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결산 2025] 올해를 정의한 10대 신조어

[연말결산 2025] 올해를 정의한 10대 신조어

0 개 2,508 KoreaPost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7118317_9458.jpg
 

2025년은 국제정치, 기술 발전, 기후 행동, 사회운동, 보건 이슈 등이 결합해 새로운 언어와 트렌드를 만들어낸 한 해였다. 세계적 갈등, Z세대의 사회 참여, 인공지능 문화 확산까지 — 그 흐름 속에서 떠오른 ‘올해의 10대 버즈워드(유행어)’를 정리했다.



1. 펜타닐 (Fentanyl)

2025년 미국 무역 분쟁을 비롯해 세계 보건·안보 이슈의 중심에 섰던 합성 진통제. 모르핀보다 100배 강하며, 마약 밀매·국경 통제·공공보건 논란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2. 나노십 (Nanoship)

2025년 새롭게 등장한 연애 트렌드. 짧고 가벼운 관계 속에서 ‘순간의 감정(micro-moment)’을 중시하는 Z세대의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다.


3. 무치랑 (Mutirão)

브라질 투피-과라니어에서 유래한 말로 ‘공동체적 협력’을 뜻한다. COP30 기후 정상회의에서 전 지구적 기후 행동의 핵심 슬로건으로 채택되었으며, 인도가 이를 공식 지지했다.


4. 옐로 라인 (Yellow Line)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중 새로 등장한 지정학용어. 가자지구 내 이스라엘 통제 지역과 그 외 구역을 가르는 비공식 경계로, 불안정한 휴전선을 상징한다.


5. ‘100m 아라발리 규정’

인도의 환경 논란 핵심. 정부가 현지 고도 100m 이상만 아라발리 산맥으로 인정하면서 전체 산지의 91%가 보호구역에서 제외됐다. 불법 채굴과 환경 훼손 우려가 커졌다.


6. 신드르 작전 (Operation Sindoor)

2025년 4월 인도 파할감 테러 공격 이후 개시된 대테러 군사작전. 파키스탄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내 테러 캠프를 타격했고, 인도의 새로운 ‘군사적 레드라인’을 제시했다.


7. 탄소국경조정세 (Carbon Tax / CBAM)

EU가 도입한 탄소국경조정제도(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제품 생산 시 배출된 탄소량을 기준으로 수입품에 세금을 부과하며, 인도의 철강·알루미늄 수출에 직접 영향을 미쳤다.


8. Z세대 시위 물결 (Gen Z Wave of Protests)

2025년 사회를 흔든 청년운동. 페루와 네팔 등지에서 부패와 불평등에 맞선 시위가 확산됐고, 네팔에서는 결국 총리가 사임했다.


9. 비만치료제 (Anti-Obesity Drugs)

오젠픽(Ozempic), 위고비(Wegovy) 같은 GLP-1 기반 약물이 세계적 열풍을 일으켰다. 체중감량·혈당조절 효과로 관심을 끌었지만, 접근성과 윤리성 논란도 함께 부상했다.


10. GPS 스푸핑 (GPS Spoofing)

2025년 델리 IGI공항에서 발생한 항공 혼란 이후 보안 이슈가 된 용어. 위조된 GPS 신호가 실제 위성 신호를 교란해 항공운항과 사이버보안 위험을 초래했다.


보너스: 2025년 신조어

Skibidi – 인터넷 밈에서 유래한 유쾌한 표현


Tradwife – ‘전통적 아내상’을 지향하는 SNS 라이프스타일


Delulu – ‘망상형 낙관주의’를 뜻하는 대중문화 신조어


Broligarchy – 남성 중심의 기술 엘리트 집단을 비판하는 용어


Source: Current Affairs 


키위세이버 미만 17세 계좌 수, 10년 새 절반으로 급감

댓글 0 | 조회 49 | 20분전
키위세이버 가입자 중 17세 미만 어린이 수가 지난 10년간 절반으로 줄어들며 장기 복리 효과를 놓치고 있다.2015년 6월 36만8079명이었던 미성년자 가입자… 더보기

주택 보유기간 역대 최고 수준… 뉴질랜드 부동산 침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52 | 22분전
뉴질랜드 주택 시장 침체가 5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주택 보유 기간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분석기관 코탈리티 뉴질랜드(Cota… 더보기

웨스트팩 "NZ 경기침체는 피하나 험난한 2026년 전망

댓글 0 | 조회 43 | 23분전
웨스트팩은 뉴질랜드 경제가 경기침체는 피하겠지만,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여파로 취약한 성장, 실업률 상승, 금리 인상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최신 경제… 더보기

NZ 남녀 데이팅 우선순위 극명한 차이…온라인 피로감 42%

댓글 0 | 조회 43 | 26분전
뉴질랜드 400명 싱글을 대상으로 한 Compatico NZ 설문에서 데이팅 앱 사용자 42%가 "좌절스럽거나 지친" 상태로 밝혀졌다. 흥미로움을 느낀 응답자는 … 더보기

지금 오클랜드에서 꼭 가봐야 할 베이커리

댓글 0 | 조회 58 | 29분전
오클랜드 전역에서 개성 넘치는 베이커리들이 주목받으며,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빵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전통적인 키위 스타일 베이커리부터 아시아풍 디저트,… 더보기

서오클랜드 새로 리모델링한 운동장, 바이크 타는 이들 난도질

댓글 0 | 조회 75 | 40분전
서오클랜드 마누레와 메모리얼 파크(Manurewa Memorial Park)의 새로 리모델링한 크리켓 잔디밭 2곳이 바이크 타는 이들의 파괴 행위로 큰 피해를 입… 더보기

