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키위 기업의 연봉 결정 방식 들여다보니...

2026년 키위 기업의 연봉 결정 방식 들여다보니...

0 개 964 KoreaPost

직무 명칭과 역할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뉴질랜드 기업들은 연봉을 책정할 때 내부 기준과 외부 시장 데이터를 혼합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에 자주 채용하던 직무와 새롭게 등장한 직무 간에 연봉 결정 방식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 인재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가 의뢰해 실시한 최신 독립 설문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기업들은 익숙한 직무의 경우 시장 기반 자료를, 새로운 직무의 경우 내부 판단과 경험에 더 의존하는 경향을 보였다.



■ 기존에 자주 채용하는 직무: “온라인 연봉 가이드가 기준”


기존에 반복적으로 채용해온 직무의 연봉을 정할 때, 고용주들은 이미 확립된 시장 데이터를 우선 참고하면서도 내부 보상 체계와의 정합성을 함께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고용주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8949802_4939.jpg
 

이번 조사는 뉴질랜드 전역 250개 기업의 고용 담당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 새롭거나 재정의된 직무: “외부 자료보다 내부 기준 중시”


반면, 이전에 채용한 전례가 없거나 역할이 새롭게 정의된 직무의 경우에는 외부 연봉 자료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보다 신중하고 내부 중심적인 접근이 두드러졌다.


조사 결과, 해당 직무의 연봉 책정 기준은 다음과 같았다.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8949820_9402.jpg
 


이는 명확한 시장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기업들의 보수적 판단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내부 경험만으로는 시장과 괴리 위험”


로버트 하프 뉴질랜드의 메건 알렉산더(Megan Alexander) 대표이사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로버트 하프의 온라인 연봉 가이드와 같은 자료가 여전히 익숙한 직무의 연봉을 정하는 데 가장 큰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은, 많은 기업이 여전히 데이터 중심 접근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는 이어, “내부 전문성과 경험은 중요하지만, 여기에만 의존할 경우 기존 직무와 신설 직무 모두에서 시장과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성과와 최신 시장 데이터를 균형 있게 활용하는 기업일수록, 빠르게 변하는 연봉 기대치 속에서 핵심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알렉산더 대표는 또, “직무 구조와 요구 기술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유연성과 적응력은 인력 계획의 핵심 요소입니다. 이는 신설·신흥 직무에 대해서도 시장 정보를 반영한 연봉 결정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라고 평가했다.


Source: Robert Half


남부 오타고 여자 4인 양털깎기 8시간 세계신기록…

댓글 0 | 조회 479 | 2026.01.21
남부 오타고 멜로즈 스테이션(Melrose Station) 양털깎기장에서 4명의 여성 양털깎이들이 8시간 만에 강모양털 새끼양 1938마리를 깎아 세계신기록을 세… 더보기

럭슨 총리 "경제 회복 도래…기초 다지고 미래 건설"

댓글 0 | 조회 616 | 2026.01.21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가 오클랜드 기업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 현황' 연설에서 경제 회복이 본격화됐다고 선언했다. … 더보기
Now

현재 2026년 키위 기업의 연봉 결정 방식 들여다보니...

댓글 0 | 조회 965 | 2026.01.21
직무 명칭과 역할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뉴질랜드 기업들은 연봉을 책정할 때 내부 기준과 외부 시장 데이터를 혼합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 더보기

오클랜드 폐기물 규정 개정안… 시민 의견 수렴 시작

댓글 0 | 조회 953 | 2026.01.21
오클랜드 시의회는 폐기물 관리 조례(Waste Bylaw)와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22일까지 공청회를 연다. 이 조례는 폐기물 보관·수거·운송·처… 더보기

경찰차 돌진 도주차량 운전자 체포…오클랜드 중심가

댓글 0 | 조회 576 | 2026.01.21
화요일 오후 8시 30분경 오클랜드 그레이트노스 로드(Great North Road)에서 도난 토요타 비츠(Vitz) 해치백 차량이 목격돼 경찰이 출동했다. 오클… 더보기

MetService, 노스랜드 등 레드 호우경보 발령

댓글 0 | 조회 726 | 2026.01.21
MetService가 21일 오전 9시 8분, 노스랜드·코로만델·베이오브플렌티·북부 타이라위티 기즈본에 레드 등급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최근 며칠간 폭우로 이미 … 더보기

대규모 태양 폭풍으로 뉴질랜드 하늘에 오로라 관측

댓글 0 | 조회 1,726 | 2026.01.21
최근 수십 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의 영향으로 뉴질랜드 전역에서 오로라가 관측됐다.RNZ에 따르면, 지난밤 지구에 도달한 강력한 태양 폭풍으로 인해 북반구… 더보기

경찰 복귀 사상 최다…2025년 100명 전직 경관 복직

댓글 0 | 조회 857 | 2026.01.21
뉴질랜드 경찰은 2025년 전직 경관 100명이 복귀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40명 복귀 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리처드 챔… 더보기

주택담보대출 고정 시기…지금이 적기

댓글 0 | 조회 808 | 2026.01.21
올해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시장의 핵심 쟁점은 언제 금리가 다시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느냐이지만, 전문가들은 상당수 차입자들이 지금쯤 금리 고정을 서둘러 생각해… 더보기

