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1월 12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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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라부부' 열풍, 성인 ‘키덜트’ 장난감 트렌드로 급부상

최근 장난감 시장에서 레고(LEGO)와 함께 ‘라부부(Labubu)’ 피규어가 성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단순 어린이용 완구를 넘어 성인 키덜트(kidult)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라부부는 홍콩 일러스트레이터 카싱 룽이 만든 몬스터 캐릭터로, 중국 장난감업체 팝마트(Pop Mart)가 블라인드 박스(내용물 미확인 상자) 방식으로 판매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수집 열풍을 일으켰다. 블랙핑크의 리사 등이 라부부를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하는 모습이 SNS에 확산되며 인기가 급상승했고, 무작위 개봉의 긴장감과 희소성 마케팅이 성인 구매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는 뉴질랜드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 오클랜드 팝마트 매장 앞에 수백 명이 줄을 서는 모습이 보이는 등 성인 소비자들이 레고나 라부부를 패션 및 소장 아이템으로 찾는 사례가 늘었다. 전통적으로 아이들 중심이던 장난감 시장이 이제는 성인 ‘키덜트 문화’로 확장되며, 장난감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향수 자극 같은 심리적 요인이 성장 배경으로 지목된다.


Boxing Day 쇼핑, 2025년 크게 줄며 인기 1위 자리 내줘

2025년 뉴질랜드의 Boxing Day(박싱데이) 쇼핑 지출이 전년 대비 12.4% 감소하며 오랜 기간 1위였던 연중 가장 인기 있는 쇼핑일 타이틀을 잃었다는 결제가공 네트워크 Worldline 자료가 12일 공개됐다. Boxing Day 비식품 매출은 약 5,120만 달러에 그쳐 2024년 같은 날보다 크게 축소됐고, 대신 Black Friday(11월 말) 비식품 지출이 5,560만 달러로 더 높은 소비를 기록해 가장 많은 지출이 일어난 날로 나타났다. 특히 웨스트 코스트와 웰링턴, 타라나키 등 여러 지역에서 Boxing Day 지출이 두 자릿수로 떨어졌으며, 대부분 상점에서는 크리스마스 직전 이틀이 오히려 더 바쁜 쇼핑 기간이었다.


이번 데이터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실제로 연중 가장 '바쁜 쇼핑일'이라는 다른 리포트 결과와도 일치한다는 외신 분석도 있다.즉 소비자들이 연말 세일을 더 앞당기거나 다른 이벤트로 분산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런 변화 속에서도 연말 총 소매 지출은 크게 줄었고, 식료품 및 음료 부문만 소폭 증가했다는 점에서 소비 패턴의 전반적 변화가 확인된다.
 

낮 최고 기온 37도, 폭염 여파로 혹스베이 양조장 조기 폐쇄

12일 호크스베이 지역이 37℃를 넘는 기록적인 더위를 기록하면서, 마라에카카호의 GodsOwn Brewery(양조장)이 안전과 직원 및 손님 건강을 고려해 일찍 문을 닫았다. 폭염으로 피자 조리 공간 내부 온도가 45℃까지 치솟는 등 매우 뜨거운 환경이었으며, 운영진은 “이런 극심한 더위 속에서 정상 운영이 어렵다”며 조기 폐쇄를 결정했다. 기온 상승과 함께 공원과 산책로 일부가 화재 위험 때문에 닫히는 등 지역 전반의 여름 안전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Hastings 36.5℃, Napier 37.2℃ 이상으로 북섬 동부에서 낮 최고 기온이 크게 올라갔다. 기상 당국과 지역사회는 주민들에게 폭염 관련 주의와 수분 보충, 야외 작업 시 안전 강화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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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매니저, 부당해고 판정 받아 약 $48,000 보상 받아

12일 공개된 Employment Relations Authority(ERA)의 판정에서 한 디지털 마케팅 매니저가 회사가 역할을 부당하게 없앴다고 인정받아 약 $48,000의 보상과 손실 임금을 받았다. 이 여성은 2022년 디지털 마케팅 회사에 영입돼 업무를 시작했으나, 약 2년 만인 2024년에 역할이 일방적으로 폐지되며 해고됐다. ERA는 회사가 구조조정이라고 주장했지만, 역할 폐지 과정에서 진정한 협의나 합리적 이유를 제시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로 삼았다. 결과적으로 그녀의 해고는 절차적 정당성이 부족해 부당해고로 판정됐으며, $20,000의 해고 영향 보상과 약 $27,962의 임금 손실이 인정됐다.


