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6일 코리아 포스트 제 791호가 발행된다.
이번호 인터뷰에서는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래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Construction)를 만나보았다.
Focus에서는 고등학교 학력 평가 제도인 NCEA(National Certificate of Educational Achievement)가 시행 20여년 만에 폐지된다. 정부는 지난 4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고교학력 평가 제도의 전면적인 개편을 발표했다. 다음 달 15일까지 대중의 의견을 받아 오는 11월 최종 결정될 예정인 이번 NCEA 개편과 함께 각 계의 반응을 알아 본다.
News Window에서는 뉴질랜드 정부가 외국에서 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 명소에 대한 ‘입장료(foreign visitor charges)’ 징수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관광 명소의 자연을 보호하고 관리 비용을 거두는 한편, 과잉 관광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많은 나라가 활용하는 ‘이중 가격제(dual-pricing system)’를 국내에도 도입하겠다는 취지이다. 실제로 관광 산업은 뉴질랜드 국내총생산(GDP)의 약 5.5%를 차지할 만큼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그동안 관광객 증가로 자연 훼손과 관련 인프라 부족이 갈수록 심화하는 실정에서 새 정책을 도입하는 셈이다. 오는 2027년부터 외국 관광객에게 명소 입장료를 받는 것에 대해 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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