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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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에서 “속옷 도둑”의 정체가… 고양이였다!


오클랜드 인근 한 초등학교에서 1년 넘게 속옷, 수건, 신발 등 여러 물건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이어졌다.

경찰과 학교가 CCTV를 분석한 결과, 놀랍게도 범인은 사람도 아닌 “고양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고양이가 밤마다 교실·탈의실을 드나들며 옮겨 간 것으로 확인되자 지역 주민들은 웃음과 놀라움을 동시에 표했다. -UPI



2) 통학버스 화재 — 20명 탑승자 전원 무사


북쪽 망가와이(Mangawhai)에서 통학버스가 운행 중 불길에 휩싸였다.

학생 19명과 운전기사 1명까지 총 20명이 탑승했지만 모두 안전하게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특히 비상문이 작동하지 않아 운전석 쪽으로 탈출해야 했다는 사실이 뉴스로 크게 보도됐다.  -1News


3) 범고래 무리와 장거리 수영 도전자의 만남


북섬을 횡단하려는 장거리 수영자가 바다를 헤엄치던 중, 범고래(Orca) 무리를 맞닥뜨리는 장면이 포착되어 화제가 됐다.

범고래가 위협적이지는 않았으나, 평소 보기 드문 조우 장면이 현지 뉴스 헤드라인에 오르며 SNS에서도 공유됐다. - 1News


4)“사과편지… AI가 썼네요” — 재판부, AI로 작성된 ‘반성문’ 적발 


크라이스트처치 방화 사건 피고인이 사과·반성 편지를 제출했는데, 판사가 문장을 확인한 뒤 AI가 작성한 흔적이 뚜렷하다고 지적했다. 피고인은 AI 도움을 인정했고, 판사는 “감정이 담긴 사과의 의미를 훼손한다”는 취지로 강하게 질책했다. - RNZ


 5) SailGP 경기 중 고속 충돌, 이색 스포츠 뉴스


오클랜드에서 열린 SailGP(고속 요트 레이싱) 경기 중 뉴질랜드 팀과 프랑스 팀의 충돌 사고가 있었다.

두 선수(키위·프랑스)가 바다 위에서 충돌해 부상을 당했지만 큰 사고는 아니었고 곧 레이스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 RNZ


중동 전쟁으로 건설업계 큰 타격 받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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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건설업계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연료·원자재 가격 급등 때문에 심각한 위기 국면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오클랜드 공과대학교(AUT) ‘미래환경(… 더보기

[금요열전] “두 세계를 잇는 다리” — Mitchell Pham의 조용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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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어느 카페,노트북을 펼쳐놓고 화상회의를 하는 한 남자가 있다.화면 속에서는 베트남 개발자들이 빠르게 코드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고,그는 영어와 베트남어를… 더보기

연료·인플레이션·금리 인상 충격, 올해 가계 가장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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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경제컨설팅 기관 Infometrics가 연료·인플레이션·금리 인상 충격으로 올해 가계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경제전망을 크게 악화시켰다.Inf… 더보기

보건부 “간단한 아동 질병, GP 진료 없이 약사 통해 약 구입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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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는 부모들이 의사 진료 없이도 약국에서 다양한 질환에 대한 아동 의약품을 정부 지원을 받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만약 보건부의 제안이 받아들여지면… 더보기

공인 이민 상담가인양 직원 속였던 레스토랑 사장,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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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케밥 레스토랑의 주인이 ‘이민 상담가(immigration adviser)’인 것처럼 위장해 가게 직원을 속여 수천 달러를 갈취했다가 법정에 섰다.경찰 보고서… 더보기

“거기 병원인가요?” 병원 대신 카페 전화번호 알려준 구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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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인공지능(AI) 도구가 티마루 병원을 검색한 이들에게 엉뚱하게 카페 전화번호를 안내해 카페가 골탕을 먹고 있다.‘소피즈 커피 라운지(Sopheze Coff… 더보기

근무 중 술 마신 교사 징계 “스스로 수치스럽고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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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알렉산드라( Alexandra)의 한 유아교육센터에서 25년간이나 근무했던 교사가 근무 중 술을 마셨다가 교사 징계위원회로부터 징계받고 결국 교직을 떠났다.… 더보기

아기 낳고 일주일 지난 산모 “파트너의 강도질에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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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일주일이 겨우 지난 한 젊은 여성이,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아기를 남겨둔 채 병원에서 나와 파트너와 함께 강도 범행에 가담했다가 법정에 섰다.이 여성과 파… 더보기

