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2026년 3~6%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저금리 시대가 마감된다. 주요 은행 경제학자들은 공급 과잉 속 '골디락스' 시장(뜨겁지도 춥지도 않은 적정 상태) 진입을 예상했다.
ASB 닉 터플리 수석경제학자는 "급등은 아니나 소폭 회복"이라 했고, 키위뱅크 자로드 커는 "5~7%, 평균 6%"로 낙관했다. 웨스트팩은 5.4%, ANZ는 5% 성장을 예측했다. 남섬 사우스랜드가 최고, 웰링턴이 최저 성과로 지역 격차가 뚜렷하다.
주택 공급 증가와 인구 성장 둔화가 가격 급등을 억제하나, 수요 회복으로 긴장감이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BNZ 마이크 존스는 "웰링턴은 3% 하락, 사우스랜드는 8% 상승"이라며 남섬 강세를 꼽았다. 모기지 금리는 바닥을 찍어 추가 하락 없을 듯, 2027년 OCR 인상 가능성도 제기됐다.
Source: OneRo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