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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 제9대 회장 취임식이 오클랜드 한인회관,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3부에서 오늘(8월15일)열렸다. 홍승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뉴질랜드 동포를 위하고 현지사회와의 가교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2년 임기 동안 총연합회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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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에는 김홍기 오클랜드 총영사, 박성규 노인회장, 오창민 민주평통회장, 류정권 옥타 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총연합회 제9대 임원진은 이장흠 수석부회장, 김의자·김성희 부회장, 김하나 사무총장, 어중수 감사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뉴질랜드 한인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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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합회는 뉴질랜드 전역의 한인회를 대표하는 단체로, 지역 한인 사회의 권익 보호와 교류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총연합회는 북섬 8개 지역과 남섬 4개 도시 등 총 12개 지역 한인회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0년 10월 첫 출발 이후 현재 3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제8대 총연합회는 홍승필 회장이 이끌었으며, 윤교진 전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장이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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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김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