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증가하며 모기지 신청과 개인대출이 급증했다. Centrix 1월 신용지표에 따르면 연체는 혼조세, 기업 청산은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Centrix 최고운영책임자 모니카 레이시(Monika Lacey)는 "소비자 연체가 계절적 패턴 속 전년 대비 0.8% 감소하며 긍정 신호"라고 평가했다. 12월분 신규 가계 대출은 모기지 14%, 기타 대출 12% 증가. 남섬 연체 최저, 센트럴 노스 아일랜드·이스트 케이프가 최고이다.
코로나 완화 후 국세청(IRD) 단속 강화로 기업 청산이 급증했다. 외식업(+50%), 소매업(+34%), 운송업(+27%)이 주범이며 건설(+13%), 제조(+12%), 부동산(+17%)도 증가. 반면 농업은 신용 수요 호조로 청산 11% 감소하며 최강 회복력을 보였다.
사업체 신용 수요는 전년 대비 0.7% 소폭 상승, 외식업 38% 급증이 견인. 레이시는 "모기지 증가는 재융자 중심, 개인대출은 연초 계절+소비자 자신감 회복 반영"이라며 "경제 회복 조짐"이라고 낙관했다.
신용 수요 회복 속 기업 구조조정과 연체 관리 여부가 향후 경제 모멘텀을 결정할 전망이다.
Source: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