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여권 외에도 목적지별 규정을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플라이트 센터의 젠 스테이플스(Jen Staples) 항공·교통 매니저는 "출국 4주 전 확인하라"며 규정 미준수 시 탑승 거부 사례를 경고했다.
유효 여권: 대부분 국가에서 귀국 후 최소 6개월 이상 유효해야 하며, 찢어짐·물에 젖은 손상 여권은 입국 불가. 영국·캐나다·남아공 등은 이중국적자에 자국 여권 사용을 강제한다. 내무부 브룩 반 벨덴(Brooke van Velden) 장관은 10년 주기 만료 여권 급증을 예상하며 조기 갱신을 촉구했다.
비자·전자여행허가(ETA): 미국 ESTA, 영국 ETA 등 사전 신청 필수. 경유지(미국 포함)도 입국 규정 적용된다. 왕복·연속 항공권: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싱가포르 등 비자 면제국도 출국 증명 요구.
추가 서류: 백신증명서·여행보험·숙소예약증·근로·학업허가서 등. 디지털·물리적 사본 보관 권장. 분실 시 뉴질랜드 대사관에 즉시 연락해 긴급여행증 발급 받으라.
목적지 정부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 확인하고 여유 있게 준비하세요. 단기 변경 가능성에 유의.
Source: 1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