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의 10년 공들인 대형 건설 프로젝트들이 2026년 완공을 앞두고 도시 변혁을 예고한다. 지연과 논란 속에서도 교통·환경·인프라 혁신을 가져올 6대 사업이다.
1. 센트럴 인터셉터 (Central Interceptor)
NZ 최대 하수도 프로젝트(16.2km 터널, 16억 달러). 혼수도·폭우수 80% 감소로 수질 대폭 개선. 올해 말 그레이린까지 완전 가동, 헤르네베이 수집 터널은 2028년 완공.
2. 시티 레일 링크(CRL)
10년 공사 끝에 2026년 하반기 개통. 도심 2개 신규역 + 미드타운 재정비로 30분 내 도심 접근 인구 2배 증가 예상. 열차·시스템 테스트 진행 중.
3. 뉴질랜드 국제 컨벤션 센터(NZICC)
2015년 착공, 2019년 화재·코로나로 지연된 7억5천만 달러 프로젝트. 2월 11일 개장, 4천명 수용 세계 최대 컨벤션 센터. 100개 이상 행사 확정.
4. 사우스 오클랜드 신규역 3곳
푸케코헤 전철화 일환으로 드루리(중앙)·응가코로아(드루리 웨스트)·파에라타역. 전·후자는 2026년 개통, 버스 환승소·보행·자전거 도로 포함. 응가코로아는 소송으로 2027년 지연.
5. 테 와우 패스웨이(Te Whau Pathway)
웨스트 오클랜드 와우강 따라 보드워크·자전거 도로. 와이테마타~마누카우 항만 연결 첫 구간(테아타우 사우스~로버츠 필드) 올해 완공. 장기 12km 확장 예정.
6. 빅토리아 스트리트 선형 공원(Te Hā Noa)
CRL 테 와이호로티우역 중심으로 페더럴 스트리트~앨버트 파크 구간 재탄생. 자전거 도로·확장 보도·나무·벤치 설치. 퀸 스트리트~로른 스트리트 최종 구간 올해 완공.
오클랜드 도심 재생의 해, 2026년 대변혁이 시작된다.
Source: Stu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