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루아 여고, 사건 발생 후 일시적인 록다운

로토루아 여고, 사건 발생 후 일시적인 록다운

0 개 6,819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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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휴식 시간 동안 일반인들이 학교에 무단 침입해 학생 두 명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로토루아 여자고등학교(Rotorua Girls’ High School)가 학교 록다운 조치를 내리고 경찰이 출동했다.


이 학교 교장 사라 데이비스는 Rotorua Daily Post와의 인터뷰에서 양쪽 가족들이 학교로 몰려오는 상황이었고, 학교가 편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경찰을 불렀다고 설명했다.


데이비스 교장은 CCTV 영상에 사건 당시 학생 두 명 근처에 교직원 세 명이 있었던 것이 확인됐다며, 학교에서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영상에서는 두 학생이 당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덧붙였다.


사라 데이비스 교장은 이번 사건은 주말에 발생한 학교 외부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학교 밖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월요일 정오쯤 학교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위험 요소는 없으며, 수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는 공지가 올려졌다.


사라 데이비스 교장은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해 상황을 통제한 것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그녀는 전체적으로 약 20분 정도 걸린 것 같다며, 양측 가족들이 학교 밖에서 문제를 해결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공격을 당한 학생 두 명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가족과 함께 귀가했다.


사라 데이비스 교장은 두 학생 가족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 경찰은 Rotorua Daily Post에 오전 11시경 올드 타우포 로드(Old Taupo Road)에서 두 명이 폭행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심각한 부상자는 없었으며, 구급차 출동이 필요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20세 여성이 체포되어 심각한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금요일 로토루아 지방법원(Rotorua District Court)에 출석할 예정이다.


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용의자를 찾기 위해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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