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요법 전문가 (Clinical nutritionist)

영양 요법 전문가 (Clinical nutritionist)

0 개 2,267 김수동 기자


웰빙바람을 타고 건강한 먹거리와 식생활을 바로잡으로는 국제적인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바쁜 직장생활과 가사로 적절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당뇨병과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암 등 각종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영양부족과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 현대인의 건강이 얼마나 위협받고 있는지 경각심을 일깨운다. 사람에게 있어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는 올바른 식습관은 건강을 위하여 필수적이다. 자신의 연령대에 필요한 필수영양소를 따지는 일은 비단 운동을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생명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지식이다. 이 같은 건강을 추구하는 웰빙바람은 국제적으로 ‘영양사’의 활약을 필요로 하고 있다.
웰빙(Wel being) 열풍으로 영양사의 다양한 취업의 길 열려
 2010년 오타고 대학에서 영양 과학과를 졸업한 Deepti Duddumpudi씨는 현재 비만 치료전문 클리닉의 영양사로 활약중이며, 자신이 졸업한 오타고 대학의 영양학과가 제공하는 높은 교육 수준을 찬탄했다. “통상적으로 영양학을 전공한 대학 졸업생들은 영양사가 되는것이 일반적인 커리어였지만, 이제는 다르다. 웰빙 열풍으로 취업의 길이 다양하다. 뉴질랜드에도 영양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교육 단체나 기업의 건강 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건강관리 교육(Health education)강사가 되거나 공중 보건(Public Health), 피트니스, 제약 업계 등의 다양한 취업의 길이 열려있다.”며 직업적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비만 클리닉과 건강 세미나에 강연 요청도 많이 받고 있다.

 식생활을 개선 없이는 질병을 예방할 수 없다는 것 깨달아
Deepti Duddumpudi씨는 “비만 클리닉에서 근무하면서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을 헤치는 비만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다”며 연령에 맞는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는 올바른 식습관만 개선해도 효과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식생활관리와 함께 적절한 운동으로 인해서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데 이를 실천하기란 사실 쉽지 않다.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운동을 적당히, 신진대사로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근본적인 식습관이 개선되지 않으므로 어떤 병이든 재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양 생리학과 (Human Nutrition)
영양 요법 전문가(Clinical nutritionist) 교육 과정인 Bachelor of Science의 영양 생리학 (Human Nutrition) 학과는 오타고 대학(Otago University)과 메씨 대학()에서 이수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인체의 발달과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영양분에 대한 지식, 현대인이 흔히 앓고있는 각종 만성 질병에 대한 예방법을 공부하게 된다. 오타고 대학의 더니든 캠퍼스(Dunedin campus)에서 제공하는 3년간의 이수과정에 영양사가 갖추어야 할 모든 것, 일반교양은 물론 영양사로서 활약하기 위한 실전적인 학문을 습득할 수 있다.영양사 Deepti Duddumpudi씨는 오타고 대학의 더니든 캠퍼스(Dunedin campus)에서 제공하는 3년 재학 기간동안 다량무기질(macronutrient), 비타민, 미네랄, 생리학(physiology), 생화학, 인체측정학, 식이요법(dietry), 음식 섭취에 따른 영양 평가, 음식물과 비만 문제, 당뇨병, 개발도상국에서 일어나는 영양실조 문제, 외식 업체의 올바른 식품 관리에 대한 감독법, 스포츠 선수들과 운동에 필요한 영양, 건강과 질병, 신진대사 작용, 인간의 필수영양(life cycle nutrition)을 총망라한 지식을 습득했다.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236 | 6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종됐던 암컷 반려견이 일주일 만에 무사히 구조돼 애타게 기다리던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보더 콜리 종류인 ‘몰리(Molly…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210 | 6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남성이 실종돼 가족이 도움을 호소했다.앙투안 리샤르(Antoine Richard, 21)는 지난 3월 21일 밤 11시 45…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257 | 6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발부 건수가 1년 만에 1,700% 넘게 증가하면서 제한속도의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태즈먼의 ‘모우…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115 | 6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Stadium at Te Kaha)’이 약 4년간 공사 끝에 공식 개장했다.3월 27일(금) 열린 개장식에는 크리스토퍼 럭슨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153 | 6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차기 정부에 참여하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재건에 1,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피터스…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105 | 6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한가운데로 숨어 버텼지만 결국 체포됐다.43세로 알려진 남성은 지난 3월 30일 아침에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의 카이아포이에서 …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22 | 7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일제히 조정4월 1일 새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주요 경제 및 노동 정책이 조정되었다. 정부는 생활비 부담 완화와 장기적인 연…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35 | 12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위험 물질인 석면(asbestos)의 안전한 반환을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이번 주 …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673 | 14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enhead) 시설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폐쇄된 장소에 남성이 침입해 계산대 현금과 칼을 훔치고 직원을 칼로 위협하…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686 | 14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임금 상승이 멈추면서 실질 구매력 감소와 함께 대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SB와 Employ…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75 | 14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며, 기업 경영 환경이 한층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회계사 단체인 Ch…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397 | 14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재개되며 호흡기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유행 중이다.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관지확장증, 심혈관 질환 등 만…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11 | 14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은 전반적으로 ‘맑음과 비가 섞인’ 혼합형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 MetService의 기상학…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84 | 14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속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법정에 서게 됐다.경찰에 따르면 3월 31일 새벽 3시 15분경, 노스코트 인근 북부 고속…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54 | 21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065년에는 최고 소득세율이 87%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다만 이는 실제 정책 제…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48 | 22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ghes)가 작성한 논문에 따르면, 해외 출신 이민자가 뉴질랜드 세수 기반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기 재정성…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17 | 22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빈번 사용이 특히 25세 미만 젊은 층의 삶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국제행복의 날을 맞아 공개…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80 | 22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른바 ‘편애’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가족 내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미국 사회학자 J.…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38 | 1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트시티 추진오클랜드가 ‘물리적 AI(Physical AI)’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는 도시 전반에…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856 | 1일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지 등 설비들이 자선단체에 기부됐다.캔터베리 외곽 도시인 랑기오라와 롤레스턴 등지의 주택공사 현장에서 오븐과 가스레인지, 조명…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89 | 1일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받았던 ‘뉴질랜드 십자훈장(NZ Cross)’이 경매에 나와 18만 달러에 낙찰됐다.이 훈장은 1866년 전투…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503 | 1일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는 대형 공항보다는 일반 공항으로 발전시키자는 방안이 퀸스타운 레이크스 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시의원들은 최근, 공항을…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72 | 1일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야간 운항 중 승객 한 명이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다.사건은 3월 31일 새벽에 ‘카이아라히(Kaiārahi)호’에서 벌어졌는데…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37 | 1일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획을 취소시켰던 ‘블루브리지(Bluebridge)’의 ‘코네마라(Connemara)호’를 웰링턴 부두에 계속 억류하도록 조치했…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74 | 1일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로 선수 한 명이 숨졌다.사고는 3월 28일 저녁에 더니든의 월드론빌(Waldronville)의 ‘비치랜즈 스피드웨이(Bea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