5월 12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55 | 8시간전
오클랜드 한파 예보,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추운 날씨'오클랜드에 올해 들어 첫 본격적인 한파가 찾아오면서, 이번 주 기온이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시장 4월 안정세…판매가 113만 달러

댓글 0 | 조회 650 | 16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시장이 4월 안정세를 보이며 연초 상승세 이후 차분한 흐름을 이어갔다고 Barfoot & Thompson 피터 톰슨 회장이 전했다.4월 평균… 더보기

옥상 태양광 설치 후 기대 수익…지역·사용량 따라 달라

댓글 0 | 조회 514 | 16시간전
태양광 패널 가격 하락과 전기요금 상승으로 설치가 쉬워졌지만, 전문가들은 예상 절감 효과가 지역, 사용 패턴, 요금제에 크게 좌우된다고 경고했다.에너지효율보전청(… 더보기

금리 인상 전망 속 경제 둔화 신호… RBNZ 행보 놓고 의견 분열

댓글 0 | 조회 471 | 17시간전
뉴질랜드 금융시장이 기준금리(OCR)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가운데, 주요 은행들은 경기 둔화 신호를 이유로 금리 인상 필요성에 대해 엇갈린 전망을 내놓… 더보기

오클랜드 고속 도주 운전자, 마약 혐의 포함해 법정 출석

댓글 0 | 조회 266 | 21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밤사이 고속으로 도주한 운전자가 마약 관련 혐의 등을 포함한 여러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2시 20분경 와이테마타 경찰은 매시(… 더보기

중동 분쟁 여파로 중소 제조업 매출 급감…재고 매각 돌입

댓글 0 | 조회 659 | 1일전
중동 분쟁으로 인한 시장 혼란이 뉴질랜드 중소 제조업체들의 매출과 이익을 크게 줄이며 재고 매각에 나섰다.1분기 제조업 건강지수(Manufacturing Heal… 더보기

연간 10만 가구 돌파… 지방세 감면 제도 이용 급증

댓글 0 | 조회 701 | 1일전
올해 지방세(Rates Rebate) 감면 혜택을 신청한 가구가 10만5000가구를 넘어섰다.Department of Internal Affairs에 따르면 20… 더보기

뉴질랜드 집값 보합세… 불확실성 속 ‘관망 시장’ 지속

댓글 0 | 조회 373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가격이 경제 및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QV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더보기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 퀸 시리킷컵 출격

댓글 0 | 조회 300 | 1일전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이 제46회 퀸 시리킷컵(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팀 챔피언십)에 출전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엠마 정(Emma Zheng… 더보기

오클랜드 폭우 피해 토지 1,200여 곳 매입… 활용 방안 결정에 수년 소요

댓글 0 | 조회 429 | 1일전
오클랜드 시의회가 2023년 극심한 기상 재해 이후 복구 작업의 일환으로, 고위험 지역 주택 1,200여 곳을 매입할 계획이며 이는 뉴질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 더보기

5월 11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82 | 1일전
럭슨 총리, '현행 연금 제도 장기 유지 어려워'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연금을 65세부터 지급하는 현재 제도가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 더보기

연료 부족 최악 상황 대비…정부, 4단계 대응계획 공개

댓글 0 | 조회 1,521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심각한 국가적 연료 부족 사태에 대비해, 주유량 제한과 사업체 점검 등을 포함한 새로운 ‘최악 시나리오 대응 계획’을 공개했다.이번 계획에 따르면… 더보기

오클랜드 야간 교통 단속, 총기·메탐페타민 압수…2명 법정 출석

댓글 0 | 조회 482 | 2일전
오클랜드에서 일요일 밤 교통 단속 과정에서 차량에서 총기와 마약이 발견돼 탑승자 2명이 체포됐다.노던 디스트릭츠 고속도로 코디네이터 빌 러셀(Bill Russel… 더보기

NZ달러 강세 전망…경제 펀더멘털과 금리 차로 0.60 돌파 기대

댓글 0 | 조회 1,107 | 2일전
외환 전문가 로저 J. 커(Roger J. Kerr)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경제 펀더멘털 복귀로 뉴질랜드달러(NZD)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NZD… 더보기

AI 도입에도 채용 효율성 제자리… “오히려 업무만 늘었다”

댓글 0 | 조회 449 | 2일전
인공지능(AI)이 채용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순화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실제 현장에서는 오히려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트너(Gartner… 더보기

헨더슨 자전거 집단 주행 단속… 4명 체포·차량 1대 압수

댓글 0 | 조회 621 | 2일전
오클랜드 헨더슨 지역에서 열린 대규모 자전거 단체 주행 행사와 관련해 경찰이 4명을 체포하고 차량 1대를 압수했으며, 총 53건의 범칙금이 부과됐다.경찰에 따르면… 더보기

고기압 장악, 한적한 날씨 돌아온다… 동부만 구름↑

댓글 0 | 조회 543 | 2일전
지난 며칠간의 폭우와 강풍이 잦아들며, 대규모 고기압이 다음 주까지 머물며 전국적으로 조용한 날씨가 예상된다.월요일 늦게부터 화요일까지 오클랜드, 노스랜드 북부,… 더보기

OECD 제안, 키위세이버 세제 바뀌면 최대 9만 달러 더 받을 수도

댓글 0 | 조회 1,281 | 2일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제안한 키위세이버(KiwiSaver) 세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평균 소득을 받는 25세 근로자는 은퇴 시점에 약 9만 달러(현재 …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다수 교외 인터넷 장애… 코러스 "영향 범위 확인 중"

댓글 0 | 조회 442 | 2일전
오클랜드 남부 여러 교외에서 인터넷 장애가 발생해 가구들이 서비스 중단을 겪고 있다.코러스(Chorus)는 월요일 오전 현재 영향을 받은 가구 수를 확인 중이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