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4일 야구 경기 소식

2012년 3월 4일 야구 경기 소식

0 개 2,891 KoreaPost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이번 주 경기를 마지막으로 오클랜드야구리그 2011-2012 정규리그를 모두 마쳤다. 각 팀들은 정규리그에서 받은 성적표를 바탕으로 3월 18일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에서 리그챔피온쉽을 걸고 토너먼트전을 펼친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예상데로 HP클럽 형제들이 나란히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HP스톰은 스프링트레이닝리그 1위팀인 HP레드를 재끼고 리그 1위로, 그 뒤를 이어 HP레드가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올해 처녀출전한 노스쇼어프리미어팀 역시 리그 3위의 성적표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마지막 남은 한장의 티켓은 웨스트시티프리미어팀이 오레와샥스팀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며 움켜 쥐었다.
 
13팀중 8팀이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디비져널리그에서는 마지막 경기이전에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팀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정규리그 승율순으로 정하되 승율이 같을 경우 승자승 원칙을 적용하기로 되어 있는데, 코리언즈레드와 코리언즈 블루가 모두 11승1패로 동율이나 레드가 승자승원칙에서 앞서 1위를 확정지었다. 그 뒤를 이어 노스쇼어클럽의 슈퍼스타즈가 3위를 차지했고, 역시 8승4패로 동율인 NS히어로즈와 WC프라이드도 승자승 원칙에 따라 히어로즈가 4위를 차지했다.
 
6승6패의 HP머스탱이 6위로 플레이로프티켓을 가져 갔다. HP B-52's, NS자이언츠, 골드건즈가 모두 5승7패로 동율이나 나머지 두 팀을 모두 이긴 HP B-52's가 7위를, 그리고 골드건즈를 이긴 자이언츠가 8위로 남은 티켓을 가져 갔다. 플레이오프는 토너먼트전이다. 단판 경기로 승부를 겨룬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모든 팀들은 에이스를 동원하여 총력전을 다하기 때문에 정규리그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또한, 3월 8일 목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4일간 HP구장과 BW구장에서 전국대회가 열린다. 오클랜드의 5개클럽팀을 비롯하여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턴팀까지 7개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가진 후, 결승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특히나 호주의 세미프로리그에서 기량을 한껏 향상시킨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여 멋진 경기를 선사해 줄 것이다.
 
 
오클랜드야구리그 마지막주 경기.
 
오클랜드야구리그 14주차 마지막 14주차 경기가 6개 구장에서 열렸다. 플리미어리그에서는 노스쇼어프리미어팀이 웨스트시티프리미어팀과의 더블헤더전을 모두 챙기며 리그 3위를 확정지었다. 노스쇼어프리미어팀의 조충열 감독은 이 날 두 경기에 모두 등판하며 혼자서 팀의 2승을 모두 챙기는 기염을 토했다.
 
[NS히어로즈의 좌완에이스 안승진 선수]
 
디비져널리그는 라이벌팀들끼리의 경기가 벌어져 경기전부터 흥미를 끌었다. 노스쇼어클럽의 라이벌팀인 히어로즈와 자이언츠는 지난 시즌에 서로 1승씩을 나누어 가진 사이. 두 팀은 비시즌에도 서로 연습경기를 하며 우정을 과시했는데, 항상 이긴 팀이 맥주를 사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 날 경기는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부담이 없었지만, 선의의 라이벌이라는 말이 걸맞는 멋진 경기를 펼쳤다.
 
