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서비스(MetService)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상 고온이 예상된다고 경고하며, 특히 금요일 블렌헴(Blenheim)에서 최고 32℃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기상학자 므타타펠로 막가부틀란(Mmathapelo Makgabutlane)은 "여름철치고도 높은 기온"이라며 낮 시간대 열 주의보와 태양광 차단 조치를 당부했다.
타우랑가, 마스터튼, 크라이스트처치는 평균보다 4℃ 이상 높아지며, 블렌헴은 7.5℃ 상승해 32℃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동부 해안(호크스베이, 말버러, 캔터베리)은 특히 고온·건조가 심각해 열 주의보 발령 가능성이 크다.

목요일 오후부터 금요일 이른 새벽 남섬 하부 지역에 강우 전선이 이동하며 폭우 주의보가 발령된다. 주말에는 남섬에 강풍과 비를 동반한 기압계가 상륙, 다음 주 초 북섬까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Source: Met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