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스본 보드라이더스 클럽(Gisborne Boardriders Club)이 2026 전국 서핑 선수권 대회를 주최하며, 400명 이상의 참가자와 가족·친구들이 지역으로 몰려들 전망이다. 대회는 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2018년 이후 8년 만에 기스본에서 열린다.
클럽 서핑 개발 매니저 플로 버브(Flo Bub)는 "참가자 400명 중 75%가 타지역 출신으로, 가족·친구 3~4명이 동반 방문해 지역이 북새통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는 서핑 NZ가 마코로리(Makorori) 또는 타운 비치(Town Beach)에서 경쟁 부문을, 기스본 보드라이더스는 환영 행사와 부대 프로그램을 맡는다.
서핑 NZ 벤 케닝스(Ben Kennings) 대표는 "기스본 보드라이더스와 트러스트 타이라와티(Trust Tairāwhiti)의 지원에 감사하며, 20개 부문 챔피언을 배출할 고품질 대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부문은 U14·U16·U18부터 70세 이상까지 단판보드·롱보드·적응 서핑·보디보드·SUP 등 다양하다.
대회 기간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가 펼쳐진다.
1월 10일(토) 오후 4시: 미드웨이 허브(Midway Hub)에서 포위리 환영식, 무료 음료·피자 제공
1월 11일(일) 오후 6시: 네이버후드 피자리아 라이브 밴드 공연
1월 12일(월) 오전 9~12시: 초보자 대상 $10 서핑 체험
1월 13·15일(화·목): 돔 시네마 영화 상영회(서핑 다큐멘터리)
1월 14일(수) 오후 4~7시: 기스본 스케이트파크 스케이트 대회
1월 15일(목) 오후 6시: 클럽 네트워킹 파티
1월 16일(금) 오전 10~오후 2시: 코스트 키즈 서핑 데이
1월 16일(금) 오후 3시: 앰브로즈 골프 토너먼트
1월 17일(토) 오후 6시: 스매시 팰리스 애프터파티(라이브 공연)
버브는 최근 폭우에도 "초반 좋고 후반 도전적인 물결 전망"이라며 "폭풍·사이클론 우려 없는 맑은 날씨가 기대된다"고 낙관했다. 참가 등록과 티켓은 클럽 웹사이트·SNS에서 가능하다.
Source: The Gisbourne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