베이오브플렌티, 뉴질랜드 최고가 부동산 시장 등극

댓글 0 | 조회 737 | 2026.01.21
오클랜드의 아성에 도전장을 낸 베이오브플렌티(Bay of Plenty)가 뉴질랜드 최고가 부동산 시장 1위에 올랐다. 트레이드미 프로퍼티(Trade Me Prop… 더보기

21개월 침체 끝낸 서비스업

댓글 0 | 조회 665 | 2026.01.21
뉴질랜드 서비스업 경기가 2년 만에 처음으로 확장 국면에 들어서며 경기 침체의 바닥을 통과했다는 기대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12월 BNZ‑BusinessNZ 서… 더보기

뉴마켓서 흉기 동반 절도 사건… 10대 3명 체포, 직원 중상

댓글 0 | 조회 756 | 2026.01.21
오클랜드 뉴마켓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이 흉기 사용으로 번지며 직원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은 화요일 저녁 뉴마켓 브로드웨이(Broadway)에 위치한 … 더보기

1월 20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29 | 2026.01.20
노스랜드 악천후, 왕가레이 예방적 비상사태 선포지속되는 폭우로 피해가 이어지면서 왕가레이 지역 카운슬이 7일간의 예방적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현재 노스랜드, 오클… 더보기

ANZ 변동금리 5.79%로 10bp 인상…

댓글 0 | 조회 2,116 | 2026.01.20
뉴질랜드 최대 은행 ANZ가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를 10bp(0.1%포인트) 올려 5.79%로 조정했다. 대부분 은행과 금리 수준을 맞춘 조치로, 글로벌·국내 시… 더보기

ASB·웨스트팩 동시 낙관… 2026년 NZ 경제 반등 모멘텀

댓글 0 | 조회 934 | 2026.01.20
ASB와 웨스트팩이 잇단 경제 전망에서 2026년 뉴질랜드 회복 가능성을 제시하며 기업 심리 반등과 고용 안정 신호를 강조했다. 예상보다 혹독했던 2025년을 지… 더보기

2월 CPI 발표 임박… 인플레 3% 고착 시 RBNZ 첫 긴축 신호 주목

댓글 0 | 조회 863 | 2026.01.20
금요일(1월 23일) 통계청이 발표할 12월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뉴질랜드 인플레 전망의 분수령이 된다. 9월 3.0%를 유지하거나 상회할 가능성이 크며,… 더보기

태양 보호… 피부암 예방 인식 후퇴

댓글 0 | 조회 638 | 2026.01.20
뉴질랜드인의 태양 보호 인식이 10년 이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오타고대와 암협회 공동 '2025 전국 피부암 설문조사'에서 2198명(18세 이상) 중 64… 더보기

부동산 10년 두 배? 지난 10년 데이터로는 "아니오"

댓글 0 | 조회 1,254 | 2026.01.20
"부동산 가격은 10년마다 두 배 오른다"는 상식이 지난 10년(2015~2025)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깨졌다. realestate.co.nz 자료에 따르면… 더보기

웨스트팩 조사: 금리 인하에도 연초 재정 스트레스 심화

댓글 0 | 조회 828 | 2026.01.20
웨스트팩 은행이 1000여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28%가 연말 연휴 지출로 새해에 "확실히 또는 가능성 높게" 재정적 스트레스를 겪을 것이라고 답했다.… 더보기

뉴질랜드 사계절 컬러 팔레트 & “사진 찍으러 가는” 추천 스팟

댓글 0 | 조회 640 | 2026.01.20
뉴질랜드는 사계절이 뚜렷하고(봄 9–11월, 여름 12–2월, 가을 3–5월, 겨울 6–8월) ,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나라 전체의 색감’이 달라지는 곳입니다.이… 더보기

해외여행 전 필수 서류 체크… 여권·비자·항공권 확인

댓글 0 | 조회 835 | 2026.01.20
올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여권 외에도 목적지별 규정을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플라이트 센터의 젠 스테이플스(Jen Staples) 항공·교통 매니저는 "출국… 더보기

노스랜드·오클랜드·코로만델 주황색 폭우 경보

댓글 0 | 조회 868 | 2026.01.20
이미 물에 잠긴 노스랜드, 오클랜드 일부, 코로만델 반도에 Metservice가 주황색 폭우 경보(Orange Heavy Rain Warning)를 발령했다. 습… 더보기

1월 19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409 | 2026.01.19
럭슨 총리 “경제 회복 시작, 대규모 선거 공약은 없다”럭슨 총리는 국정 연설(State of the Nation)에서 뉴질랜드 경제가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평… 더보기

노스랜드 폭우 경보… 1월 19~23일 강풍·집중호우 지속

댓글 0 | 조회 2,208 | 2026.01.19
뉴질랜드 북섬에 지속적인 폭우와 강풍이 예고됐다. Metservice는 노스랜드에 화요일(20일) 정오까지 황색 폭우 경보(Yellow Heavy Rain Wat… 더보기

카후랑기 국립공원 길 잃은 3주… 그레이엄 가넷 생환

댓글 0 | 조회 872 | 2026.01.19
짙은 안개와 악화되는 기상 속 잘못된 길로 접어든 한 순간이 뉴질랜드 카후랑기 국립공원(Kahurangi National Park)에서 그레이엄 가넷(Graha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