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의 소금기 어린 모래사장과 파도가 강아지들만큼이나 사랑받는 장소는 없을 것이다. 해변 규칙에 막혀 못 가는 아쉬움을 달래줄 오클랜드 최고의 개친화 해변 5곳을 소개한다.
1. 무리와이 해변(Muriwai Beach)
여름철 오후 7시~오전 9시 리쉬 해제 구역으로 개들이 물보라를 내며 자유롭게 뛰노는 명소. 인근 트랙이 풍부해 하루 종일 즐기기 좋다.
2. 타카푸나 해변(Takapuna Beach)
종일 개 동반 가능하며 여름철 오전 10시 전·오후 5시 후 리쉬 허용. 해변 카페에서 커피를 사들고 모래사장 친구들을 만나보자. 겨울철도 오후 2시~오전 10시 개들 천국이다.
3. 카리오이타히 해변(Karioitahi Beach)
오클랜드 CBD에서 차로 1시간, 남쪽 전용 개 운동 구역에서 여름철 10시~17시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숨겨진 보석 같은 절경 해변.
4. 세인트 레오나드 해변(St Leonards Beach)
노스쇼어 명품 해변으로 연중 언제나 리쉬 가능. 2km 모래사장과 갯바위 풀, 113계단 오르막이 약간의 도전. 썰물 때 최적.
5. 피하 해변(Piha Beach)
검은 사막 같은 광활한 해변에서 피하 도메인·라군·몽키 록~리틀 라이언 록 구간이 개친화 존. 모래 파는 재미에 푹 빠질 것이다.
이 해변들에서 강아지와 함께하는 오클랜드 여름을 만끽하라.
Source: theurbanl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