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경찰은 토요일 오클랜드 도심(CBD)에서 예정된 시위로 인해 교통 지연을 예상하며 시민들에게 사전 계획을 당부했다.
Toitū Te Aroha 단체는 토요일 정오경 Te Komititanga Square에서 집회를 연 후, Queen Street을 따라 Myers Park까지 히코이(hīkoi, 전통 마오리 행진)를 진행한다.
오클랜드 시 경찰 자쿠이 휘태커(Jacqui Whittaker) 경사는 "오전 중반부터 Te Komititanga Square 주변에 인파가 몰릴 전망이며, 오후에 Myers Park에서 해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Queen Street 행진 경로를 모니터링하며, 안전한 진행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휘태커 경사는 "평화적 시위권 보장과 교통 방해 최소화라는 두 가지 목표의 균형"을 맞추겠다고 강조하며, 도심지에서의 인내를 요청했다.
통근자 주의사항
·도심 진입 시 사전 계획 필수
·오전 11시경부터 도심 경유 모든 버스 노선 우회 운행(수시간 지속 예상)
·AT Mobile 앱·웹사이트에서 버스 노선 변경 및 정류소 운영 여부 확인
·Waitematā 역(Britomart)·도심 페리 터미널 이용 시 추가 시간 여유 확보
·자동차 운전자는 Google Maps로 도로 폐쇄 확인 및 우회로 준비
참고: 이번 시위는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 인근 별도 시위와 무관하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