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탈리티 수석 경제학자 켈빈 데이비슨(Kelvin Davidson)이 2026년 주택시장 주요 동향 5가지를 분석했다. 2025년 4분기 주택 건설비용은 연간 2% 상승에 그쳐 인건비 안정과 자재 공급 개선이 반영됐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1월 주택 착공허가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상승, 연간 3만 6천 건으로 2024년 초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경제 회복과 주택 공급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임대료 흐름은 12월 -0.3%로 10개월 중 9번째 하락, 웰링턴 지역 부진이 두드러진다. 주택 공급 증가와 낮은 순이민(양호 수준)이 원인으로, 목요일 인구이동 통계 업데이트가 주목된다.
RBNZ 11월 대출 통계에서 변동금리 신규 대출이 49%로 최근 최고를 찍었다. OCR 인하 기대 속 고정금리 전환 보류했으나, 최근 금리 반등으로 12월부터 장기 고정 수요가 회복될 전망이다.
이번 주 4분기 CPI 발표가 핵심이다. 3분기 3.0%에 달한 물가상승률이 둔화되면 OCR 동결 가능성이 높아지나, 12월 선별물가지수 강세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Source: OneRo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