자이언츠는 팔색변화구를 자랑하는 가이클로스를, 히어로즈는 좌완에이스 안승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서로가 너무나 잘 아는 팀이어서인지 초반부터 양 팀은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자이언츠는 1회와 3회에 빠른 발을 자랑하는 김준경, 이규삼 테이블세터를 앞세우며 3득점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가이클로스의 팔색변화구에 1,2회 공격을 득점없이 끝낸 히어로즈는 3회말에 좋은 챤스를 맞았다. 이강조, 이용원의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무사 2,3루의 챤스에서 히어로즈는 대타 제이슨을 기용하는 강수를 띄우며 강한 승리의 의지를 보였다. 히어로즈는 제이슨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만루의 챤스에서 김용주선수의 몸에 맞는 볼과 임수영 선수의 안타로 3득점하며 승부를 3-3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이어 히어로즈는 4회부터 뉴에이스 황순호선수를 마운드에 올렸다. 황순호 선수는 4이닝 동안 비자책 1실점으로 자이언츠의 타선을 꽁꽁 묶었고, 5회말 공격에서 타자 일순하며 이용원선수의 2루타와 제이슨, 백인성 선수의 연속안타로 대거 7득점하며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히어로즈는 6회말 공격에서도 2득점하며 1점을 쫓아온 자이언츠에 12-4승리를 거두며 이날 코리언즈블루에게 7-6으로 역전패당한 프라이드를 개끼고 리그 4위에 올라섰다.
 
역시 라이벌끼리의 경기로 관심을 모은 골드건즈와 NS마린즈와의 경기는 오랫만에 젊은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 골드건즈가 13-8로 이겼다. 골드건즈는 이 날 승리로 5승7패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었으나, 승자승원칙에 따라 아깝게 9위에 머무르며 다음 해를 기약하게 되었다.
 

‘마일로 디핑 스낵바’ 긴급 리콜… "고무 조각 혼입, 질식 위험"

댓글 0 | 조회 224 | 2시간전
뉴질랜드 식품안전국(NZFS)은 네슬레(Nestlé)의 인기 간식인 '마일로 디핑 스낵바(Milo Dipped Snack Bars)' 특정 제품에서 고무 조각이 … 더보기

집 팔아 수익 내려면 10년은 버텨야

댓글 0 | 조회 281 | 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가파른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제는 단기적인 가격 급등을 기대하기보다, 10년 이상의 장기 보유를 통해 … 더보기

오클랜드 시의회, 산사태 전조 증상 및 대처법 발표

댓글 0 | 조회 104 | 2시간전
오클랜드 시의회는 기후 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그에 따른 산사태 위험을 경고하며, 시민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 수칙과 예방법을 발표했다. 2023년… 더보기

코로나 이후 최초, 관광객 351만명 돌파

댓글 0 | 조회 134 | 2시간전
관광객 유입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연간 351만명을 넘어섰다. Stats NZ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해외 방문객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더보기

ANZ 1분기 순이익 18억7천만 달러 급증

댓글 0 | 조회 112 | 2시간전
ANZ가 2025년 12월 결산 1분기(1Q26)에 감사 전 법인 순이익 18억7천만 달러, 현금 순이익 19억4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호주·뉴질랜드에서 마진 확대… 더보기

골든비자 효과… 5.73억 달러 투자 유치

댓글 0 | 조회 139 | 2시간전
이민장관 에리카 스탠포드(Erica Stanford)가 액티브 인베스터 플러스 비자(골든비자) 현황을 발표했다. 작년 4월부터 최소 투자액 5백만 달러 성장형·1… 더보기

와이카토 100년에 한 번 비로 홍수·산사태

댓글 0 | 조회 180 | 2시간전
와이카토 지역이 100년에 한 번 올 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오토로한가(Ōtorohanga)에서는 정오~오후 7시30분 사이 100mm의 강우량이 기록되며, 와… 더보기

뉴질랜드 제조업 ‘청신호’… 확장세 이어가며 경제 회복 견인

댓글 0 | 조회 125 | 3시간전
뉴질랜드 제조업 부문이 신규 주문과 생산량 증가, 고용 회복에 힘입어 새해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의 부진을 털어내고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 … 더보기

2월 1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28 | 11시간전
해외 투자이민 제도, 10억 달러 유입에리카 스탠포드 뉴질랜드 이민부 장관은 정부의 새로운 투자이민 제도가 4월 시행 이후 빠르게 자금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에키나시아:면역력 강화 · 감기 예방

