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공기질 ‘승리’… 시내 중심부 NO₂ 50% 감소

오클랜드, 공기질 ‘승리’… 시내 중심부 NO₂ 50% 감소

0 개 473 KoreaPost

e1fd625f8bbf759a69130e149cb2091b_1776284519_9362.jpg
 

오클랜드는 지난 10년간 대기질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특히 도심(시티 센터)의 대기 오염 수준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고 자축하고 있다.


오클랜드 시의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도심에서 측정된 질소산화물(NO₂) 농도는 2020년 이후 약 50% 감소했으며, 전역 기준으로도 10년 동안 연간 10% 수준의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NO₂는 자동차 배출로 인한 핵심 오염물질이다.



오클랜드 시의회 대기질 총괄 책임자 Gustavo Olivares Pino에 따르면, “인구와 차량 수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오클랜드의 대기질은 지속적으로 나아지고 있다.”


“도시철도망(City Rail Link) 완공, 대중교통 우선정책, 도심형 교통 구조 개선 등이 측정 가능한 수준으로 대기질을 개선시켰다”고 평가했다.


특히 Queens Street, Quay Street, Victoria Street, Karangahape Road 등이 재설계되면서, 차량 수가 줄고, 전기 기반 대중교통(전기 버스 등)이 확대되며, 대기 오염이 크게 줄었다.


특히 Queens Street는 차량을 줄이고 전기 City Link 버스를 주력으로 도입하면서, 오염 수준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오클랜드는 Manukau·Waitematā 항만 사이에 위치해, 해풍이 오염을 밖으로 빠르게 흘려보내는 지형적 이점을 가진다.


또한 뉴질랜드가 대규모 산업지역과 거리가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기초 대기질을 가진 도시 중 하나로 평가된다.


“대부분의 오염은 현지 활동(자동차·난방·산업)에서 발생한다.”


해풍이 과도한 오염을 대신 처리할 수는 없어, 도심 활동의 변화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오클랜드대 연구에 따르면, 매년 700명 이상이 교통 관련 공기 오염으로 사망하고 있다.


특히 도로·공업지역 인근에 사는 취약계층(노인·어린이·질환자), 기후변화로 인한 호주 등 대형 산불로 인한 연기(스모크) 사건이 새로 등장한 위험 요인으로 지적된다.


시민이 할 수 있는 일

난방:

전기 열펌프(heat pump) 사용 전환.

최근 전기 열펌프 판매가 32% 증가하며, 깨끗한 난방 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만약 나무 난로를 쓸 경우, 건조한 나무·현대식·정기 점검된 펄로만 사용해야 한다.


교통:

대중교통의 전기화(EV) 확대에 동참.

자기 차량 교체 시, 저배출·전기차 선택이 평균 14년간의 영향을 준다고 강조되었다.


정보 활용:

 Environment Auckland Data Portal 을 통해 실시간 대기질·환경 데이터를 확인하며, 자신의 생활을 조정할 수 있다.


이 기사는 오클랜드가 “(지속 가능한) 도시交通 구조 개선 + 대중교통 전기화”의 성공 사례로, 그러나 아직도 교통·난방·기후변화로 인한 대기 오염이 남아 있어, “앞으로도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경고 함께 축하하고 있다.


Source: ourAuckland


보건부 “간단한 아동 질병, GP 진료 없이 약사 통해 약 구입하도록…”

댓글 0 | 조회 240 | 2시간전
보건부는 부모들이 의사 진료 없이도 약국에서 다양한 질환에 대한 아동 의약품을 정부 지원을 받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만약 보건부의 제안이 받아들여지면… 더보기

공인 이민 상담가인양 직원 속였던 레스토랑 사장, 결국…

댓글 0 | 조회 215 | 2시간전
한 케밥 레스토랑의 주인이 ‘이민 상담가(immigration adviser)’인 것처럼 위장해 가게 직원을 속여 수천 달러를 갈취했다가 법정에 섰다.경찰 보고서… 더보기

“거기 병원인가요?” 병원 대신 카페 전화번호 알려준 구글 AI

댓글 0 | 조회 154 | 2시간전
구글의 인공지능(AI) 도구가 티마루 병원을 검색한 이들에게 엉뚱하게 카페 전화번호를 안내해 카페가 골탕을 먹고 있다.‘소피즈 커피 라운지(Sopheze Coff… 더보기

근무 중 술 마신 교사 징계 “스스로 수치스럽고 후회된다”

댓글 0 | 조회 127 | 2시간전
남섬 알렉산드라( Alexandra)의 한 유아교육센터에서 25년간이나 근무했던 교사가 근무 중 술을 마셨다가 교사 징계위원회로부터 징계받고 결국 교직을 떠났다.… 더보기

아기 낳고 일주일 지난 산모 “파트너의 강도질에 가담”

댓글 0 | 조회 157 | 2시간전
출산 후 일주일이 겨우 지난 한 젊은 여성이,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아기를 남겨둔 채 병원에서 나와 파트너와 함께 강도 범행에 가담했다가 법정에 섰다.이 여성과 파… 더보기

국제선 승객 22% 증가한 CHCH 국제공항

댓글 0 | 조회 109 | 2시간전
지난여름 내내 활발했던 관광업 덕분에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승객이 전년보다 많이 늘어났다.최근 공항 측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국제선… 더보기

4월 1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21 | 3시간전
45억 년 운석 ‘타카포 운석’ 공개, 오타고 박물관 전시약 45억 년 전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타카포(Takapō) 운석’이 남섬 더니든의 오타고 박물관에서… 더보기

11월부터 시행되는 ‘대폭 개편된 WoF(차량 안전검사) 제도’

