전 자제 권고

댓글 0 | 조회 1,096 | 2017.12.21
뉴질랜드 경찰은 수 천 명이 도로로 나서게 될 휴가 기간 운전자들에게 강한 메세지를 남겼다.국도 경찰 매니저인 스티브 그릴리씨는, 성인이라면 자신의 결정에 책임질… 더보기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걷기 및 글짓기대회 열려

댓글 0 | 조회 2,543 | 2017.12.20
12월 16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클랜드 Sylvan Park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걷기및 글짓기 대회가 열렸다.약250 여명의 교… 더보기

경찰, 금년 범죄 관련 천 4백만 달러 재산 관리 중

댓글 0 | 조회 1,031 | 2017.12.20
경찰은 금년에 범죄와 관련된 천 4백만 달러가 넘는 재산들을 찾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의 재산 복구 부서에서는 형사 소송법에 의거하여 범죄 행위로부… 더보기

합성 마약 흡입 추정 사망 사례 25명, 경찰 심각성 강조

댓글 0 | 조회 1,081 | 2017.12.20
금년들어 합성 마약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례들이 늘어나면서 경찰과 검시관들은 지난 7월부터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책임 검시관은 합성 마약과 관련되어… 더보기

10년 이내 뉴질랜드 남북섬 사이 큰 지진 발생 가능성

댓글 0 | 조회 2,365 | 2017.12.20
최근의 지진 예보에서 뉴질랜드 남북섬 사이의 중앙 지역에서 앞으로 일 년 동안 큰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은 한 자리 수이지만, 앞으로 10년 이내에는 그 가능성이 … 더보기

경찰, 음주 운전 금지 캠페인 효과 미미해

댓글 0 | 조회 1,471 | 2017.12.20
경찰은 술을 많이 마시고는 운전을 하지 말도록 하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달하고 있지만,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지난 주말 해밀턴에서 있었던 음주… 더보기

외국인 NZ 주택 구입 금지, 국회 1차 독회 통과

댓글 0 | 조회 2,762 | 2017.12.20
정부는 외국인들이 주택을 구입하는 것을 막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어제 있었던 국회에서 1차 독회에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법안에서는 해외투자에 관련된 … 더보기

9천명 주민 와이헤케 여름철 4만 명으로 증가, 물 부족

댓글 0 | 조회 1,423 | 2017.12.20
와이헤케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가뭄으로 물이 부족해 화장실 물을 아껴야 할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섬 주택들은 탱크 물을 사용하고 있는데 물 배달회사들은 이미 3월… 더보기

뉴질랜드 가구 33% 렌트, 가격 상승 우려

댓글 0 | 조회 2,235 | 2017.12.20
트레이드미의 통계에 따르면 주택 렌트 가격이 전국적으로 상승해 학생들이 비좁은 공간에서 거주하도록 떠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질랜드 가구의 33%가 렌트 주… 더보기

버스에서 모유 수유한 여성 쫓겨나

댓글 0 | 조회 2,833 | 2017.12.20
오클랜드의 한 여성이 버스에서 모유 수유를 한 이유로 버스에서 쫓겨났다.제이미딘씨는 지난 금요일 오후 4시 30분, 아기를 안고 오클랜드 서쪽 헨더슨에서 매시로 … 더보기

‘2017 한마음 운동회 및 어르신 잔치’ 화창한 날씨 속에 성황리에 마쳐…

댓글 0 | 조회 1,674 | 2017.12.19
지난 12월 16일 토요일, 밀포드에 위치한 실번파크 (Sylvan Park, Milford) 에서는 오클랜드한인회,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최 및 주관으로 ‘201… 더보기

12월 23일 토요일, 제 4회 교민 컴퓨터 경진대회

댓글 0 | 조회 1,607 | 2017.12.19
오는 12월 23일 뉴질랜드한인여성회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 코리아포스트가 후원하는 "제 4회 교민 컴퓨터 경진대회"가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열… 더보기

프로 골퍼 최경주, 내년 3월 뉴질랜드 오픈 골프 참가

댓글 0 | 조회 1,708 | 2017.12.19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의 프로 골퍼 최경주 선수가 내년 3월에 열리는 뉴질랜드 오픈 골프 대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내년 3월 1일부터 4일까지 퀸스타운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