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1월 19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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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슨 총리 “경제 회복 시작, 대규모 선거 공약은 없다”

럭슨 총리는 국정 연설(State of the Nation)에서 뉴질랜드 경제가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평가하면서도,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큰 규모의 공약은 기대하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국가 재정을 안정시키는 것이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포퓰리즘적 공약 경쟁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럭슨 총리는 키위세이버(KiwiSaver) 개편, 자원관리법(RMA) 개혁, 교육 개혁을 2026년을 향한 핵심 정책 축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그는 올해 예산과 관련해 추가적인 지출 절감이 불가피하다고 밝히며, 재정 건전성을 해칠 수 있는 지출 확대 주장에 대해 “경제적으로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정부는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재정 균형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노스랜드 폭우 피해 복구 시작, 여전히 일부 지역 도로 고립

북섬 최북단 노스랜드(Northland) 지역에서 연이은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 피해 복구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주말 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200mm가량의 집중호우가 내려 도로가 침수되거나 유실되었고 일부 커뮤니티가 고립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나무와 진흙이 도로와 주택가를 덮치는 모습이 목격됐다. 전력과 통신이 끊기는 등 인프라 피해도 보고됐으며, 응급대는 생명 위협 상황에만 대응하는 등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상당국인 MetService는 노스랜드에 Heavy Rain Watch(강한 비 주의보)를 유지하면서 이번 주 내내 변화무쌍한 날씨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열대 저기압 영향으로 강한 비와 뇌우가 다시 올 가능성이 있으며, 북동풍이 강해지면서 일부 해안 지역에는 추가 위험이 예상된다. 주민들은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하고 침수나 미끄러운 도로 등 안전 위험에 대비할 것이 당부되고 있다.


노동자 체감 여론 “정부에 매우 부정적”

노동조합총연맹(CTU : New Zealand Council of Trade Unions)가 최근 3,500명 이상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동자 체감 설문’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현 정부를 5점 만점에 1~2점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에는 간호사, 공장 노동자, 청소 노동자, 공무원 등 노조 및 비노조를 아우르는 다양한 직종의 노동자들이 참여해, 전반적인 노동 현장의 인식을 반영했다.


노동조합총연맹 회장 샌드라 그레이는 이번 결과에 대해 “정부가 극소수의 부유층만을 우선시하고, 대다수 노동자들의 어려움은 외면하고 있다는 명확한 메시지”라고 평가했다. CTU는 이번 설문이 생활비 부담, 고용 불안, 공공서비스 축소 우려 속에서 노동자들의 불만이 누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정부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주로 향하는 뉴질랜드인 급증, 위기 사례도 늘어

호주로 이주하는 뉴질랜드인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가운데, 충분한 준비 없이 건너간 뒤 주거 및 재정 위기에 빠지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에서는 취업이 지연되거나 임대 주택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일부는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지역 자선단체의 도움에 의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자선단체 니랑 네이버후드 센터(Neerang Neighbourhood Centre)가 위기 가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총괄 책임자 비키 로즈는 많은 이들이 최악의 상황에 처한 뒤에야 시민권과 거주 지위의 의미를 깨닫는다며, 충분한 정보와 재정적 준비 없이 해외 이주에 나서는 것은 큰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이주 전 복지 접근 권한과 체류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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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담당 장관 “경제 회복의 선두 유지가 목표”

남섬 담당 장관 제임스 미거는 취임 1년을 돌아보며, 남섬이 국가 경제 회복의 선두를 유지하는 것이 자신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재임 기간 중 주요 성과로 넬슨–태즈먼 홍수 당시 학생 자원봉사단 지원과 피오르드랜드 방문을 통한 지역 현안 점검을 꼽으며, 위기 대응과 현장 중심 행보에 의미를 부여했다.


선거의 해를 맞아 미거 장관은 자원관리법(RMA)과 지방정부 개혁 논의 과정에서 각 지역이 처한 핵심 수요와 우선순위를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섬 각 지역의 경제 구조와 인프라 여건이 서로 다른 만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역별 특성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계속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기업들, AI 중심 기술 투자 확대 예고

