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마이클힐 국제 바이올린경연대회 한국인4명 본선진출

2011 마이클힐 국제 바이올린경연대회 한국인4명 본선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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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가장 큰 음악경연대회인 2011마이클 힐(Michael Hill)국제 바이올린대회 본선이 6월 3일부터 남섬 퀸스타운의 Queenstown Memorial Hall에서 시작으로 6월 11일 오클랜드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2001년 처음시작으로 격년제로 시작한 이 대회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대회때 한국인들이 18명중 7명이나 참가하여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 하기도 하였고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초빙되기도 하였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이$40,000(NZD)이 부여되며 NAXOS라는 클래식음악의 유명브렌드에서 CD를 출반하고, 2012년 뉴질랜드 전국순회음악회및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협연의 기회를 갖게되는데 상금과 부상및 그에 따르는 주최측의 지원은 세계적 콩쿨로 전혀 손색이 없는 규모이기도 하다.

이 대회의 특징은 참가자 전원에게 왕복 항공권이 주워지며 남섬의 대표적 관광지인 퀸스타운에서 1차와 2차 경연을 통해 18명중 6명만이 3차 결승(오클랜드)을 거쳐 마지막 3명만이 오클랜드 필 하모니아 협연으로 최종 승자를 결정하는 파이널에 참가하며 연주는 라디오를 통해 전국으로 생방송 된다.
지난 많은 대회에서 대다수의 한국참가자들은 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로 이루어 졌는데 이번대회에서는 한국인4명 모두 한국대학에서 한국인 교수를 사사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음악의 천재들이 모이는 미국의 커티스 음악학교(Curtis Institute of Music) 에서는 세계적 음악교육의 요람이라는 명성에 맞는5명이라는 최대 참가자를 배출하였다. 그 다음의 단일 학교 최대 참가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로3명이며 서울대 음대에서도 1명을 배출하였다. 이는 줄리어드 음대나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등에서 각각2명의 참가자를 낸것에 비하면 정말 좋은 성적이 아닐수 없다.

여기에는 김남윤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 와 김영욱 교수 (서울대학교 ) 라는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 클라스 음악가가 있다는 것이다. 지난대회 2위를 차지한 장유진양 또한 국내파 및 최연소 참가자로서 청중이 뽑은 최고의 연주자 상을 거머 쥐기도 했었다.

이번 대회는 모바일을 통한 문자투표로(TXT 5787) 최고 인기상을 뽑기도 하며 투표기간은 6월 4일부터 11일 까지이다. 아직까지 각 참가자의 고유번호는지정되지 않았지만 교민들의 관심이 한국인 참가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문자 투표는 하루에 한 건만 할 수 있다고 한다.

매 대회마다 오클랜드 한국교민들은 참가자들이 원할때 마다 호스트 페밀리로 교민가정에서 지내며 대회를 치룰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재뉴 한국음악협회(지회장 왕주철)에서 알려왔다.

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대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더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http://www.michaelhillinternationalviolincompetition.com
또는 재뉴 한국음악협회 nzkmusic@gmail.com 로 문의 하면 된다.


Auckland Programme
•8 June 2011 – Semi-final Round III
•9 June 2011 – Masterclasses with Philippe Graffin & Lara St. John
•9 June 2011 – Semi-final Round III (cont.)
•10 June 2011 – Masterclasses with Cho-Liang Lin & Boris Garlitsky
•10 June 2011 – The Naked VIolin (Auckland)
•10 June 2011- Class Conversation – 본선참가자 –(Rosmini College, Takapuna)
•11 June 2011 – Final 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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