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 Ohomai 기술 학교, '임업 과정 강의 폐지' 제안

Toi Ohomai 기술 학교, '임업 과정 강의 폐지' 제안

0 개 5,628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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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의 견습생 훈련 프로그램에서 일부 과정을 폐지하려는 제안이 나와 산림 및 목재 제조업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nty)에 위치한 Toi Ohomai 기술 학교의 강의 폐지 제안으로 인해 최대 2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Tertiary Education Union는 말했다.


폐지될 강의에는 목재 가공, 임업 관리, 사회 및 청소년 복지, 재활 연구 과정 등이 포함되었다.


임업 및 목재 제조 분야의 수석 강사인 케리 파커는 Checkpoint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강의를 폐지하려는 제안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과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견습 과정을 완료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려주지 않았다며, 뉴질랜드와 남반구 전체에서 이런 유형의 훈련을 제공하는 유일한 곳인데, 학생들이 견습 과정을 절반만 마친 상태라면 어떻게 되는 것일지를 우려했다.


케리 파커는 뉴질랜드 전역의 산업 단체들이 해결책을 마련하기를 원하고 있다며, 1965년부터 운영되어 온 장소가 폐쇄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캠퍼스가 폐쇄될 경우, 견습생들을 위한 대안이나 유사한 시설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케리 파커는 남반구에서 이와 같은 훈련 캠퍼스는 없으며, 실질적인 유일한 대안은 각 작업 현장에서 특정 역할에 대해 교육할 수 있는 현장 트레이너를 두는 것이겠지만, 이는 각 현장이 매우 다르고,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지도 않은 관계로 포괄적인 견습생이나 숙련된 기술자를 양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폐지될 과정 중 하나의 주요 초점이 건강 및 안전(Health and Safety)이라고 강조하며, 건강과 안전은 단순한 상식이 아이고 사람들이 만지면 안 되는 것을 만지는 위험을 인식하도록 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Checkpoint 진행자인 리사 오웬이 훈련 과정 없이 산림 및 목재 제조업계에서 더 많은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케리 파커는 그럴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그는 긍정적인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보였다.


 


케리 파커는 산업계의 지원과 미디어의 관심으로 인해 이 제안을 중단시키고, 함께 앉아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된 것은 아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Te Pūkenga, Toi Ohomai를 운영하는 기관은 성명에서 기술 학교와 폴리테크닉이 재정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지역의 요구를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산림 관련 훈련에 대해 Te Pūkenga는 2024년에 해당 과정을 위한 12주 블록 강의에 30명의 학습자가 등록했으며, 이는 Toi Ohomai가 강의를 계속 제공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Toi Ohomai는 현재 여러 변화 제안에 대해 카이마히(kaimahi, 직원들)와 협의 중이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계와 협력하여 해당 훈련을 제공할 대체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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