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특허, 스마트 듀얼뷰 기능

삼성전자 특허, 스마트 듀얼뷰 기능

0 개 2,098 김수동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0일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139.7㎝(55인치)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양산 모델에 대한 해외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공개 이후 세계 언론들은 삼성전자 OLED TV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세계 각  언론은 “삼성의 OLED 방식은 한층 에너지 효율적이 됐고, 컬러 폭이 넓다”, “삼성은 최초로 OLED TV 양산 모델을 선보이면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이뿐 아니라 파이낸셜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AP통신 등 많은 해외 언론에서도 삼성 OLED TV를 집중 조명했다. 무엇보다, 이들 언론은 삼성전자가 OLED TV에 처음 적용한 ‘스마트 듀얼 뷰’ 기능에 대해 극찬했다.
 
‘스마트 듀얼 뷰’는 두명의 시청자가 하나의 화면으로 각기 다른 채널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이다. 
 
스마트 듀얼뷰 기능
삼성전자는 스마트 듀얼뷰에 대한 특허를 이미 출원했다고 밝혔으며 세부적으로 어떤 기술에 대해 몇 종류의 특허를 출원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태이다. 스마트 듀얼뷰 기능은 영상을 둘로 나눠 전송해 입체감을 주는 SG(셔터글래스) 3D TV 방식을 응용한 것이다. 맨눈으로는 두 개 채널 영상이 겹쳐 보이지만 이어폰이 달린 3D 안경을 쓰면 한 채널 영상과 음향을 선택해서 볼 수 있다. OLED 패널의 빠른 응답속도와 무선 음향 전송 시스템이 결합해 탄생한 최첨단 기능으로 삼성전자가 공개한 OLED TV의 핵심이다.
 
‘한 화면으로 두 채널을 동시에 풀 HD 화면으로 시청’하는 기능을  순간 생각 하면 과거에도 있었던 ‘화면 분할’ 기능 같지만 실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다. 한 화면에서 두개의 방송이 ‘겹쳐서’나오는 데 전용안경을 끼면 이 가운데 원하는 영상만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족이 나란히 앉아 아빠는 야구를, 아이들은 쇼프로를 보는게 가능해진다. 굳이 TV를 두대 살 필요가 없어지는 셈이다. 물론 3D도 가능하다.  편안한 전용안경을 쓴 뒤 안경테 부분에 달린 작은 버튼을 살짝 터치하는 것 만으로 원하는 영상의 선택이 가능하다. 화질은 매우 선명하고 안경에 내장된 스피커로 인해 보고 있는 채널 외의 잡스러운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스마트 듀얼뷰’의 기본 원리는 단순한 원리 이다. 1초당 60장(60Hz)으로 구성된 일반적인 TV 화면 대신, 2가지 종류의 영상을 1초당 120장(120Hz)의 속도로 TV에 교차로 투사하는 것이다. 전용안경을 통해 그 가운데 필요한 영상과 음성만을 받아들이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를 실제로 구현하고 상용화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1초에 120~240 화면 정도의 빠른 속도로 두가지 영상을 교차 재생하다보면 기존의 방식에서는 잔상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화소들이 빠른 시간에 다른 색으로 변신을 해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HD급 LCD도 그냥 보기에는 화질이 훌륭하지만 듀얼뷰를 적용하면 잔상이 남 그러나 OLED TV에서는 이것이 가능해졌다. 화소를 제어하는 발광다이오드(OLED) 소자가 스스로 발광해 무한대의 명암비가 가능한데다가, 응답속도가 1000배 이상 빨라졌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삼성만이 선보인 기능이다. 
 또한 앞으로 몇 가지 기술적 문제만 해결하면 향후 3개 이상 채널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845 | 5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826 | 5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263 | 5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315 | 5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338 | 5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뭇잎이 색을 바꾸는 요즘, 오클랜드 도심 곳곳에 숨겨진 숲길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온전히 …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391 | 5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급증에 경종을 울렸다. 사기꾼들은 은행 직원 사칭 후 고객들에게 온라인 뱅킹 접근을 이유로 음성 인증코드를 공유하거나 가짜 …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407 | 12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종됐던 암컷 반려견이 일주일 만에 무사히 구조돼 애타게 기다리던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보더 콜리 종류인 ‘몰리(Molly…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371 | 12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남성이 실종돼 가족이 도움을 호소했다.앙투안 리샤르(Antoine Richard, 21)는 지난 3월 21일 밤 11시 45…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481 | 12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발부 건수가 1년 만에 1,700% 넘게 증가하면서 제한속도의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태즈먼의 ‘모우…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182 | 12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Stadium at Te Kaha)’이 약 4년간 공사 끝에 공식 개장했다.3월 27일(금) 열린 개장식에는 크리스토퍼 럭슨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237 | 12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차기 정부에 참여하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재건에 1,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피터스…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172 | 12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한가운데로 숨어 버텼지만 결국 체포됐다.43세로 알려진 남성은 지난 3월 30일 아침에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의 카이아포이에서 …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59 | 13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일제히 조정4월 1일 새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주요 경제 및 노동 정책이 조정되었다. 정부는 생활비 부담 완화와 장기적인 연…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63 | 19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위험 물질인 석면(asbestos)의 안전한 반환을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이번 주 …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01 | 20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enhead) 시설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폐쇄된 장소에 남성이 침입해 계산대 현금과 칼을 훔치고 직원을 칼로 위협하…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19 | 20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임금 상승이 멈추면서 실질 구매력 감소와 함께 대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SB와 Employ…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300 | 20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며, 기업 경영 환경이 한층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회계사 단체인 Ch…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44 | 20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재개되며 호흡기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유행 중이다.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관지확장증, 심혈관 질환 등 만…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33 | 20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은 전반적으로 ‘맑음과 비가 섞인’ 혼합형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 MetService의 기상학…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308 | 21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속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법정에 서게 됐다.경찰에 따르면 3월 31일 새벽 3시 15분경, 노스코트 인근 북부 고속…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80 | 1일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065년에는 최고 소득세율이 87%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다만 이는 실제 정책 제…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77 | 1일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ghes)가 작성한 논문에 따르면, 해외 출신 이민자가 뉴질랜드 세수 기반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기 재정성…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28 | 1일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빈번 사용이 특히 25세 미만 젊은 층의 삶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국제행복의 날을 맞아 공개…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98 | 1일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른바 ‘편애’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가족 내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미국 사회학자 J.…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60 | 2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트시티 추진오클랜드가 ‘물리적 AI(Physical AI)’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는 도시 전반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