IT 기업 데이터콤(Datacom)이 대기업 리더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명 중 4명 이상이 향후 AI를 포함한 기술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은 AI를 현재와 미래를 통틀어 가장 큰 기술적 기회로 평가해, 기업 전략의 중심축이 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데이터콤 뉴질랜드 대표 피터 넬슨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기업들이 더 이상 소규모 시험이나 파일럿 단계에 머물지 않고, AI를 실제 업무와 운영에 적용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업들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의사결정 고도화를 목표로 실질적인 AI 활용 사례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의 그린란드 인수 언급, 뉴질랜드 “국제법과 주권 존중이 기본 원칙”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미국이 통제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국제사회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는 그린란드가 미국의 안보와 전략적 이익에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동의하지 않는 국가들에 대해 관세 부과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이에 대해 덴마크 정부와 그린란드 자치정부는 그린란드가 매각 대상이 아니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유럽연합(EU)과 나토(NATO) 동맹국들 사이에서도 외교, 안보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는 이 사안과 관련해 직접적인 개입이나 지지 입장은 밝히지 않았지만, 외교 당국을 통해 국제법과 국가 주권 존중이 모든 국제 관계의 기본 원칙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뉴질랜드는 전통적으로 덴마크, 미국 모두와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극과 태평양 지역에서의 영향력 경쟁이 국제 질서 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공유해 왔다. 전문가들은 뉴질랜드가 향후에도 나토 동맹국 및 태평양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중시하면서, 외교적 신중함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틱톡 영상이 구조 작전 불러, 해변에 떠밀린 보트 발견

혹스베이 해양구조대가 SNS 동영상 덕분에 해변에 떠밀린 보트를 찾아내는 수색 작전을 벌였다. 지난 일요일 오후 틱톡(TikTok)에서 한 영상이 돌며, 해변에 상륙한 보트와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촬영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 영상은 해양 구조 관계자에게 전해졌고, 해안 경비대는 드론을 활용해 넓은 지역을 수색한 끝에 보트가 해변 북쪽, 네이피어 인근에서 발견됐다. 영상 속에서는 당시 상황이 “위험 신호”처럼 보였지만,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보트에 타고 있던 4명은 이미 물에서 헤엄쳐 안전하게 도착한 상태였다.


혹스베이 해양구조대의 스키퍼 헨리 반 튈은 이번 사건이 소셜 미디어를 통한 최초의 신고 사례 중 하나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당시 이들은 구조 요청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고, 경찰과 항만 당국도 관련 신고를 접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민이 TikTok 라이브스트림을 보고 연락해준 덕분에 광범위한 해안 수색 범위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됐으며, 드론 수색과 주민들의 지원으로 보트 상태와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디지털 플랫폼이 긴급 상황에서 새로운 경로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크라이스트처치- 바누아투 직항, 이번 겨울 첫 운항

솔로몬 제도의 항공사 Solomon Airlines이 올해 겨울부터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와 바누아투 포트빌라(Port Vila)를 잇는 정기 직항 노선을 처음으로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이 노선은 7월 초부터 주 2회(목요일과 일요일) 운항될 예정이며, 항공기는 에어버스 A320-200이 사용된다. 비행 시간은 약 4시간가량이며, 남섬에서 열대 기후 지역으로 향하는 관광 수요를 겨냥한 시즌 서비스로 운영된다.


솔로몬 항공은 크라이스트처치-바누아투 노선 외에도 오클랜드-포트빌라 직항을 포함한 서비스 확대 계획도 발표했다. 항공사와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측은 이번 신설편이 남섬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태평양 휴양 목적지를 제공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클랜드 노스쇼어 토베이 해안, 시신 발견

오클랜드 노스쇼어 토베이(Torbay)의 해안가 바위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1월 19일 오후 3시 50분경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바위 위에서 발견된 시신의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발견된 시신의 신원과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 검사(scene examination)를 진행하며 주변 CCTV,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 사인을 확인하려 하고 있다. 사건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추가 세부 정보가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며, 경찰은 유가족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안 전반을 신중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수사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언론과 대중에게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토루아 온천 지역서 남성 숨져, 라후이(rahui) 설정

로토루아 유명 관광지 Te Puia의 온천 수역 ‘The Blueys’ 근처에서 한 남성이 열대 온천수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결국 숨졌다. 그는 일요일 밤 오후 9시 40분경 지열수가 있는 호수 같은 온천 수역에서 무의식 상태로 발견됐고, 응급 대응이 이뤄졌으나 소생할 수 없었다. 숨진 남성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그의 사망 원인은 검시관 조사로 넘겨졌다.


이번 사고 후, 테푸이아와 지역 Te Paetapu o Te Pākira Marae의 전통 지도자들이 라후이(rāhui)를 설정했다. 라후이는 지역 사회와 토착민 전통에 따라 일정 구역 접근과 이용을 금지하는 관습적 금기로, 사고 현장인 The Blueys와 그 주변 지역은 더 이상 접근할 수 없도록 표시 및 폐쇄됐다. 래후이는 안전 및 존중 차원에서 지역 이위(iwi)와 테푸이아 직원, 인근 마을 주민들이 함께 해제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하헤이 비치서 물놀이 사고, 1명 사망

19일 오후, 코로만델 반도의 인기 해변 Hāhei Beach(하헤이 비치)에서  물 관련 사고로 1명이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Hato Hone St John 구급대는 오후 3시 23분경 이 사고 신고를 접수했으며, 경찰은 Tutaritari Road 인근 물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남성을 발견해 구조했으나,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건 현장에는 헬리콥터 1대, 구급차 1대, 일선 대응 차량과 지휘관 인력이 출동했으며, 긴급 대응이 이루어졌으나 소생이 불가능했다.


