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식 - 치열해지는 순위경쟁

야구소식 - 치열해지는 순위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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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해지는 순위경쟁
 
팀당 6-8경기를 마친 디비져널 리그 팀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코리언즈블루, 프라이드, 슈퍼스타즈, 코리언즈레드가 7할 이상의 승율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고, 그 뒤를 히어로즈, 머스탱즈, B-52s, 비어즈가 5할승율로 중위권싸움을 하고 있다. 승율상위 8개팀이 플레이오프에서 패권을 겨루기로 한 포스트시즌 티켓을 쥐기 위해선 5할 승율 이상이 안정권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얼마나 승율관리를 잘 하느냐가 관건일 수 있다. 상위 4개팀은 전패를 하더라도 플레이오프에 무난히 올라가리라 예상이 되므로 이미 안정권에 들어갔다고 할 수 있다. 상위 4개팀과 하위 2개팀을 제외한 나머지 중하위권 팀들은 앞으로의 경기에 총력전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아래 디비져널리그순위표 참조)
 
5할안팎의 승율로 중위권에 포진하고 있는 히어로즈, 스탱즈, B-52s, 비어즈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모든 팀들이 플레이오프 티켓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위팀과의 경기보다는 중위권팀과의 경기에서 총력전을 다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하위권팀이라 해서 만만히 볼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나, 지금은 3할이하의 승율로 하위권에 처져 있지만, 해마다 플레이오프에 단골로 초대받는 자이언츠의 저력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자이언츠는 비어즈, 히어로즈등 중위권팀과 마린즈, 골드건즈등과 경기를 남겨 놓고 있어, 막판 집중력을 보인다면 중위권팀중에 한 두 팀은 자이언츠의 제물이 될 수도 있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는 마린즈 역시 마찬가지이다. 마린즈는 후반기들어 매경기 활발한 타격과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시즌 초반 멤버들의 한국방문으로 인해 어려운 경기를 벌였으나, 최근에 복귀함으로써 안정적인 전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주에 양키즈에 첫 승을 거둔데 이어, 강팀 슈퍼스타즈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여세를 몰아 이번 주에는 HP B-52s에 대승을 거두었다. 다음주에는 상대적으로 약체로 평가되는 알바니브레이브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어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였다.
<올시즌 최고의 도약을 펼치고 있는 WC프라이드팀의 경기 모습>
오클랜드야구리그 소식
 
오클랜드데이주말에 오클랜드리그 9주차 경기가 열린 각 구장에서는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다.. 리그 후반기로 접어 들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안정권 승율을 5할이상이라 할 때 상위 4개팀과 하위 2개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앞으로의 경기에 총력전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부터 특히 NS마린즈의 약진이 눈에 띄인다. 마린즈는 멤버들의 한국방문으로 인해 시즌초반에 어려운 경기를 벌였으나, 최근에 복귀함으로써 안정적인 전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주에 양키즈에 첫 승을 거둔데 이어, 강팀 슈퍼스타즈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여세를 몰아 이번 주에는 HP B-52s에 대승을 거두었다.
 
마린즈는 1회에 선두타자 김태오선수가 출루후 도루에 성공한 후, 3번 조경선수의 내야땅볼 때 홈으로 들어오며 선취 득점에 성공,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나, 이어진 B-52s의 공격때 볼넷과 연속안타등으로 3점을 내주었다. 그러나, 마린즈는 이후 1번타자 김태오 선수가 5개의 도루를 하며 B-52s의 내야진을 흔들어 놓고, 그 뒤를 받치는 박진성, 조경, 이창민 선수의 맹타에 힘입어 매회 대량득점하며 18-7 5회콜드게임승을 거두었다. 마린즈의 선발투수 김태오선수는 4회동안 변화구를 무기로 상대타선을 쉽게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챙겨주었고, 구원투수 정선호 선수는 5회 등판하여 뒷문을 잘 막아주었다. 마린즈는 다음 주에 비교적 쉬운 상대인 알바니브레이브즈를 상대하게 되어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였다.
<NS 마린즈 투타의 핵심 정선호 선수>
코리언즈 형제는 HP양키즈와 NS히어로즈에게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선두권 다지기에 나섰다. 코리언즈블루는 HP양키즈의 막강타력에 초반에 혼전 양상을 펼쳤으나, 후반부로 가며 집중력이 쌓이며 경기를 22-11로 승리했다. 코리언즈레드는 히어로즈를 맞아 초반에는 양팀의 선발 손준혁선수와 안승진 선수의 투수전 양상을 띄었으나, 코리언즈레드는 히어로즈 선발 안승진 선수가 제구력 난조에 빠진 3회에 밀어내기 볼넷과 몸에 맞는 볼로 3점을 선취, 경기의 주도권을 잡으며 경기를 12-5 승리로 이끌었다. 히어로즈는 지난 주에 이어 3번의 만루 챤스와 2번의 주자 2,3루 챤스를 놓치며 고질적인 잔루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해 5할승율에 만족해야만 했다.
 
HP 머스탱즈는 더블헤더 경기를 모두 이길 경우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으나, 같은 HP클럽팀인 B-52s에게 10-5로 덜미를 잡히며 1승1패를 거둔 것에 만족해야 했다. 머스탱즈는 더블헤더 두번째 경기인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매회 점수를 뽑는 시소게임끝에 7-6으로 신승했다. 젊은 팀 프라이드는 골드건즈를 맞아 전 선수를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며 9-2로 승리했고, BW비어즈는 알바니브레이브즈와의 경기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5회콜드게임승을 거두었다.
 
 

순위 팀명 승율
1 코리언즈블루 7 0 1.000
2 WC 프라이드 6 1 0.857
3 코리언즈레드 5 1 0.833
4 NS 슈퍼스타즈 6 2 0.750
5 NS 히어로즈 4 4 0.500
5 HP 머스탱즈 4 4 0.500
5 HP B-52s 3 3 0.500
8 BW 비어즈 2 3 0.400
9 NS 마린즈 2 4 0.333
10 NS 자이언츠 2 5 0.286
10 골드건즈 2 5 0.286
12 HP 양키즈 1 6 0.143
13 NS 알바니브레이브즈 0 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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