회사 측은 채용 당시 기본 연봉 $120,000과 성과 기반 보너스 구조를 설명했고, 일각에서 제기된 '연봉 $200,000 보장' 주장은 ERA 판정에서 인정되지 않았다. 또한 ERA는 '역할 폐지 제안서의 문구가 이미 다른 대안 재배치 없이 해당 직원만을 대상으로 한 사전 결정이었음을 보여준다며 회사의 협의 절차를 충분치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ERA는 추가적인 처벌은 부과하지 않았다. 


2025년 총기 6,760정 압수, 전년보다 증가

2025년 한 해 동안 뉴질랜드 전역에서 총기 6,760정이 압수돼, 전년 6,153정보다 약 600정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수치는 202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총기 밀반입 및 불법 소지 문제가 여전히 심각함을 시사한다. 특히 권총과 법으로 금지된 총기(Prohibited firearms) 압수 건수가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띄는데, 이는 경찰이 불법 무기 유통과 조직적 범죄를 겨냥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경찰은 Firearms Register(총기 등록부)를 기반으로 불법 총기가 어디에서 유입됐는지, 누가 소유했는지를 추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통계에서는 2024~25년 총기 관련 범죄로 1,557건의 유죄 판결이 나왔으며, 이 가운데 약 33%가 징역형을 받았다. 또한 총기 관련 범죄로 5,140건 이상의 기소가 이뤄졌고, 그 중 3,000건 이상이 실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총기안전청(Firearms Safety Authority) 최고책임자, McSkimming 보고서 여파로 은퇴 발표

총기안전청(FSA: Firearms Safety Authority)의 최고책임자 안젤라 브레이저가 2026년 4월부로 은퇴할 예정이라고 경찰이 밝혔다. 브레이저는 그간 기관 설립 초기부터 지휘해 온 창립 이사로, 2021년부터 디지털 총기 등록제도 도입 등을 이끌었다. 그러나 최근 독립 경찰행위감독청(IPCA)의 보고서에서 경찰 고위 인사들이 제번 맥스키밍 전 부경찰국장 관련 성 범죄 의혹 처리에 부적절하게 대응했다는 비판이 나오며 브레이저 역시 관련 조사 대상 중 한 명으로 지적됐다. 


IPCA 보고서에 따르면 브레이저는 맥스키밍과 오랜 개인적 인연이 있었음에도 공공서비스위원회에 참고 인물로서 보고할 때 여러 관련 정보를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는 점이 ‘부적절한 정보공개’로 평가됐다. 브레이저 측은 이 결론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고서는 경찰의 신뢰와 절차 준수에 대한 우려를 불러왔으며, 이미 경찰 최고위층 몇몇이 사임 또는 퇴직한 뒤 사건이 계속 주목받고 있다.


블루브리지 '코네마라' 페리, 수일간 운항 취소 뒤 12일 밤 정상 운항 재개

쿡해협 페리 운영사 블루브리지(Bluebridge)는 승강문 램프 고장으로 인해 수일간 운항이 취소됐던 MV Connemara가 1월 12일(월) 저녁 예정대로 웰링턴에서 오후 8시30분 출항하며 운항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배는 지난 목요일 출항 직후 램프를 제어하는 윈치(장비) 결함이 발견돼 즉시 웰링턴으로 되돌아오면서 약 200명의 승객이 15시간 넘게 선상에 고립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다. 이후 주말 동안 총 6편의 운항이 취소되며 여행객들의 여름 휴가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당국과 블루브리지 측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비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수리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돼 정상 운항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블루브리지는 취소된 승객들에게 환불 옵션 및 재예약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예약 상황에 따라 일부 승객은 추가 대체 수단을 이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안내했다. 이번 사고는 성수기 교통망에 미친 파장과 함께 페리 운항 시스템의 안정성에 대한 논의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Manage My Health 해킹범,  낮은 몸값을 제시한 이유와 NZ 사이버 위험 의미

