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최신 테마별 리스크 관리 검토에서 RBNZ는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 거버넌스, 리스크 문화 3대 영역을 집중 점검했다. 9개 기관(규모·업무 모델 다양)을 대상으로 한 결과, 현재 관행은 기관 특성에 비례했으나 "기대 수준 충족을 위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금융시스템 평가국장 케리 와트(Kerry Watt)는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는 실패 가능성을 줄이고 금융시스템 탄력성을 높인다"면서 "선제적·적응적 리스크 관행과 강력한 거버넌스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25년 11월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이미 금융안정 리스크 확대를 경고한 바 있는 RBNZ는 이번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모기지 브로커·대출 고객에게 미칠 영향:
·서류 증빙·상환능력 테스트·소득 검증 강화
·고위험 고객·복잡 거래 심사 강화
·2023년 예금취급법 리스크 관리 기준과 점진적 정렬
차기 검토는 일반보험 부문 리스크 관리로, 가계 재정 건전성과 모기지 상환력에 직결된다. RBNZ는 "변화하는 환경에서 알려진 리스크와 신흥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라"고 재차 당부했다.
Source: N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