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수요일 오후, 오클랜드 남부 위리(Wiri) 지역의 한 트럭 정비소에서 연료탱크가 폭발해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3시 17분쯤 사우스팩 트럭스(Southpac Trucks)에서 발생했다. 폭발 직후 화재 및 응급 구조를 위해 소방차 3대가 현장에 출동했지만, 별도의 화재 진압이나 구조 활동은 필요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인트존(St John) 구급대는 사고 발생 직후 앰뷸런스 1대와 신속 대응팀 1대를 현장에 급파했고, 환자 1명이 중상을 입은 상태로 중증 외상 전문병원인 미들모어 병원(Middlemore Hospital)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정비소 내부에서 연료탱크를 다루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고 당시 추가 피해나 화재로 인한 확산은 없었으며, 현장에 있던 다른 직원들의 피해 여부는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소방 및 응급 구조 당국은 연료탱크 폭발의 정확한 원인과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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