댓글 0 | 조회 370 | 19시간전
요즘처럼 일교차 크고 감기 쉽게 걸리는 계절, 교민들 사이에서도 “자연 면역 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죠.그 중심에 있는 약초가 바로 에키나시아(Echin… 더보기

세금 체납 단속 강화로 15년 만 최고 청산… 지난해 2,934곳 파산

댓글 0 | 조회 975 | 19시간전
국세청(IRD)의 체납세금 단속 강화로 2025년 2,934개 기업이 청산에 들어갔다. 2010년 이후 최고치다. Centrix 신용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의 추가… 더보기

작년 11만9,800명 이주 떠난 뉴질랜드… 12년 만 최저 순이주 증가

댓글 0 | 조회 1,397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작년 한 해 동안 11만9,800명의 국민이 해외로 떠났다. Stats NZ의 최신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이는 2024년(11만8,500명)을 살짝… 더보기

"70대까지 일해야 연금 유지"… 투자사, 연금 고갈 위기 경고

댓글 0 | 조회 1,331 | 19시간전
뉴질랜드가 국가 연금(Superannuation) 제도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70대까지 경제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다.와이카토 대학교… 더보기

오타라서 난폭 질주한 더트바이크 운전자, 마약 적발·오토바이 압수

댓글 0 | 조회 459 | 23시간전
오타라(Ōtara) 일대 도로에서 난폭 운전을 한 더트바이크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혀 오토바이가 압수되고 여러 혐의로 기소됐다.일요일, 카운티스 마누카우 동부 경찰… 더보기

"자고 일어났더니 침실에 낯선 여자가…" 80대 노부부의 공포

댓글 0 | 조회 1,896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버클랜즈 비치(Bucklands Beach)에 거주하는 80대 노부부가 새벽녘 자신의 침실 바닥에서 잠든 낯선 여성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지는 사건이… 더보기

온라인 도박 광고 범람 속 대학생 중독 심화

댓글 0 | 조회 465 | 1일전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온라인 스포츠 베팅과 카지노 광고에 노출돼 중독 위험이 커지고 있다. 오클랜드대 회계전공 19세 준은 NBA·UFC 베팅으로 주 50달러 수익… 더보기

‘뉴질랜드 랭킹 1위’ 최은서, 홈에서 WAAP 우승 도전

댓글 0 | 조회 1,152 | 1일전
뉴질랜드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처음으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WAAP)'의 무대가 국제 아마추어 골… 더보기

[금요열전] Iyia Liu — “스크롤하던 소녀에서 수십만 여성 움직이는 창업가…

댓글 0 | 조회 476 | 1일전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름 중 하나가 있다.바로 SNS에서 시작해 온라인 패션 브랜드와 여성 창업 교육 플랫폼 Make It Happen… 더보기

LNG 수입안 의회 충돌… "건조기 대비 백업" vs "가스세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338 | 1일전
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시설 건립 계획이 "가스세" 논쟁으로 의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크리스토퍼 럭스턴 총리의 타라나키 LNG 터미널 발표가 가계·… 더보기

와이카토 한인회, 설날 맞아 신년하례회 개최

댓글 0 | 조회 376 | 1일전
와이카토 한인회는 설날을 맞아 지난 2월 5일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25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떡국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 더보기

2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73 | 2일전
정부, 물세 도입 계획 부인크리스 비숍 RMA 자원관리법 개혁 장관은 물 사용세(water tax)를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단언했다. 농민 단체인 Federate… 더보기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596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nt England)에서 킥보드를 강탈한 49세 남성이 AirTag 추적 끝에 검거돼 오늘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석한다.어제 …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1,812 | 2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의 개수가 주택 가격은 물론 대출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방이나 욕실 하나를 추가하는 …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931 | 2일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바풋 앤 톰슨(Barfoot & Thompson)의 조사 결과, 지난 1월 세입자들의 활동량이 약 2년 만에 최고 수…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1,013 | 2일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한동안 이어졌던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끝나고, 전국적으로 비바람과 함께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