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밤 오클랜드 프리먼스 베이의 레날 스트리트(Renall Street)에서 시신이 발견되면서 경찰이 살인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오클랜드 시티 범죄수사대(CIB) 스콧 비어드(Scott Beard) 수사관은 “경찰이 밤 10시경 현장에서 숨진 이를 발견했다”며 “현재 현장 감식과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을 위한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이미 체포했으며, 현 단계에서는 추가 용의자를 찾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비어드 수사관은 “사건 현장에 대한 정밀 감식이 진행 중이며, 수사가 이어지는 동안 해당 지역에 경찰 인력이 대폭 배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한 시민 안전에는 우려가 없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조만간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는 105번으로 전화해 파일번호 250630/9878 또는 ‘Operation Yarrow’를 언급해 신고할 수 있다.
익명 제보는 크라임스톱퍼스(0800 555 111 또는 crimestoppers-nz.org)를 통해 가능하다.
경찰은 추가 정보가 확보되는 대로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