최근 뉴질랜드 최대 환자 포털 Manage My Health가 해킹당해 약 120,000명 이상의 이용자 의료 파일이 유출 위험에 놓인 사건이 발생했다. 공격자는 스스로를 “Kazu”라고 밝히며 USD $60,000(약 NZD $100,000) 수준의 낮은 몸값(ransom)을 제시했다. 해커는 몸값을 적게 요구한 이유로 '데이터를 빨리 정리하고 거래를 끝내기 위해서'라고 주장했으며, 이는 단순히 큰 피해를 노리는 정치적 동기가 아니라 수익을 노리는 사업 모델의 일부라고 말했다. 이런 낮은 금액 요구는 숙련된 국가급 공격이 아니라 일반적 해킹과 자주 해오던 방식의 연장선으로 여겨질 수 있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통해 뉴질랜드의 민간 의료 데이터 보안이 취약할 수 있다는 위험 신호로 보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해킹이 복잡한 공격이 아니라 기본적인 보안 허점을 노린 것이라고 지적하며, “보안이 약한 시스템이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했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유출된 개인 건강 정보가 신원 도용이나 금융 사기 같은 다른 범죄로 이어질 위험성이 커졌다는 분석도 나왔다. 정부는 이번 해킹을 계기로 사이버 보안 대응과 규제 체계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오클랜드 청년, 신용카드 사기 혐의 유죄 판결 유지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21세 청년 아론 로비가 노인 피해자들의 은행 카드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수천 달러를 부정 인출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전과 없이 사건을 마무리해달라는 신청이 고등법원에서 기각됐다. 로비 측은 앞으로 취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전과기록 없이 사건을 종결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고등법원은 “전과는 그의 재활 상태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며, 유죄 판결이 바로 그 목적을 가진다”라며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건 자료에 따르면 로비는 20세였을 당시 72세 여성과 93세 여성의 카드로 수천 달러를 인출해 사용한 그룹 범죄에 가담했으며, 법원은 이를 '명백히 부정직한 행위'로 규정했다. 이전 심리에서 재판부는 로비가 범행의 일부였음에도 충분한 반성이나 피해 복구 조치를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9개월간 감독형과 함께 피해자들에게 약 $5,032를 배상하도록 명령했다. 이를 토대로 고등법원도 원심 판결을 유지해 로비의 유죄는 그대로 남게 됐다.
 

키위 과세 사기 연루 의혹, ‘머니 뮬’ 계좌로 300만 달러 이상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키위 과세 사기 사건에서 불법 체류자가 ‘머니 뮬(범죄 조직을 위해 돈을 옮기는 계좌주)’로 이용된 정황이 드러났다. 이 불법 체류자는 지난 6개월간 300만 달러 이상이 자신의 은행 계좌에 입금됐다가 현금 인출된 것을 확인했으며, 이는 세금 탈루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 범죄조직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조직을 피해 당국에 협조하려 했지만, “침묵하지 않으면 가족이 위험해질 것”이라며 납치 및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건은 세무국과 경찰이 함께 조사하고 있는 상태다. 피해자는 현재 조사에 협력하고 있으나 추가 보복이나 강제 추방에 대한 두려움을 표하고 있다. 관련 산업 대기업 제스프리는 모든 노동 착취와 탈세 시도를 반대하며, 전문가 조사팀을 운영해 불법 행위를 차단하는 데 자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정부도 조직범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그룹을 설치하는 등 대응체계 개선에 나섰다. 



14세 소녀, 타우랑아 웰컴베이 파티 현장에서 차량에 치여 중태

11일 밤 타우랑아 웰컴베이의 Kaitemako Rd에서 열린 대규모 파티 장소 밖에서 14세 소녀가 차량에 치여 심각한 부상을 입고 Starship 어린이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체포했으며 사고 당시 현장에는 수백 명의 청소년이 모인 '매우 큰 규모의 파티'가 펼쳐졌던 것으로 파악했다. 목격자들은 파티가 당시 그 곳이 통제 불능 상태였으며, 경찰과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일부 참석자들이 대응요원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전했다. 응급대원과 경찰이 소녀를 도우려 할 때 다수의 싸움도 벌어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현장 인근 주민들은 다음 날 거리 곳곳에 깨진 유리병과 술 캔이 널려 있었다며, 평소 조용한 주거 지역에서 보기 드문 규모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현재 사건을 계속 조사 중이며, 조사가 끝나면 추가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 해 할로윈 기간에도 웰컴베이 대규모 파티가 폭력 사태로 이어진 것과 같은 지역에서 발생해, 주민들 사이에서 청소년 파티 관련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클랜드, 시내서 가짜 총 소지 혐의로 28세 남성 체포