국제선 승객 22% 증가한 CHCH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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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내내 활발했던 관광업 덕분에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승객이 전년보다 많이 늘어났다.최근 공항 측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국제선… 더보기

4월 1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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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년 운석 ‘타카포 운석’ 공개, 오타고 박물관 전시약 45억 년 전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타카포(Takapō) 운석’이 남섬 더니든의 오타고 박물관에서… 더보기

11월부터 시행되는 ‘대폭 개편된 WoF(차량 안전검사)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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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정부가 차량 안전검사(워런트 오브 피트니스, Warrant of Fitness·WoF)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내년 11월부터 새로운 검사 주기와 기… 더보기

연료 위기, 단기 문제가 아니다… ‘기름값 장기 고공 행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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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항공 업계는 항공유(제트 연료) 가격 급등 사태가 더 이상 ‘일시적’ 상황이 아니라 장기 과제로 고착화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Board of Airl… 더보기

키위방크 "RBNZ, 무리한 금리 인상은 경제에 더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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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형 은행 키위방크(Kiwibank)가 중앙은행(RBNZ)의 추가 금리 인상 움직임을 막아야 한다며, "더 올리는 것은 위험한 과도한 긴축"이라고 경고하… 더보기

“CCTV 덕에 낭패 본 연료 훔치기 남성… ute 바퀴 잃고 도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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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에서 200리터가 넘는 디젤을 훔치던 절도 용의자와 그의 동행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번 검거는 작동 중이던 CCTV와 시민의 신속한 신고가 … 더보기

폭풍우 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습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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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뉴질랜드는 폭풍·강우·강풍이 동반된 ‘젖은 주말’이 될 전망이다. 대형 저기압 시스템이 남부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며… 더보기

키위세이버, 비상장 자산에 투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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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금융 시장 규제 기관인 FMA(Financial Markets Authority)가 키위세이버(대부분 퇴직연금형 펀드)의 비상장 자산 투자 확대를 예상하… 더보기

오클랜드, 공기질 ‘승리’… 시내 중심부 NO₂ 5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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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는 지난 10년간 대기질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특히 도심(시티 센터)의 대기 오염 수준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고 자축하고 있다.오클랜드 시의회에서 발표한 … 더보기

난 집수리 기사라더니… 92세 노인 연금 1만 달러 모두 털린 사기 사건

댓글 0 | 조회 1,436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92세 할머니 세실리(Cecily)가 집 수리 공사 치기꾼을 가장한 사기범에게 평생 저축 1만 달러를 모두 빼앗긴 사건이 드러났다. 이 사기는… 더보기

엡솜 길리스 애비뉴 사고로 도로 일부 통제… 전신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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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엡솜(Epsom)의 길리스 애비뉴(Gillies Avenue)가 오늘 아침 사고로 인해 브래컨 애비뉴(Bracken Avenue)와 엡솜 애비뉴(Epso… 더보기

4월 15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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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ANZ 은행이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20%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2년 고정금리는 0.20%포인트 올랐… 더보기

"디젤이 휘발유보다 비싸다" 도로사용료 내지 말자는 움직임 온라인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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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가격이 휘발유를 웃돌면서 ‘도로이용료(road user charges, RUC)’ 납부를 거부하자는 운동이 일부에서 나온 가운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며 오히려… 더보기

농장 트랙터에서 연료 훔친 10대들, 차량도 6대나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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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훔치면서 다량의 연료도 함께 훔쳤던 10대 청소년들이 붙잡혔다.인버카길 경찰은 지난주 한 주택을 수색해 도난당한 수백 리터에 달하는 연료를 회수하고 10대 … 더보기

독감 변종 유입 “고령자 등 합병증 위험 그룹 백신 접종해야…”

댓글 0 | 조회 1,059 | 2일전
지난해 북반구의 미국과 유럽 전역으로 퍼졌던 독감 변종이 뉴질랜드에도 상륙함에 따라 보건 당국이 대비에 나섰다.‘H3N2 Subclade(아형) K(Super-k… 더보기

Air NZ “4시간 잠자는 Sky Nest 11월부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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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NZ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수면 침상’을 5월 18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4월 15일 항공사 측은, 이코노미와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승객을 위… 더보기

“오클랜드 인구의 2명 중 1명은 해외 출신”… 2033년 200만 돌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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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는 1980년대 초에 비해 인구가 배 이상 늘어나며 뉴질랜드 전체 인구의 중요한 중심으로 자리 잡았고, 그 성장 동력은 국제 이주(migration)가 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