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 안전관리 기준을 지키지 않은 특정 생산분의 ‘L'Authentique 치킨 & 덕 파르페(Chicken & Duck Parfait)’ 제품이 리콜됐다.
지난주 1차산업부(MPI)는 디저트나 빙과 요리에 쓰이는 해당 제품의 리콜을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했다.
MPI는 100g 유리병에 담겨 전국의 슈퍼마켓과 기타 소매점에서 판매한 해당 파르페 제품(유통기한: 2026년 8월 24일)이 리콜 대상이라면서, L'Authentique 상표의 다른 제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우선 제품 뚜껑에 표시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리콜에 해당하면 먹지 말고 제품을 판매점에 반품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제품과 관련된 질병 발생 보고는 아직 없지만 만약 섭취했고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면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한편, 제품을 판매한 업체는 판매 시점 안내문을 다운로드한 뒤 해당 안내문을 한 달 동안 매장에 부착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