12일 오전 오클랜드 경찰은 시내 중심가에서 가짜 총을 소지한 혐의로 28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12일 오후 4시 45분경 Cook St와 Hobson St 교차로 인근에서 경찰 무장 부대가 용의자를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Great North Rd에서 총기를 소지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이던 중 해당 남성이 Nelson St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체포했다. 수거된 총기는 실제로는 모조 총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무기가 실제로 다른 사람에게 향한 정황은 없었다고 밝혔으며, 관련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시내에서 총기 관련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실제 총기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공공장소에서 총기처럼 보이는 물건을 소지할 경우 엄중히 처리하고 있다. 과거에도 오클랜드에서는 모조 총을 지닌 채 대중 앞에 나타나 체포되는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다. 


타우랑아, 포리포리 수영 구역서 두 번째 사망 사고 발생

11일 토요일 오후 웨스트 파 오브 플렌티 지역 포리포리(Poripori) 로드 인근 Wairoa 강의 자연 수영 구역 ‘포리포리 워터 홀’에서 한 남성이 물에서 구조돼 CPR이 시도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이곳에서 지난 2년 연속 발생한 두 번째 사망 사고라고 확인했으며, 사망자는 지역 주민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열대야로 여름철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주말 동안 발생한 전국 여러 물 관련 사고 가운데 하나이다. 


포리포리 워터 홀은 자연 암반과 수풀로 둘러싸인 인기 여름 수영 명소로, 지난 2024년 12월에도 21세 남성이 이곳에서 수영 도중 사망한 바 있다. 이번 사건 이후 웨스트 파 오브 플렌티 지방자치단체와 수상 안전 당국은 강과 자연 수영 장소가 수영장처럼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강의 흐름과 숨겨진 암석, 물 깊이 변화 등으로 인해 위험이 늘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오포티키 사유지, 물 관련 사고로 1명 생명 위중한 상태

12일 오후 오포티키 웰링턴 스트릿 인근 한 사유지에서 물에 관련된 사고가 발생해 한 사람이 중태에 빠졌다. 긴급 구조대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응급 대응을 했으며, 경찰 대변인은 사건 발생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해당 인물은 여전히 생명에 위협이 있는 위중한 상태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고 경위와 부상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팔머스턴노스 하이버리 지역, 심각한 사건으로 1명 위중

12일 오후 팔머스턴노스의 하이버리(Highbury) 지역 Pioneer Highway에서 심각한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중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오후 3시 15분경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응급 구조대가 출동해 위중한 부상자를 병원으로 옮겼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차량은 수십 대에 이르는 등 큰 규모의 대응이 이뤄졌으며, 인근 도로 일부는 통제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히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 세부 정보가 확보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총성처럼 들리는 소리를 들었다는 증언도 공유했지만, 경찰은 아직 구체적인 원인이나 범죄 요소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푸케히나 농장서 두 명 숨진 사건, 경찰 “원인 규명 중”

베이오브플렌티 푸케히나의 Old Coach Road 농장 부지에서 서로 다른 집에서 발견된 두 명의 시신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월 1일 오후 3시경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고, 다음 날 자정이 지난 2시 10분경 같은 부지 내 다른 집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RSE(Recognised Seasonal Employer) 계절 근로자로, 각각 니바누아투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의 죽음과 관련해 50대 남성이 체포돼 ‘가족 관계 폭행’ 혐의로 기소됐으며, 그는 타우랑아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남성의 사망 원인은 현재 설명되지 않은 상태로 다루고 있으며, 사건 경위를 밝히기 위한 현장 조사와 부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2025년 12월 31일 밤부터 2026년 1월 2일 새벽 사이에 해당 주소를 방문했거나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고는 경찰 105 시스템이나 Crime Stoppers를 통해 익명으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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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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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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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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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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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