댓글 0 | 조회 2,054 | 9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차량 안전검사(워런트 오브 피트니스, Warrant of Fitness·WoF)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내년 11월부터 새로운 검사 주기와 기… 더보기

연료 위기, 단기 문제가 아니다… ‘기름값 장기 고공 행진’ 대비

댓글 0 | 조회 838 | 9시간전
뉴질랜드 항공 업계는 항공유(제트 연료) 가격 급등 사태가 더 이상 ‘일시적’ 상황이 아니라 장기 과제로 고착화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Board of Airl… 더보기

키위방크 "RBNZ, 무리한 금리 인상은 경제에 더 해롭다"

댓글 0 | 조회 385 | 9시간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키위방크(Kiwibank)가 중앙은행(RBNZ)의 추가 금리 인상 움직임을 막아야 한다며, "더 올리는 것은 위험한 과도한 긴축"이라고 경고하… 더보기

“CCTV 덕에 낭패 본 연료 훔치기 남성… ute 바퀴 잃고 도랑으로”

댓글 0 | 조회 384 | 9시간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에서 200리터가 넘는 디젤을 훔치던 절도 용의자와 그의 동행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번 검거는 작동 중이던 CCTV와 시민의 신속한 신고가 … 더보기

폭풍우 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습한 주말

댓글 0 | 조회 557 | 9시간전
2026년 4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뉴질랜드는 폭풍·강우·강풍이 동반된 ‘젖은 주말’이 될 전망이다. 대형 저기압 시스템이 남부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며… 더보기

키위세이버, 비상장 자산에 투자 늘린다

댓글 0 | 조회 669 | 16시간전
뉴질랜드 금융 시장 규제 기관인 FMA(Financial Markets Authority)가 키위세이버(대부분 퇴직연금형 펀드)의 비상장 자산 투자 확대를 예상하… 더보기
Now

현재 오클랜드, 공기질 ‘승리’… 시내 중심부 NO₂ 50% 감소

댓글 0 | 조회 474 | 16시간전
오클랜드는 지난 10년간 대기질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특히 도심(시티 센터)의 대기 오염 수준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고 자축하고 있다.오클랜드 시의회에서 발표한 … 더보기

난 집수리 기사라더니… 92세 노인 연금 1만 달러 모두 털린 사기 사건

댓글 0 | 조회 1,395 | 16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92세 할머니 세실리(Cecily)가 집 수리 공사 치기꾼을 가장한 사기범에게 평생 저축 1만 달러를 모두 빼앗긴 사건이 드러났다. 이 사기는… 더보기

엡솜 길리스 애비뉴 사고로 도로 일부 통제… 전신주 충돌

댓글 0 | 조회 478 | 17시간전
오클랜드 엡솜(Epsom)의 길리스 애비뉴(Gillies Avenue)가 오늘 아침 사고로 인해 브래컨 애비뉴(Bracken Avenue)와 엡솜 애비뉴(Epso… 더보기

4월 15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23 | 1일전
ANZ,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ANZ 은행이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20%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2년 고정금리는 0.20%포인트 올랐… 더보기

"디젤이 휘발유보다 비싸다" 도로사용료 내지 말자는 움직임 온라인에 등장

댓글 0 | 조회 1,803 | 1일전
경유 가격이 휘발유를 웃돌면서 ‘도로이용료(road user charges, RUC)’ 납부를 거부하자는 운동이 일부에서 나온 가운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며 오히려… 더보기

농장 트랙터에서 연료 훔친 10대들, 차량도 6대나 훔쳐

댓글 0 | 조회 510 | 1일전
차를 훔치면서 다량의 연료도 함께 훔쳤던 10대 청소년들이 붙잡혔다.인버카길 경찰은 지난주 한 주택을 수색해 도난당한 수백 리터에 달하는 연료를 회수하고 10대 … 더보기

독감 변종 유입 “고령자 등 합병증 위험 그룹 백신 접종해야…”

댓글 0 | 조회 1,047 | 1일전
지난해 북반구의 미국과 유럽 전역으로 퍼졌던 독감 변종이 뉴질랜드에도 상륙함에 따라 보건 당국이 대비에 나섰다.‘H3N2 Subclade(아형) K(Super-k… 더보기

Air NZ “4시간 잠자는 Sky Nest 11월부터 서비스”

댓글 0 | 조회 1,295 | 1일전
Air NZ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수면 침상’을 5월 18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4월 15일 항공사 측은, 이코노미와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승객을 위… 더보기

“오클랜드 인구의 2명 중 1명은 해외 출신”… 2033년 200만 돌파 예상

댓글 0 | 조회 1,068 | 1일전
오클랜드는 1980년대 초에 비해 인구가 배 이상 늘어나며 뉴질랜드 전체 인구의 중요한 중심으로 자리 잡았고, 그 성장 동력은 국제 이주(migration)가 거… 더보기

강아지와 함께 훔친 차량, 위험운전 끝에 경찰에 체포된 31세 남성

댓글 0 | 조회 459 | 1일전
오클랜드에서 사람을 데리고 가던 강아지가 함께 탄 차를 훔친 한 남성이, 도심을 고속으로 위험하게 운전한 끝에 경찰에 체포되어 법원에 서게 됐다.이 사건은 4월 … 더보기

테무·쉬인 ‘해외직구세’ 도입 논쟁… 뉴질랜드 소매업 보호 필요성 제기

댓글 0 | 조회 1,11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테무(Temu)와 쉬인(Shein) 등 해외 온라인 쇼핑 이용자에게 세금을 부과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최근 소비 둔화 속… 더보기

유류비 급등이 소비 왜곡… 실제 소매지출은 감소

댓글 0 | 조회 669 | 2일전
뉴질랜드의 카드 소비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유류비 상승에 따른 착시 효과일 뿐 실제 소매 소비는 오히려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Retail 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