사고 대응 과정에서는 Auckland Rescue Helicopter Trust가 운용하는 Westpac Rescue Helicopter 구조 헬리콥터가 이착륙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해변은 여름철 관광객이 많은 지역으로, 경찰과 응급 구조대는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벨트 부상 흔적으로 밝혀진 운전자의 거짓 주장

지난해 10월, 넬슨 넬슨 사우스 지역 리밸리 로드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로 임신부가 다친 사건에서, 안전벨트 부상 흔적이 실제 운전자를 밝혀내는 핵심 증거가 됐다. 사고 당시 남성 운전자 아담 마이클 후백은 임신 7개월이던 파트너가 운전했다고 주장했지만, 두 사람의 신체에 남은 안전벨트 자국과 부상 위치를 분석한 결과, 법원은 남성이 실제로 운전대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조사 결과 후백은 사고 당시 음주 상태였으며 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차량 내부에서는 소량의 대마초와 흡연 도구도 발견됐다. 법원은 그의 행위가 매우 위험하고 책임을 회피하려 한 점을 중대하게 보고, 15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과 12개월간 운전면허 정지를 선고했다. 이 사고로 임신부였던 여성은 어깨 부상과 심각한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아야 했다.


노스랜드 하루루, 보행자 차량에 치여 숨져

18일 새벽, 오클랜드 북쪽 노스랜드 하루루(Haruru)에서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응급대는 1월 18일 0시 10분경 Puketona Road의 Garden Court 교차로 인근에서 이 사건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보행자는 즉시 치료를 받았지만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해당 도로를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중대한 사고 조사팀(Serious Crash Unit)이 현장을 조사한 뒤 도로를 재개통했다.


경찰은 1월 17일 토요일 밤 11시 55분부터 1월 18일 일요일 새벽 0시 10분 사이에 하루루 폭포 지역을 지나간 시민들의 제보를요청하고 있다.


오네훙아 총격 사건, 용의자 아직 검거되지 않아...

지난 1월 16일 오전 11시경 오클랜드 오네훙아 아서 스트릿(Arthur Street) 주택 앞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응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남성이 총상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고 있었으며, 그는 곧바로 오클랜드 병원으로 이송돼 위중하지만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를 받았다. 목격자 한 명은 현장에서 누군가 샷건으로 집 현관을 향해 4발을 발사한 뒤 짙은 색 밴을 타고 도주했다며, 피해자가 잘못된 표적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론에 전했다.


경찰은 사건을 표적형 공격(targeted attack)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피해자 외 추가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현장 검증과 CCTV와 대시캠 영상 확보 요청 등 증거 수집을 하고 있으며, 관련자 확인을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또는 차량은 아직 검거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계속해서 참여자 확인과 체포를 목표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병원 주차장 총격, 갱단 연루 30대 실형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 주차장에서 지난해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티페네 애들림 레비 키엘-피리니(35세)이 법원에서 징역 3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지난해 1월 4일 오후 병원 주차장에서 라이벌 갱단인 몽그렐 몹(Mongrel Mob) 단원들과 대치하던 중 차량에서 총을 발사했고, 목격자들은 인근에서 차량 추격과 추가 총성도 들었다고 진술했다. 당시 병원 주차장은 많은 차량과 보행자가 오가고 있었다.


총격 후 키엘-피리니는 BMW 차량을 몰고 빠르게 도주했으며, 뒤를 쫓던 상대쪽 차량에서도 다시 총성이 있었다. 이 차량들은 교통법규를 위반하였고 공공 안전을 크게 위협했다는 점이 법정에서 지적됐다. 재판부는 공공에 대한 중대한 위험을 강조하며, 그가 과거 오토바이 사고 및 무면허와 대마초 관련 전력이 있는 점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다. 그는 일부 감형을 받았지만, 회개 부족으로 추가 감면은 허용되지 않았다.


로우타운 술집 앞 폭행 사건, 27세 남성 기소

지난 2025년 12월 21일, 오타고 애로우타운(Arrowtown)의 인기있는 술집 Fork and Tap 앞에서  한 사람이 주먹에 맞아 의식을 잃는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 후 몇 주 동안 공개 수사를 진행한 끝에 한 남성을 기소했다. 피해자는 얼굴 부상이 심해 그날 밤 병원 치료를 받을 만큼 상태가 중했으며, 경찰은 애초 이 사건이 상호 싸움이 아니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사건 직후 공개 수사 요청을 통해 목격자 제보를 받아왔으며, 용의자는 그날 애로우타운 볼스 클럽에서 열린 결혼식 파티 일원로 여겨졌다. 경찰에 체포된 27세 남성은이 상해 고의(intent to injure) 혐의로 1월 27일 인버카길 지방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며, 추가 정보는 수사 과정에서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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