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기업이 현재 채용시장에서 우수 인재를 식별하기 어렵다고 응답했다.
실업률 5.4%(Stats NZ 12월분) 속 Seek 구인광고 지원 건수 19.6% 증가에도 경쟁은 치열하다. 지난 1년간 93% 기업이 과잉 자격 지원자 증가를 경험했으며, 기술직(96%), 재무·회계직(90%)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로버트 하프 론일 싱(Ronil Singh) 디렉터는 "과잉 자격자가 단기적 이점처럼 보이지만, 업무 활용도가 낮으면 이직률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주요 채용 장애물

(로버트 하프, 뉴질랜드 250개 기업 대상 조사)
지원자 차별화 요인은 다음과 같았다:
·인터퍼스널·소프트 스킬: 34%
·직무 맞춤 경험: 31%
·명료한 커뮤니케이션: 31%
·기업·산업 이해도: 30%
·전문적 프레젠테이션: 29%
싱 디렉터는 "AI 템플릿과 지원서 홍수 속에서 직무 맞춤 경험과 소프트 스킬이 핵심"이라며 "이 둘을 명확히 보여주는 지원자가 돋보인다"고 강조했다.
Source: Robert Ha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