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베드룸 아파트 3명에게 서브 임대, 세입자 $1000달러 손해배상

1베드룸 아파트 3명에게 서브 임대, 세입자 $1000달러 손해배상

0 개 5,128 노영례
1베드룸 아파트를 세 명의 다른 사람에게 서브 임대한 세입자가 임대재판소로부터 집주인에게 1,000달러의 손해배상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스기타는 2022년 8월부터 토마스 모튼으로부터 오클랜드 키 스트리트에 있는 55제곱미터 아파트를 임대했다. 이 아파트는 침실 하나에 약 1.5m 높이의 다락방이 하나 있었는데, 그 곳은 이전에 보관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그의 임대 계약서에는 최대 거주자 수가 성인 1명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더 많은 거주자를 추가하려면 서면으로 요청할 수 있으며 집주인은 이를 허용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적혀 있었다.

2024년 4월 모튼이 조사를 실시했을 때, 스기타는 집에 없었지만 모튼은 그곳에 사는 다른 세 사람을 발견했다. 모튼에게 그들은 스기타의 룸메이트라고 말했다. 한 명은 침실에 살았고 두 명은 위층 다락방에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스기터에게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의 임대는 6월 1일에 종료되었다.

스기타는 재판소에서 2023년 12월에 크라이스트처치로 가기 전에 룸메이트가 한 명이었다가 나중에 두 명 추가되었다고 말했다.

재판소의 판사는 스기타가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된다며, 그가 의도적으로 허용되지 않은 것을 알면서도 최대 암차인 수를 초과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차인, "세 명까지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
스기타는 임대 계약서에 성인 1인만 최대 거주가 가능하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원래 아파트 임대 광고에는 최대 3인까지 거주할 수 있다고 적혀 있었다고 주장했다.

스기타는 임대 중개인과 이메일을 주고받았는데, 그 이메일에서 그는 잠재적인 룸메이트를 위해 열쇠를 추가로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고,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모튼은 아파트에 두 사람이 있어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판사는 스기타가 불법 행위를 했지만 의도적으로 최대 거주 인원을 초과했다고 판단되지 않으며, 이메일 교환을 고려해 볼 때 아파트에 최대 3명을 데려오는 것이 허용되었다고 믿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재판소 판사는 스기타가 집을 비운 사이에 임대 계약을 위반하여 건물을 임대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임차인은 자유롭게 여행하고 장기간 집을 비울 수 있지만 임차인이 서브 임대를 명시적으로 금지한 경우 임차인은 부재 중에 다른 임차인에게 건물을 임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판사는 스기타가 1,000달러의 징계적 손해배상금을 지불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한편, 스기타는 온수와 관련된 지출과 이사로 인한 정서적 고통에 대해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5,780를 원했다.

판사는 집주인이 물 공급과 관련하여 계약을 위반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1980년대에 아파트로 개조된 상업용 건물에 있었고, 수도 미터가 하나 있었다.

모튼은 각 아파트 주인이 각 아파트에 물을 공급하는 비용을 포함한 법인체 수수료를 지불했다고 말했다.

스기타의 손해배상 청구는 기각되었다.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309 | 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126 | 2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249 | 3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255 | 3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110 | 3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198 | 3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456 | 5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367 | 8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01 | 9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492 | 9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277 | 10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60 | 10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52 | 10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46 | 18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81 | 23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78 | 1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35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26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21 | 1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44 | 1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05 | 1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41 | 1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01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92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802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