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도로 사망자가 2025년 272명으로 집계되며 3년 연속 감소했다. 2024년 292명 대비 20명 줄어든 수치다.
도로 단속국장 스티브 그리얼리(Steve Greally) 총경은 "오픈 로드 작전(Operation Open Roads) 덕분"이라며 "3년간 사망자 지속 감소와 함께 음주 단속 호흡 검사 건수가 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25 회계연도에 450만 건 음주 검사와 50만 건 속도 위반 단속을 실시했다.
그리얼리 총경은 "여전히 가족들의 삶이 바뀌는 비극이 발생한다"며 "속도·음주 단속 강화, 운전자 상식적 판단 호소"를 강조했다. 웰링턴 지역 도로 약물 검사 도입(12월) 후 2026년 4~6월 전국 확대 예정.
"안전벨트 착용, 속도 준수, 휴대폰 금지, 피로·마약·음주 배제"를 재차 당부하며 "휴가 기간 안전 운전"을 촉구했다. 경찰은 사상 최다 단속으로 도로 안전을 지속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