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머스턴 노스 청소년 담당 선임 경관 그랜트 왓츠(Grant Watts)가 뉴질랜드 공로 훈장(MNZM) 회원으로 임명됐다. 뉴질랜드 경찰과 청소년 지원 공로다.
경찰청 리처드 챔버스(Richard Chambers) 총경은 "왓츠 같은 탁월한 경관 덕에 청소년 지원 시스템이 국내외에서 호평받는다"며 "커뮤니티와 동료들에게 영감을 주는 리더십"을 치하했다.
왓츠는 청소년 범죄 예방 프로그램, 청소년 법원·오랑가 타마키키·사회복지 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 고위험 청소년 전국 호송, '락 온 어텐던스(Rock On Attendance)' 결석 방지 프로그램 등을 주도했다. 와이라라파 새 청소년 팀 멘토링과 팔머스턴 노스 보이즈 고등학교 이사(17년째)로도 활동했다.
2007년 입직 후 2010년부터 청소년 담당. 왓츠는 "경찰 상층부의 추천이 큰 영광"이라며 "팀과 파트너들의 공로"라고 겸손히 밝혔다. "모두가 함께하면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챔버스 총경은 "왓츠가 얼마나 많은 청소년의 삶을 바꿨는지 알 수 없으나, 엄청난 차이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