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
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다.
그날 오후 9시 40분경, 한 여성이 버스 운전기사에게 이상한 행동을 보였으며, 운전기사가 탑승을 거부하자 여성이 버스를 쫓아가 억지로 올라탄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에 올라탄 직후 이 여성은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직후 여성은 버스에서 내려 달아났고, 운전기사는 경찰에 신고했으며 구급차가 출동해 피해자를 치료했다.
그 후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이 벌컨 레인 인근에서 용의자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여성을 발견했고, 여성이 경찰을 보자 도주했으나 곧 추격 끝에 체포됐다.
체포된 20세 여성은 ‘상해의 고의적 가해(Injuring with intent to injure)’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오늘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오클랜드 센트럴 지역 총책임자 그레이 앤더슨 경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직장에서 폭력을 겪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경찰은 이러한 범죄에 대해 책임을 묻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