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11월 첫째 주, 추천 이벤트

오클랜드 11월 첫째 주, 추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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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와인의 향기로 가득한 특별한 한 주 —


본격적인 초여름을 맞은 오클랜드는 11월이면 도시 전체가 활기를 띱니다.

하늘은 맑고 거리엔 축제와 공연이 이어지죠. 이번 주(11월 3일~11일)에도 놓치기 아까운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교민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두 가지 행사”를 소개해 드릴게요.

음악과 와인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번 주말 일정은 이미 완벽하게 채워질 겁니다.



① Lauren Spencer Smith – The Art of Being a Mess Tour


·장소: Auckland Town Hall (Queen St, Auckland CBD)

·일시: 2025년 11월 2일 (일) 저녁 7시

·정보: livenation.co.nz


감성으로 꽉 찬 밤, 팝 소울의 여운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로렌 스펜서 스미스(Lauren Spencer Smith)가 오클랜드를 찾습니다.

그녀의 히트곡 Fingers Crossed, Flowers, Narcissist로 이미 전 세계 스트리밍 차트를 휩쓸었죠.


이번 공연은 신보 The Art of Being a Mess 발매 기념 투어의 첫 무대입니다.

그녀 특유의 감성적 보컬과 진솔한 가사가 어우러져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쌉니다.



교민을 위한 팁

공연장은 시티 중심부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이 좋습니다.

주차는 혼잡하니 버스나 기차 이용을 추천드려요.

캐주얼하지만 깔끔한 복장으로 공연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추천 대상:

영어가 익숙하지 않아도 감성이 전해지는 팝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강력 추천!

혼자 가도 좋고, 친구나 가족, 연인과 함께하면 더 기억에 남을 밤이 될 거예요.


② Art of Wine — 와인과 예술이 만나는 시간


·장소: Shed 10, Queens Wharf (89 Quay Street, Auckland)

·일시: 2025년 11월 8일 (토)

·시간: 오후 1시 ~ 3시 30분 | 오후 4시 30분 ~ 7시 30분

·입장료: NZ$ 59.50 ~ 75

·자세히 보기: aucklandlive.co.nz


와인을 예술처럼 즐기는 하루


‘Art of Wine’은 단순한 와인 시음 행사가 아닙니다.

뉴질랜드와 해외의 독립 와이너리 35개 이상이 참여해 예술 전시와 와인 테이스팅이 함께 열리는 감각적인 페스티벌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와인메이커와 대화하며 와인 향과 맛, 숙성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이 행사의 매력입니다.


참가 꿀팁


티켓은 반드시 사전 구매해야 합니다.

시음용 와인은 다양하므로 빈속보다는 가볍게 식사 후 방문이 좋아요.

행사가 끝나면 퀸스워프 주변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해보세요.


추천 대상:

와인을 사랑하는 분,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하고 싶은 분,

그리고 여유로운 주말의 감성을 찾는 모든 분께 어울리는 행사입니다.


11월의 오클랜드는 단순한 도시가 아니라 하나의 축제 무대입니다.

음악으로 위로받고 싶다면 타운홀로, 감각적인 문화와 미식을 즐기고 싶다면 퀸스워프로 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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