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12월까지 가계생활비물가지수(HLPIs)에 따르면, 평균 가계의 금리 부담이 17.3% 줄며 생활비 상승률이 2.2%에 그쳐 CPI 공식 물가상승률(3.1%)을 밑돌았다.
HLPIs는 이자 지급을 포함하나 CPI는 신규 주택 건설비(1.2%↑)를 반영한다. 금리 상승기에는 HLPIs가 CPI를 상회했으나 현재 반대. HLPIs는 13개 가구군+평균가구, CPI는 국가 전체 물가 측정.
니콜라 그로든(Nicola Growden) 물가지수 담당자는 "연금수령가구가 3.8%로 최고"라며 지방세 8.8%↑(전체 1/5 기여), 전기료 12.1%↑, 건강보험료 20.3%↑를 꼽았다. 자가보유율 85.7%로 모기지 비중 낮아 지방세 영향이 크다.
반면 고소득 가구는 0.8%로 최저. 모기지 이자 비중 높아(자가 82.3%, 모기지 57.2%) 금리 하락 직격탄. 수혜 가구 2.2%에 그친 배경이다.
임대료 1.9%↑가 혜택가구(3.1%, 18.4% 기여)와 마오리 가구(2.2%, 17.3% 기여)에 주요 타격. 과거 HLPIs 최대 8.2%(2022.12), CPI 7.3%(2022.6) 기록했다.
금리 인하가 가계 실질 부담을 줄인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Source: interest.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